SPL 셀틱에 역전승을 거둔 던디Utd, 부진한 하츠

폴커크 VS 해밀턴 아카데미컬
2:0으로 폴커크 승리
폴커크
Mitchell 64, Bullen 79.
관중
5,268명
주심
M Tumilty
폴커크
Olejnik(7), Allison(6), Mitchell(8), Barr(7), McLean(6), Arfield(7), Marceta(6) (Twaddle 69(3)), Lima(7), Moutinho(6) (Bullen 74(5)), Flynn(6) (Pele 72(3)), Finnigan(6).
벤치
Wagenaar, Murdoch, Davidson, Bloom.
옐로카드
Lima, Finnigan.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McClenahan(6), Hastings(6) (Knight 78(3)), Canning(6), McLaughlin(7), Wesolowski(6), McArthur(6), Neil(7) (Flavio Paixao 64(4)), Mensing(6), Marco Paixao(6) (Kirkpatrick 78(2)), Antoine-Curier(7).
벤치
Murdoch, Evans, Elebert, Wilkie.
지난 라운드에서 셀틱과 3:3으로 비기며 부활의 신호탄을 쏜 폴커크는 홈에서 중요한 상대를 만났습니다. 바로 리그테이블에서 그들 앞에 있는 해밀턴 아카데미컬이었죠. 폴커크로선 비기거나 진다면 강등권탈출이 엄청나게 어려워지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반대로 해밀턴에게는 이기기만 한다면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강등걱정은 안해도 되는 경기였죠.
폴커크는 셀틱과의 경기에서처럼 좌우풀백에 미첼과 앨리슨이 투입되었으며 무팅요와 피니건, 마체다가 공격에 나섰습니다. 해밀턴은 부상에서 돌아온 알렉스 닐이 선발로 투입되었죠.
셀틱과 비겼을때처럼 폴커크에 수비는 불안했습니다. 이날도 걷어내려던 볼이 파이챠오에게 걸려 퀴리에르에게 연결되며 어이없게 골을 내줄뻔했죠. 올레이닉이 재빨리 나와 볼을 잡아내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폴커크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빅토르 리마는 낮고 빠른 슛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체르니가 쉽게 막아냈습니다. 해밀턴은 맥아더의 완벽하게 연결된 크로스를 퀴리에르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득점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가운데 후반에도 경기는 치열했습니다. 64분 해밀턴의 파이챠오는 무팅요를 막다 프리킥을 허용했고 킥커로 나선 왼쪽풀백 크리스
미첼은 구석으로 깨끗하게 집어넣었습니다. 해밀턴은 파이챠오가 왼쪽을 뚫어 들어와있던 멘싱에게 패스했지만 멘싱의 슛팅은 올레이닉이 막아냅니다. 레스터 시티에서 임대된 베솔로브스키도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노려보았지만 지난 셀틱과의 경기에서부터 물이 올라있는 올레이닉을 넘는건 힘든일이었죠.
올레이닉이 해밀턴의 슛팅을 막아내는 가운데 74분 교체로 투입된 베테랑 유틸리티맨 리 블렌이 들어온지 5분만에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피니건의 패스를 받은 블렌은 침착하게 강슛을 날렸고 체르니는 그의 슛팅을 막아내지 못했죠. 셀틱과의 경기에서 비긴데 이어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폴커크는 강등권탈출의 가능성이 더 높아졌고 해밀턴은 여러차례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앞으로 폴커크와 잔류를 위해 더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라이언 플린
스콧 아필드
리 블렌(왼쪽)의 헤딩
골넣고 기뻐하는 미첼
리마의 슛팅
팀에 첫승을 안겨준 미첼
플린의 돌파
알리슨(오른쪽)
미첼의 슛팅
치열한 경합

블렌의 쐐기골장면
리 블렌의 쐐기골로 기뻐하는 선수들
수비도 완벽한 미첼
돌아온 무팅요

하츠 VS 세인트 존스톤
1:2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하츠
Nade 35.
세인트 존스톤
Samuel 60, Johansson 87.
관중
13,416명
주심
S O'Reilly (Scotland)
하츠
Balogh(6), Jason Thomson(6), Bouzid(6), Goncalves(6), Wallace(7), Black(6) (Craig Thomson 75(3)), Michael Stewart(5), Palazuelos(5), Obua(5) (Kingston 88(1)), Nade(7), Glen(4) (Witteveen 67(2)).
벤치
Kello, Jonsson, Novikovas, Mulrooney.
옐로카드
Black, Nade.
레드카드(퇴장)
Goncalves (77).
세인트 존스톤
Smith(6), MacKay(7), Rutkiewicz(6), McCaffrey(6), Grainger(6), Davidson(6) (Johansson 86(3)), Millar(4) (Moon 46(6)), Morris(7), Morais(6) (Craig 66(6)), Deuchar(6), Samuel(8).
벤치
Main, Irvine, Durnan, May.
옐로카드
Moon.
에딘버러 더비에서 비겼던 하츠는 홈에서 승격팀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로 승점을 쌓으려 했습니다. 앤드류 드라이버와 노비코바스가 빠진 가운데 하츠는 개리 글렌을 노비코바스의 자리에 투입했고 오부아는 드라이버를 대신해 왼쪽윙어로 기용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크리스 밀러와 요나단 요한슨, 가더랜드를 뺐습니다.
하츠는 홈팀답게 별문제없이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부아의 땅볼크로스를 블랙이 건드렸지만 모라이스가 붙어 있어 제대로 슛을 날리지 못했죠. 개리 글렌은 중거리슛으로 자신의 운을 시험했지만 스미스를 놀라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티안 나데는 운이 있었죠. 35분 지난시즌 최악의 득점력을 자랑하던 나데가 그가 넣기에는 먼 거리에서 슛을 날렸고 그의 슛은 세인트 존스톤의 골문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츠는 오부아가 볼을 가로채면서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스피드가 느렸던 오부아는 재빨리 볼을 처리하지 못헀습니다. 그의 슛팅은 스미스에게 막혔고 나데에게 떨어지면서 나데가 시저스킥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죠.
후반 세인트 존스톤은 크리스 밀러를 빼고 케빈 문을 투입했으며 하츠는 그대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60분 필립 모라이스가 재이슨 톰슨을 뚫고 크로스를 올렸고 사무엘의 헤딩슛으로 이어졌습니다. 발로그가 막을수 없었던 완벽한 헤딩슛이었죠. 동점골이 터지고 하츠는 개리 글렌을 빼고 오스트리아 폭격기 위터빈을 투입했으며 세인트 존스톤은 모라이스를 빼고 크레이그를 투입했습니다.
리암 크레이그는 들어가자마자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고 볼은 조디 모리스에게 그대로 떨어졌죠. 모리스의 슛팅은 발로그가 막았지만 다시 모리스 앞으로 볼이 떨어졌고 모리스는 패스를 했지만 부지드가 걷어냈습니다. 후반에 들어와 존스톤에게 밀리던 하츠는 더욱 안좋은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최고의 수비수 곤칼베스가 퇴장당했죠. 곤칼베스는 오른쪽으로 옮겨 돌파를 시도하던 크레이그를 막다 발을 너무 높이 들었고 주심은 곤칼베스에게 레드카드를 주었죠. 이어서 크레이그는 마카이의 크로스를 슛해 득점을 노렸습니다. 교체로 들어온 크레이그 톰슨이 몸으로 막아냈죠.
86분 세인트 존스톤의 감독 데렉 맥인네스는 자신의 레인저스시절 동료인 핀란드대표팀 공격수 요나단 요한슨을 투입했고 1분만에 결승골이 터졌습니다. 마카이의 크로스를 크레이그가 헤딩으로 반대편으로 보냈고 쇄도하던 요나단 요한슨이 그대로 차넣으면서 세인트 존스톤이 앞서나가게 되었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후반에 밀렸던 하츠는 존스톤의 수비수들을 뚫지 못했습니다.

치열한 경합

돌파를 시도하는 오부아

펠라주엘오스와 밀러

콜린 사무엘의 동점골 터뜨리는 장면

헤딩으로 걷어내는 장면

계속 부딫혔던 밀러와 펠라주엘오스

나데의 강력한 슛팅

멋진골 터뜨린 나데

골넣은 나데와 곤칼베스

듀카와 곤칼베스

펠라주엘오스와 밀러

곤칼베스

퇴장당한 곤칼베스를 위로하는 라슬로 감독

요한슨의 결승골

머더웰 VS 애버딘
1:1로 무승부
머더웰
Jutkiewicz 13.
애버딘
McDonald 67.
관중
4,668명
주심
A Crawford
머더웰
Ruddy(8), Moutaouakil(7), Saunders(6), Reynolds(7), Hammell(6), Murphy(7), Coke(6) (Jennings 71(3)), Hateley(7), Forbes(6) (O'Brien 46(6)), Sutton(6), Jutkiewicz(6) (McHugh 84(2)).
벤치
Fraser, Craigan, Lasley, Meechan.
옐로카드
Coke, Saunders.
애버딘
Langfield(5), Foster(6), Maurice Ross(5) (Duff 90(1)), Ifil(5), Considine(6), Mulgrew(7), McDonald(6), Kerr(6), Pawlett(6) (Young 86(1)), Miller(7), Paton(6) (Mackie 90(1)).
벤치
Bain, Wright, Grassi, Crawford.
옐로카드
McDonald.
레드카드(퇴장/옐로카드 2장받음)
McDonald (71).
10년전 머더웰과 애버딘의 대결이 5:6으로 끝난적이 있었습니다. 양팀은 앤디 고람과 짐 레이튼이라는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탑 클래스 키퍼들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많은 골들이 터졌었죠. 존 스펜서(머더웰)와 로비 윈터스(애버딘)가 해트트릭을 했었던 경기였습니다. 홈팀은 해밀턴과의 더비전에 출전했던 마이클 프레이저와 스티븐 크레이간을 존 루디와 스티븐 햄멜의 복귀로 인해 벤치에 앉혔고 짐 오브라이언도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의 러브콜때문에 벤치에서 동료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했습니다.
애버딘은 퇴장으로 인해 세인트 존스톤과의 경기에서 빠졌던 모리스 로스가 돌아왔습니다.
애버딘은 리키 포스터의 낮은 크로스를 리 밀러가 몸을 낮춰헤딩했지만 존 루디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3분 애버튼에서 임대된 또 다른 선수 루카스 주키비츠가 선취골을 터뜨립니다. 이번시즌 중앙수비수로 출전하며 훌륭한 수비로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포스터를 앞에 두고 주키비츠는 가볍게 몸을 움직여 슛을 날렸고 랭필드는 막아내지 못했죠.
주키비츠의 골로 앞서나간 머더웰은 추가골을 넣으며 유리한 고지를 점할수 있었습니다. 헤딩으로 걷어내지 못한 볼이 제이미 머피앞으로 떨어졌죠. 랭필드가 재빨리 나왔지만 21세대표팀 공격수는 볼을 높이 차 랭필드를 제쳤고 떨어지는 볼을 헤딩했습니다. 비어있는 골문으로 볼이 들어가려는 찰나 앤드류 콘시다인이 걷어내면서 원정팀은 위기를 넘겼죠. 콘시다인이 걷어낸 볼은 주키비츠에게 떨어졌지만 주키비츠의 헤딩슛은 랭필드 품안으로 떨어졌습니다.
애버딘은 모리스 로스의 크로스가 머더웰 수비수들을 지나 마이클 페이튼에게 떨어지면서 동점골을 터뜨릴수 있었습니다. 페이튼을 마크하는 선수가 없었죠. 하지만 페이튼의 슛팅은 루디의 선방으로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어 리 밀러의 슛팅이 골대옆을 살짝 비켜가며 원정팀은 후반에 득점을 노려야했습니다.
후반 머더웰의 스트라이커 존 서튼이 직접 득점을 노려봤지만 애버딘의 골키퍼 랭필드에게 정면으로 향했죠. 애버딘은 67분 개리 맥도널드가 찰리 멀그루의 코너킥을 헤딩득점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바꾸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56분 옐로카드를 받았던 맥도널드는 임신한 아내를 위해 상의를 벗었던 세레모니때문에 옐로카드를 또 받았고 퇴장당하고 말았습니다.
한명이 더 많아 유리해진 머더웰은 마크 레이놀즈와 존 서튼이 슛을 날렸지만 모두 골대옆으로 비켜갔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짐 오브라이언의 완벽한 크로스도 골은 되지 않았죠. 오브라이언의 크로스를 주키비츠가 시저스킥을 시도했지만 너무 세게 차는 바람에 크로스바위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애버딘은 늦게 포스터의 패스를 콘시다인이 반대편으로 땅볼크로스를 올렸지만 리 밀러와 대런 마키 두명의 공격수가 놓치면서 비건것으로 만족하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스티븐 손더스와 리 밀러

재이미 머피와 마크 커

무타우아킬과 주키비츠

리 밀러와 레이놀즈

레이놀즈와 피터 폴렛

교체로 투입된 오브라이언과 모리스 로스

동점골 터뜨리는 개리 맥도널드

세레모니로 2번째 옐로카드를 받는 개리 맥도널드

스티븐 제닝스의 볼을 빼앗은 마크 커

주키비츠를 막는 제렐 이필

주키비츠와 마이클 페이튼

커의 볼을 빼앗으려는 맥휴

레인저스 VS 킬마녹
3:0으로 레인저스 승리
레인저스
Boyd 7, Miller 24, Whittaker 35.
관중
45,358명
주심
A Muir (Scotland).
레인저스
McGregor(7), Whittaker(6), Weir(7), Wilson(8), Papac(6), Davis(7), McCulloch(7), Thomson(7), Naismith(6) (Novo 65(4)), Boyd(8) (Lafferty 70(4)), Miller(7) (Fleck 73(4)).
벤치
Alexander, Smith, Ness, Little.
킬마녹
Mark Brown(6), Fowler(6), Wright(4), O'Leary(4), Hay(6), Skelton(5) (Taouil 60(4)), Bryson(6), Pascali(4) (Owens 75(4)), Hamill(5), Kyle(6) (Russell 66(3)), Fernandez(4).
벤치
Bell, Old, Flannigan, Kelly.
옐로카드
Kyle, Taouil.
지난 라운드에서 행운의 2:1승리를 챙긴 레인저스가 홈에서 킬마녹을 맞이했습니다. 레인저스는 케니 밀러와 케빈 톰슨이 선발로 출전했고 세인트 미렌과의 경기에서 뛰었던 노보와 플렉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홈에서 던디 유나이티드에 패했던 킬마녹은 원정경기에서 모로코 테크니션 메디 타울을 빼고 이탈리아 수비형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를 투입했습니다.
시작이 좋았던건 홈팀 레인저스가 아닌 킬마녹이었습니다. 왼쪽풀백 개리 헤이가 위트태이커를 뚫고 크로스를 올렸고 17살의 어린 수비수 대니 윌슨이 케빈 카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죠. 하지만 맥그레거가 카일의 헤딩슛을 막아내면서 레인저스는 골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레인저스의 반격이 그대로 골이 되었죠. 7분 케빈 톰슨의 패스가 그대로 보이드에게 연결되었고 잘 파고든 보이드는 수비마크없이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보이드의 슛은 마크 브라운을 지나 킬마녹의 골문으로 들어갔고 홈팀은 7분만에 앞서나갔죠.
비록 일찍 골을 내주었지만 킬마녹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스켈톤의 크로스가 파스칼리에게 떨어지면서 동점골을 넣을수 있었죠. 그러나 파스칼리의 슛팅은 맥그레거에게 막혀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는 킬마녹이 키워낸 두선수가 추가골을 터뜨릴뻔했지만 마크 브라운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보이드가 헤딩으로 떨어뜨려준 볼을 네이스미스가 컨트롤해 슛을 날렸지만 브라운에게 정면으로 향해 막아냈죠.
24분 레인저스는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위트태이커의 롱볼을 맥컬러크가 잡지 못하고 건드린게 패스가 되어 밀러에게 연결되었고 밀러는 침착하게 슛을 날려 점수차를 2:0으로 벌렸습니다. 킬마녹의 수비수들이 어이없게 2골을 내준것과 달리 킬마녹의 공격은 좋았습니다. 주장 케빈 카일은 볼을 받아 중거리슛까지 날리며 득점을 노려봤죠. 하지만 예전처럼 폼이 좋아진 맥그레거가 골을 내줄리 없었습니다. 그의 선방으로 카일의 또 다른 슛은 득점이 되지 않았죠.
2번째 골이 터지고 11분만에 3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케니 밀러의 패스를 위트태이커가 슛했고 수비가 막아냈지만 다시 위트태이커에게 볼이 향해 오른쪽풀백이 재차 슛팅을 날렸죠. 킬마녹의 수비수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3골을 내주면서 전반이 끝난 가운데 후반에도 양팀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레인저스의 왼쪽풀백 파파치는 네이스미스의 패스를 그대로 슛했지만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고 킬마녹의 장신 스트라이커 케빈 카일은 헤딩슛을 날렸지만 볼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죠. 맥그레거와 부딫히면서 코피가 나게 된 카일은 66분 알란 러셀과 교체됩니다.
레인저스는 카일 라퍼티의 헤딩슛이 4번째골이 될수 있었지만 파스칼리와 라이트가 몸을 날려 걷어내면서 추가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이후 라퍼티의 패스를 받은 톰슨이 날린 슛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4번째골은 터지지 않았죠. 킬마녹은 개리 헤이의 프리킥이 맥그레거에게 다시 막히면서 한골도 넣지 못한채 3:0으로 패하며 아이브룩스 스타디움을 떠났습니다.

기뻐하는 스티븐 위트태이커와 동료들

돌파를 시도하는 위트태이커

헤딩경합하는 대니 윌슨

득점한 케니 밀러

돌파하는 보이드

쐐기골 넣은 위트태이커의 모습

보이드의 득점

세인트 미렌 VS 히버니안
1:1로 무승부
세인트 미렌
Innes 45.
히버니안
Riordan 29.
관중
4,681명
주심
W Collum
세인트 미렌
Gallacher(6), Ross(6), Innes(7), Mair(6), Barron(6), Dorman(6), Murray(6) (Johnston 86(3)), Thomson(6), McGinn(6), Mehmet(5), Higdon(5) (Dargo 78(6)).
벤치
Howard, O'Donnell, Brady, McLean, Devlin.
옐로카드
Barron.
히버니안
Stack(7), Wotherspoon(6) (Galbraith 85(5)), Hogg(6), Bamba(5), Murray(5), Benjelloun(6), Miller(7), McBride(3) (Rankin 17(6)), Stevenson(5), Stokes(5) (Nish 69(5)), Riordan(6).
벤치
Ma-Kalambay, Cregg, Thicot, Byrne.
옐로카드
Hogg.
레인저스원정에서 아쉽게 패하고 홈으로 돌아온 미렌은 갈길 바쁜 히버니안을 잡고 말았습니다. 양팀모두 지난 경기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미렌은 포터를 대신해 인네스가 들어왔으며 휴 머레이와 스티븐 톰슨이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죠. 도르만과 맥긴이 좌우윙에 출전했고 다르고가 선발로 뛰기에는 아직 완벽히 회복되지 않아 메멧과 히그돈 두 헤딩머신이 투톱으로 나섰습니다.
히버니안은 에딘버러 더비에서 선발로 투입되었던 니쉬가 다시 빠지고 벤젤룬과 스톡스, 라이어든이 공격에 나섰습니다.
히버니안의 골키퍼 그레엄 스탁은 세인트 미렌의 어린 풀백 대이비드 바론의 중거리슛을 막아내며 힘든 원정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빌리 메멧의 패스를 받은 잭 로스가 다시 패스를 해 스티븐 톰슨이 슛을 날렸지만 스탁이 다시 막아냈고 스티븐 맥긴의 위협적인 중거리슛도 아일랜드 키퍼가 막아내야했죠. 미렌의 공격형 미드필더 앤디 도르만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원한 돌파로 밤바의 태클을 피해 득점에 나섰으나 그의 슛팅은 옆그물을 때리고 말았습니다.
계속 미렌에 공격을 허용하던 히버니안을 구한건 데렉 라이어든이었습니다. 29분 라이어든의 멋진 중거리슛이 미렌의 골문을 갈랐죠. 하지만 미렌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전반 종료직전 골이 터졌습니다. 프리킥에 공격가담했던 중앙수비수 크리스 인네스가 헤딩슛을 날렸고 그레엄 스탁이 꼼짝없이 골을 허용했죠.
전반과 달리 후반에 미렌의 공격은 무뎌졌지만 히버니안은 전반과 마찬가지로 미렌의 선수들을 상대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고 경기는 1:1로 끝이 났습니다. 미렌으로선 골 결정력이 매우 아쉬웠죠. 후반에 크레이그 다르고가 투입되었던만큼 앞으로 득점력이 나아지길 바래봐야겠네요.

존 란킨과 리 매이어

대이비드 바론

리암 밀러와 히그돈, 밤바

벤젤룬과 스티븐 맥긴

앤디 도르만

히그돈과 밤바의 경합

스티븐 맥긴과 란킨, 밀러

크리스 인네스의 헤딩득점

기뻐하는 라이어든

던디 유나이티드 VS 셀틱
2:1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던디 유나이티드
Daly 83, Dods 90.
셀틱
Robson 72 pen.
관중
11,098명
주심
D McDonald (Scotland).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7), Kovacevic(7), Webster(7), Dods(7), Dixon(6), Myrie-Williams(8), Buaben(6), Gomis(8), Conway(6) (Swanson 63(4)),Cadamarteri(6) (Goodwillie 62(3)), Casalinuovo(6) (Daly 73(4)).
벤치
Banks, Dillon, David Robertson, Shala.
옐로카드
Dods.
셀틱
Zaluska(7), Hinkel(7), Caldwell(5), Loovens(6), Daniel Fox(5), McGeady(6), N'Guemo(6), Crosas(7), Robson(7), Fortune(4) (Samaras 58(3)),McDonald(5) (McGinn 82(2)).
벤치
Cervi, Naylor, Flood, Thompson, Caddis.
옐로카드
Loovens.
지난 시즌 5번의 대결에서 4번이남 무승부를 기록했던 두팀이 던디 유나이티드의 홈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격돌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장기 부상인 리 윌키에 이어 개리 케네스까지 부상을 입으면서 베테랑 수비수 대런 도즈가 앤디 웹스터와 함께 중앙수비로 출전했습니다. 두명의 흑인 미드필더 보벤과 고미스가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마이레 윌리엄스가 오른쪽윙에, 왼쪽윙어로 크레이그 콘웨이가 출전했죠. 대니 카다마테리가 오랜만에 공격수로 출전해 아르헨티나 공격수 카사르누보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셀틱은 마크 크로사스가 돌아오고 배리 롭슨이 오른쪽윙에, 사마라스가 빠지고 맥도널드와 포츈이 투톱으로 출전했습니다.
잉글랜드 윙어 마이레 윌리엄스는 패널티 에어리어에서 쓰러지면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패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지만 90분 경기가 끝나고 최우수선수로 뽑히게 된 윌리엄스의 첫번째로 위협적인 모습이었죠. 셀틱의 안드레아스 힌켈은 왼발로 강한 슛팅을 날리며 녹슬지않은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니키 위버가 막아냈지만 좋은 시도였죠. 셀틱의 에이덴 맥기디는 여전히 여러 선수를 달고 다녔습니다. 왼쪽에서 두명을 제치고 포츈에게 패스를 했죠. 포츈의 마무리가 좋지 않았지만은요.
힌켈은 다시 한번 돌파해 득점을 노렸지만 위버가 막아냈습니다. 후반 던디 유나이티드는 마이레 윌리엄스를 앞세워 공격에 나섰습니다. 윌리엄스는 침착하게 돌파해 낮고 빠른 슛을 날렸습니다. 살짝 골대옆으로 향했지만 충분히 위협적이었죠. 셀틱은 포츈이 슛을 날려 선취골을 넣으려 했지만 견고한 위버를 뚫는건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던디 유나이티드의 또 다른 미드필더 프린스 보벤의 중거리슛이 셀틱의 골문을 위협했죠. 예전 동료 잘루스카가 보벤의 슛을 막아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대런 도즈가 헤딩으로 패스한걸 카사르누보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오히려 예전 동료인 배리 롭슨에게 도즈가 패널티에서 파울을 하면서 패널티킥을 주고 말죠. 패널티킥을 얻어낸 롭슨은 직접 킥커로 나서 득점을 했습니다. 스완손과 굿윌리를 투입했던 던디 유나이티드는 부상에서 회복한 존 댈리를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투입되자마자 대런 도즈의 헤딩슛을 헤딩해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러나 댈리가 방향을 바꿔 날린 헤딩슛은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1골을 내주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격에 나선 던디 유나이티드는 83분 코너킥을 얻었고 대니 스완슨의 볼을 댈리가 깔끔하게 헤딩슛을 날려 득점합니다. 경기는 1:1이 되었죠. 90분 프리킥을 얻은 던디 유나이티드는 대니 스완슨이 직접 슛을 날렸지만 잘루스카가 선방을 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코너킥에서 스완슨의 볼을 대런 도즈가 헤딩했고 볼은 그대로 셀틱의 골문으로 들어갔죠. 잘루스카는 손쓸수 없었고 도즈의 슛팅은 결승골이 되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10년만에 타나다이스 파크에서 셀틱을 쓰러뜨렸고 팬들과 선수 감독의 기쁨은 매우 컸죠. 지난시즌 수차례 셀틱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승리하지 못했던 던디 유나이티드로선 이번 승리는 올드펌에 도전하는 그들에게 큰 힘이 될것입니다.

모르가로 고미스와 앙투앙 포츈
배리 롭슨의 패널티킥 득점
돌파하는 맥기디
헤딩경합

맥기디, 윌리엄스, 루벤스

동점골넣고 기뻐하는 선수들

존 댈리의 헤딩득점
SPL 12라운드 테이블
1위 레인저스 7승 4무 25점
2위 셀틱 7승 3무 2패 24점
3위 히버니안 6승 4무 2패 22점
4위 던디Utd 6승 4무 1패 22점
5위 머더웰 4승 7무 1패 19점
6위 애버딘 3승 6무 3패 15점
7위 ST 미렌 3승 4무 5패 13점
8위 ST 존스톤 3승 3무 6패 12점
9위 하츠 2승 4무 6패 10점
10위 킬마녹 2승 3무 7패 9점
11위 해밀턴 2승 3무 7패 9점
12위 폴커크 1승 5무 6패 8점
뉴스
11월 22일
리 블렌의 쉐필드 웬즈데이시절
셀틱과의 경기에 돌아온 리 블렌이 해밀턴과의 경기후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는 에디 메이가 감독이 되어 리저브팀과 19세팀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여 선수가 아닌 코치로 활동해 왔었는데요. 어린데다 몇명의 선수가 부상을 입자 감독인 에디 메이는 셀틱과의 경기에 그를 불러들였습니다.
"해밀턴과의 경기에서 골은 폴커크에서 제 첫골입니다. 저에게 멋진 일이죠."
"우리는 첫승에 대한 압박감이 컸었고 제 생각에 이제 팀은 다음 승리를 준비해야 될것 같습니다. 전 우리가 젊은 선수층을 구성하고 있어 가끔씩 제가 경기에 출전해 그들을 도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스트라이커로 나서게 될지는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끔 교체로 투입되어 그들을 돕는다면 전 기쁜 마음으로 그 일을 할겁니다."
"전 리저브와 19세팀을 맡게 되면서 프리시즌에 팀과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감독은 시즌을 시작하기전에 엄청난 기회를 저에게 주었죠. 전 19세팀의 코치로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뛰어나고 이런 선수들을 맡게 된것은 저에게 행운입니다."
11월 23일

존 루디
머더웰의 감독 짐 개논은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활약한 존 루디를 칭찬했습니다. 루디는 23살로 193cm의 장신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버튼에서 주키비츠와 함께 머더웰에 임대되었습니다. 6개월 임대로 합류한 루디는 마이클 프레이저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활약하며 팀의 상승세를 도왔는데요.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수비에 문제가 있어 그가 여러차례 선방을 하게 되었지만 그는 스코틀랜드 최고의 골키퍼입니다. 존은 재능이 있고 우리는 그를 데리고 있을수 있어 기쁩니다. 우린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그는 자신이 무엇을 할수 있는지 보여주었죠."
한편 루디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23살의 골키퍼는 1월까지 임대되었지만 머더웰이 함께 임대된 주키비츠와 함께 그를 시즌이 끝날때까지 임대하려고 애버튼에 얘기하고 있는 상태죠.
"확실히 얘기하는데 전 크리스마스가 끝나고도 계속 머더웰에 남는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이 일어날수 있지만 그것에 대해 너무 얘기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앞으로의 게임들이 중요하니까요. 저는 머더웰에서 100%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1월 2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겁니다. 제 손을 떠난 일입니다. 전 언제나 애버튼에서 주전으로 뛰고싶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럴수 없다면 전 팀을 떠날겁니다."
루디의 경우 머더웰로 완전이적조항이 있기 때문에 얘기가 잘된다면 클럽은 그를 영입할수 있을겁니다. 만약 루디가 팀에 합류한다면 머더웰은 골키퍼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지죠. 감독 개논에게 걱정거리가 하나 사라지는것입니다.

마틴 하디
세인트 존스톤의 프리킥 스페셜 리스트 마틴 하디는 무릎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이번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폴커크와의 비공식 경기에서 부상을 입은 하디는 수술을 받아야겠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일찍 돌아오는것이 불가능해졌고 수술후 회복해 다음시즌에 돌아올수 있을것 같다는군요.
하디는 8주정도 빠질걸 생각했는데 시즌이 끝나버렸다며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군요. 팀동료 요나단 요한슨은 그에게 매우 슬픈일이라며 그를 위로해주었습니다. 하디는 수술후 재활에 전념할거라고 하네요.

앤드류 드라이버
하츠가 앤드류 드라이버와 마리우스 잘리우카스를 전문가에게 보냈습니다. 부상이 재발했기때문인데요. 잉글랜드 21세대표팀 윙어 드라이버는 발 부상으로 시즌 시작을 하지 못했었고 이번에는 무릎에 문제가 있어 경기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잘리우카스는 발목부상과 4경기 출전정지로 인해 이번시즌 3경기만을 뛰었죠.
"드라이버는 프리시즌에 함께 하지 못했고 무릎에 계속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런던으로 전문가를 만나러 갔고 잘리우카스는 발목부상때문에 그곳으로 향했죠."
25일과 26일 추가로 전해진 잘리우카스와 드라이버소식

마리우스 잘리우카스
리투아니아대표팀 수비수겸 미드필더 잘리우카스는 계속된 발목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수술을 하게 된다면 최소3개월정도는 빠져야 합니다. 반면 앤드류 드라이버는 무릎부상으로 4주간 결장하고 돌아올것 같습니다.
"마리우스는 월요일 런던으로 갔습니다. 그는 주사등으로 상태가 호전되길 기다리기로했지만 2~3주동안 나아지지않는다면 마지막 방법인 수술을 고려해야 될겁니다. 우리는 그가 주사등으로 호전되길 바라며 그것은 그에게 수술이 필요없다는 말이 될겁니다."
"드라이버도 무릎부상으로 런던에 전문가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는 4주동안 빠질 예정이며 이것은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드라이버의 부상이 확실히 나온것은 아닌데 하그리브스처럼 심각해질지도 모른다는 소식. (4주 빠지는것으로 투정하다 더 안좋은소식이 ㅠㅠ) (26일)

마크 브라운
셀틱에서 킬마녹으로 임대된 마크 브라운이 그의 팀을 떠날것임을 암시했습니다. 인버네스에서의 활약으로 셀틱으로 이적했지만 보루치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벤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브라운은 이번시즌 알란 콤베가 부상을 입으면서 킬마녹으로 임대를 떠나게 되었고 다시 주전으로 뛰는 즐거움에 흠뻑 취해있는데요.
28살의 골키퍼는 우선적으로 셀틱이 남은 시즌에도 임대를 보내주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6개월간 임대된 상태인만큼 1월이 되면 셀틱으로 돌아가야 되죠. 보루치와 잘루스카 두명의 폴란드대표팀 골키퍼를 넘어서는건 지난시즌보다 힘든일이 될겁니다. 브라운은 수술을 한 콤베를 대신해 킬마녹에서 남은 시즌을 마치고 싶어하고 잘해 팀이 승점을 많이 쌓는걸 돕고싶다는군요.
"셀틱에서 저는 오직 14경기만을 뛰었습니다. 전 임대된 이곳에서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전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곧 셀틱을 떠날겁니다. 이 나이때쯤이면 벤치에 있는것보다 뛰는것을 원하죠. 저는 많은 경기를 뛰고싶고 셀틱이 아닌 다른곳에서 해야 된다면 그렇게 할겁니다."
11월 24일

샤바 라슬로
하츠의 감독 샤바 라슬로는 세인트 존스톤에 1:2로 패하면서 감독직에 첫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팀은 지난시즌과 달리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강등권팀들과 살아남기 위한 경기를 펼쳐야 하죠. 언론에서 라슬로가 팀을 떠날거라는 말이 나왔고 하츠의 감독은 이 소식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얘기해주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여전히 이곳에 있으니까요. 저는 계속 제 일을 할겁니다. 온 힘을 다해 이번 주에 있을 킬마녹과의 경기를 준비할겁니다. 이소식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들을수 있는 얘기들이고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경기들에서 승리해 순위를 올리는것입니다."
감독 라슬로는 2명의 어린 선수도 격려했습니다. 주인공들은 칼럼 엘리엇과 대이비드 템플톤으로 두 선수 모두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돌아오려 준비중이죠. 칼럼 엘리엇의 몸상태가 나아졌다는 말에 라슬로는 천천히 템플톤과 함께 복귀시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엇과 템플톤 모두에게 오랫동안 빠졌다가 돌아오는만큼 쉬운일은 아니지만 천천히 회복하면 괜찮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피터 폴렛
애버딘의 19살 미드필더 피터 폴렛이 제일 먼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최근 폴렛은 파이비, 맥과이어, 페이튼과 함께 클럽으로부터 재계약을 제의받았고 가장 먼저 클럽의 부활을 위한 준비에 참여했습니다. 폴렛은 4년반의 계약을 맺어 2014년 여름까지 애버딘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감독 마크 맥기는 레드티비(애버딘 홈페이지 방송)를 통해 폴렛의 재계약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4년반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덧붙여 그가 다시 한번 이곳에서 계약서에 싸인을 하게 된다면 전 정말로 기뻐할겁니다."
"그는 앞으로 정말 훌륭한 선수가 될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애버딘에서 오랜 시간동안 뛰며 그 레벨에 도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적할때가 되어 그가 떠나게 된다면 빅클럽으로 갈것이고 그와 클럽에게도 대단한 일이 될겁니다."
"피터 폴렛은 엄청난 미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금부터 매일 함께 하면서 도와줄것이며 발전할수 있도록 가르쳐줄겁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지내며 조언해줄것이기때문에 그는 문제없이 훌륭한 선수로 자라날수 있을겁니다."


메루네 젬마마
히버니안의 감독 존 휴즈는 그들의 플레이메이커 메루네 젬마마가 폴커크와의 홈경기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휴즈는 에딘버러 이브닝 뉴스를 통해 주마가 토요일 경기에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말했죠. 지난 2경기에서 히버니안은 그가 없었고 다양하게 공격을 전개하지 못했죠. 휴즈는 그가 훈련에 돌아와 기쁘고 그가 없어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는것을 얘기했습니다.
러셀 라타피(현 트리니다드 대표팀감독)가 떠난 후 히버니안은 훌륭한 플레이메이커를 얻지 못했고 지금의 젬마마는 라타피처럼 팀 공격의 구심점과 같은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되었죠.
11월 26일

스튜어트 홀든
애버딘의 감독 마크 맥기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1월 이적리스트에 올라가 있던 미국 대표팀 미드필더 스튜어트 홀든을 데려오는것이 힘들다는것을 얘기했습니다. 애버딘에서 태어난 이 미드필더는 휴스턴에서 자랐으며 2005년 선더랜드와 계약을 맺었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습니다.
2006년 미국으로 돌아오게 된 홀든은 휴스턴 디나모와 계약을 맺었고 지금까지 3년간 활약하면서 2007년에는 미국 23세대표팀에 뽑혀 베이징 올림픽에도 참가했었습니다. 그후 2009년에 미국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골드컵에서 아이티와 그레나다를 상대로 골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홀든이 클럽과 재계약을 맺지않으면서 팀을 떠나는것이 확실시된 가운데 고향인 애버딘이 그와 연결되긴 했지만 맥기는 팀 사정상 그의 주급을 감당할수 없다는것을 얘기했습니다.
"그를 다른 빅클럽들이 노린다는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를 놓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에 주급을 감당할만한 형편이 아니기 때문이죠. 이것은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지만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겪게 될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리 윌레스
하츠의 왼쪽풀백 윌레스가 최근 나오고 있는 이적설에 대해 직접 얘기를 했습니다. 22살의 대표팀 풀백은 하츠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며 급하게 잉글랜드로 갈 필요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미들스보로와 입스위치 타운 두 잉글랜드 챔피언쉽클럽과 연결된 하츠의 풀백은 누구나 프리미어리그처럼 최고의 리그에서 뛰고싶어하지만 미래에 일어날 일이며 지금은 이곳에서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 클럽입니다. 이 클럽은 저를 키워주었고 전 언젠가 클럽에 이걸 갚아주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으며 제가 이곳으로 오고 많은 선수들이 배출되었습니다. 전 매 시간 행복하게 지내고 있죠 "
근래에는 크레이그 고든과 크리스토퍼 베라 두명의 프리미어리그선수가 하츠유스팀을 나왔습니다. 윌레스역시 가까운 또는 먼 미래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죠. 윌레스는 자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싶지않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라며 예전 동료들이 뛰는곳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주었습니다.
11월 27일

투픽 제라라
최근 페드로 무팅요와 펠레 두명의 포르투갈 선수들을 영입한 폴커크가 프랑스 미드필더 투픽 제라라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23살의 이 소쇼 출신 미드필더는 아랍에미리트 리그 다프라에서 방출되어 무소속인 상태였고 폴커크는 팀의 중원을 강화하기 위해 그와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정리가 되는대로 그가 팀에 합류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짧은 계약에 동의했고 다음 경기 전에 그가팀에 합류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몇주간 우리와 함께 있었고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또 다른 옵션이 될수 있을겁니다. 왜냐하면 재키 맥나마라, 버튼 오브라이언 그리고 톰 스코비가 장기간 부상으로 빠지게 되니까요."

스콧 브라운
셀틱의 미드필더 스콧 브라운과 션 말로니가 부상으로 8주간 결장합니다. 중앙미드필더 스콧 브라운은 이번시즌 이미 여러차례 발목부상으로 인해 고생을 했으며 암스테르담에서 다시 수술을 할거라고 합니다. 윙어겸 스트라이커 션 말로니는 건염으로 빠집니다.
"스콧은 작은 문제가 있고 우리는 그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길 원합니다. 암스테르담의 전문가는 스콧이 6주에서 8주간 빠질것이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션은 수술은 하지 않고 치료를 하며 회복할겁니다. 말로니역시 스콧처럼 시간을 두고 치료를 해야됩니다."
스콧 브라운은 일본과 스코틀랜드대표팀의 친선경기때 빠지고 런던으로 가서 전문가를 만났었지만 나아지지 못했고 클럽은 은구에모, 정즈, 크로사스, 롭슨등을 중앙에 기용하고 있습니다. 션 말로니는 하츠에 패했던 인서랜스컵에서 교체되어 빠지게 되었고 그의 공백은 맥기디, 맥코트, 니얼 맥긴등이 메꿀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