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 알론소 "나를 갈락티코라 부르지 말라"
나를 갈락티코라 부르지 말라: 샤비 알론소는 이번 주말 빅 게임에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곳은 머지사이드가 아니다...
By Michael Walker
Last updated at 1:17 AM on 28th November 2009
샤비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마무리 짓고, 메디컬에 통과하고, 서류들에 사인하고, 사진에 포즈를 취했던 8월의 어느 날, 그는 트레이닝에 늦었다. 그 후 3천만 파운드짜리 사이닝이 마드리드 교외의 평평한 공항 건조지역 한복판, 클럽의 그린 오아시스에 나타났을 때, 그의 새 동료들은 그들의 세션을 중지하고 돌아서서 전 리버풀 플레이메이커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것은 도착의 순간처럼 보였다. 구경꾼들은 그것을 강한 온기와 존경의 제스처이자 알론소의 지위가 공을 차기도 전에 레알 내부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는 사인으로 보았다.
샤비 알론소의 일부는 그런 관점을 공유하며 기뻐했다. 그러나 알론소의 다른 부분은 그것을 다른 식으로 보았다. 그는 사람들이 놀리고 있는 것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이것 또한 그를 기쁘게 했다.
"제 팀메이트들은 모두 이미 피치에 나와서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지만, 전 그날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서 늦었어요." 알론소가 설명했다.
"스페인에서는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늦을 때마다 박수를 받아요. 그것의 일부는 클럽에 온 걸 환영한다는 뜻이지만 일부는 놀리는 거죠."

아예 안 오는 거 보단 늦는 게 낫다: 그의 첫 마드리드 트레이닝 세션의 시작을 놓친 샤비 알론소
놀림은 평범한 것이고 샤비 알론소는 평범한 걸 좋아한다. 세계가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여름 지출 — 알론소,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카림 벤제마, 카카에 200m — 과 갈락티코 2기에 대한 전망으로 열기 속에 있는 동안, 알론소는 이미 궁극적으로 실패한 모험이었던 1기와의 비교와 연상에 대해 냉정하게 느끼고 있다.
갈락티코는 알론소를 유혹하는 이름도 라이프스타일도 아니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는 다른 이들도 이에 동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건 과거 시대에 많은 해를 끼쳤던 용어예요." 그가 말했다. "그것이 꺼려지는 이유가 그겁니다. 우리는 절대 그 단어를 쓰지 않아요. 이곳은 갈락티코와 전혀 가깝지 않고 아주 겸허하며,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은 이 세상의 것들이에요."

도약: 알론소는 팀이 발전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그러나 내일 누 캄프에서와 같은 밤에는 엘 클라시코의 우주진 한 가운데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그 자체로 과제가 될 것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레알을 다시 잡고 이 새롭고 욕심 많은 시대를 시작한 이래로 첫 바르셀로나-레알 간의 만남이 아니었을지라도 이것은 경시할 수 없는 시합이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바르샤가 5월에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 와서 레알에 여섯 골을 퍼부은 후 첫번째 경기이기도 하다. 그것은 금방 잊혀질만한 스코어라인이 아니다. 레알은 너무나 혼돈에 빠져서 그 후 나머지 네 번의 라 리가 시합에서 패배했다.
바르샤는 번성했다. 그들은 9 포인트 차로 타이틀에 우승했고, 3주 뒤에 유로피언 컵을 더했다. 안필드에서 4-0으로 탈락당한 레알은 그들의 최대 라이벌이 스페인과 유럽을 주름잡을 때 구경꾼에 불과했다.

열등감: 바르셀로나는 베르나베우에서 야단 법석을 이어갔다
그것이 바로 마드리드에 변화가 있어야 했던 이유고, 그것은 드라마틱한 양념이 첨가되어 왔다. 몸상태를 회복한 로날도는 몸상태를 회복한 리오넬 메시와 우연히도 만나야 하고, 만일 후자가 벤치에서만 모습을 드러낸다 해도 알론소와 카카가 샤비, 이니에스타와 부닥치게 될 것이다.
그에 더해서 수요일에 28세가 된 알론소는 앞날을 내다보며 말했다. "제게 좋은 경험이 될 겁니다." 그것은 '클라시코'라고 묘사할 수도 있었던 것의 완곡한 표현이었다.
그가 말을 이었다. "그곳은 굉장한 스타디움입니다.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플레이했던 건 리버풀과 함께한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이었고 우리는 훌륭한 결과를 거두었죠. 그러니까 저의 마지막 기억들은 훌륭해요. 하지만 일요일에는 아마도 더 열정적인 경기가 될 겁니다. 그들에게 클라시코는 아주 중요하니까요."
"누 캄프에서 플레이하는 건 언제나 특별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도 리버풀과도 플레이해봤지만, 거기서 레알 마드리드와 플레이한다면 그걸 보다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우리는 이 빅 클라시코의 의미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까요."
"물론 이것을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 다른 식으로 독해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마드리드가 수도라는 걸 알지만 그들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팀이고 양 팀 모두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밖의 많은 이들로부터 서포트를 받고 있어요. 그들은 가장 강하고 역사적인 팀들이고, 모든 보도와 추측들을 받게 되죠. 그건 많은 의미를 지닙니다."
리버풀에 대한 언급은 잠깐이었다. 마치 안필드의 사라진 X팩터가 그가 그곳에 있을 때만큼 회자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알론소는 라파엘 베니테즈의 상황에 더 이상 뒤얽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베니테즈가 하는 일을 했다. 서포터들에게 감사하는 것.
"저는 언제나 아주 감사하게 느꼈습니다." 알론소가 말했다. "첫 날부터 저는 리버풀 팬들의 서포터를 받았어요. 솔직히 그들은 제가 누려본 최고의 서포터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제가 그토록 감사하는 이유예요."
그러나 알론소는 이적했다. 리버풀을 떠나는 것은 그에겐 내일 바르셀로나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저 축구의 일부였다. 페리코로 알려진 알론소의 아버지는 80년대 중반 바르샤에서 뛰었다. 아들 샤비는 그 카탈란 수도에서 인생의 첫 6년을 보냈지만, 그는 이번 주 그의 아버지가 어떤 클럽을 서포트할 것인지에 대해 조심스러워 했다.
"저희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에서 세 시즌 동안 뛰셨고, 저는 그 도시에서 6년의 생활을 보냈기 때문에 저 역시 도시와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제가 한 살 때 바르셀로나로 이사했고, 제가 여섯 살 때 산 세바스티안으로 돌아왔어요."
그는 아버지의 그 어떤 경기도 다시 모을 수 없었지만, 그의 유스 팀인 안티구오코와의 친선 경기를 기억해냈다. "아마 누 캄프에 대한 저의 첫 기억은 제가 12살이나 13살 때였을 겁니다. 저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뛰러 갔었어요. 그 후 우리는 남아서 경기를 지켜봤죠."
마드리드는 1 포인트 앞선 라 리가 리더이자 수요일 밤에 FC 취리히를 1-0으로 꺾은 챔피언스 리그 그룹 리더로서 원정길에 나선다.
그것은 새로운 팀이 그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간다는 뜻일 수도 있지만,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취리히전에서 '창의성 부족'을 지적한 한편, 요한 크루이프는 목요일에 바르샤가 레알보다 '천 배'는 더 나은 축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우리가 과정에 있다고 생각해요." 알론소가 말했다. "발전하고 조합해야할 것이 많지만, 전 우리가 한 단계 나아갔다고 느껴요. 그런 면에서 우리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나친 야심을 갖기를 원하지 않아요. 그저 나아지기를 바랄 뿐이죠."
몇 번의 일시적 하락이 있었는데, 낮은 리그의 알코르콘에게 스패니쉬 컵에서 탈락당한 것은 최악이었고, 알론소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AC 밀란에게 3-2로 홈 패배한 것을 추가했다.
"때로는 이곳에서 패배하면 오랫동안 그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그가 말했다. "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이기는 한..."
심지어 그런 후에도 비판은 두드러질 수 있다. 지난 토요일 라싱 산탄데르에게 1-0으로 거둔 승리는 이런 헤드라인을 유발했다. '승리 — 페예그리니에도 불구하고.' 놀랍기도 하지! 감독은 벌써 압박 하에 놓여 있다.
그것이 레알 마드리드 광기의 모든 것이다. 그것이 알론소 같은 분별 있는 캐릭터가 받아들인 딜이다. 그는 그 숫자를 알고 있었다. 스페인 사상 최악의 경제 위기 속에서 200m파운드 지출이라. 그는 이 모든 투자가 적어도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물론 이상합니다. 하지만 축구는 너무나 많은 방면에서 이상하고 기묘하죠. 많은 경우에 있어서 세상은 한 방향으로 가는데 축구는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과학적이지가 않아요, 축구는. 그게 바로 그것이 사랑받는 이유죠."
아일랜드에 대한 동정
샤비 알론소는 십대 시절 한동안 아일랜드 켈스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는 그 경험을 결코 잊지 않았고, 내일 밤 티에리 앙리를 부분적으로는 아이리쉬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저는 그를 아주 잘 알진 못하지만, 몇 번 만난 적이 있습니다."
알론소가 앙리에 대해 말했다.
그가 핸드볼 골에 대해서 어떻게 느꼈을까?
"아이리쉬 팀은 아주 잘 했기 때문에 안타까웠어요. 그들은 더블린에서 졌고 프랑스에서 1-0이 될 때까지 아주 잘 했습니다. 전 아일랜드에서 지낸 뒤로 언제나 아이리쉬들을 좋아했고, 그들은 제게 정말 잘 대해주었어요. 그러니까 전 그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것이 발생한 방식은 정말 부당했어요."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231512/Dont-Galactico-Xabi-Alonso-involved-big-game-weekend-But-Merseyside-.html?ITO=1490
경기 전에 인터뷰를 길게 했나 보네요. 여러 기사로 쪼개져서 많이 나온 것 같습니다.
뒤늦게라도 번역을 해봤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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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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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09.11.30@탈퇴 이러지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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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2009.11.30ㅋㅋㅋ 저게 감동적인 장면인줄 알았더니 살짝 까는거였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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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ín 2009.11.3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장면이 그런의미가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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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 라모스 2009.11.30갈락티코라는 말은 별로 탐탁치 않죠. 다른 선수들도 갈락티코라는 말에 대해 난색을 표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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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라모스 2009.11.30페레즈도 갈락티코란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싫어하는 말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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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9.11.30현지에서는 갈락티코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군요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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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세영♡ 2009.11.30엄청 긴글이네요ㄷㄷ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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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라주장 2009.12.01그렇구나;; 난 좋은건지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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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CF23 2009.12.03돈지x로 보여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