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때로 돌아가자…응?)
돌은개 파블로 가르시아의 간지나는 명대사들
-레알 마드리드 입단 직후에 한 인터뷰에서 큰깡패 알파로가 돌은개를 비난한 것에 관해 질문하자.
(알파로는 예전에 돌은개와 같은 팀 소속일 때 대판 싸운 적이 있었죠. 지금도 냉전관계
역시나 둘 다 한성질하는 깡패들답게…ㄷㄷㄷ)
"무슨 소리인가. 그가 정말로 그런 말을 했다면 그 자식은 양성애자다. 맨날 내 얘기만 하는 걸 보니
날 좋아하나 보다. 나는 그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말이지. 나는 전쟁을 싫어한다.
이미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을 했다."
-오사수나 시절 03/04 시즌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경기 결과를 질문받자.
"우리가 3-0으로 이길 것이다."
결국 정말로 오사수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3-0으로 이겨버렸고 마드리드 현지 언론은
다음 시즌 그에게 레알 마드리드전 경기 결과를 차마 물어보지 못함.
-위의 놀라운 일로 인해 얼마 전에 했던 인터뷰에서 며칠 후에 있을 클라시코 더비 결과를 묻자.
"아마도 나는 예언자 같다. 승리는 쉽다."
-바로 그 인터뷰에서 발렌시아전 베컴의 퇴장에 대해 묻자.
"베컴의 퇴장은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 핸섬한 금발이라서 벌을 과하게 줬는지도 모르지만,
박수로 퇴장을 당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중벌이다."
안 그래도 좋아하는 선수인데 말까지 간지나게 하니까 더 좋네요
이제 남은 과제는 헤어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