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vs 취리히 전 리뷰
간략하게 몇 자 적어볼려 합니다.
사실 이번 경기에서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한지라 그냥 그러려니 하려 했는데, 밑에 이케르님이나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경기를 본 것 같아서 말이죠.
일단 개개인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전체적인 경기내용을 말해볼까 합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는것은 이미 말씀 드렸는데, 공격에 있어서 너무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볼 점유율과 많은 슛팅 숫자에도 불구하고 한 골 밖에 득점할 수 없었던 이유가 확실한 찬스에서 정확한 마무리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일차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카카가 지속적으로 중앙에서 뛰면서 전체적인 공격전개를 도맡는데도 불구하고 그 위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가 중앙에서 뛰면서 비게되는 오른쪽 공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문제 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여러번 오른쪽으로 볼이 전달되어야 할 타이밍에 오른쪽 측면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 발생해서 볼을 끌게되고 공격이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라모스가 좋은 타이밍에 오버래핑에 깊게 가담되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기본적으로 좌우 윙백.. 특히 라모스가 공격에 상당히 많이 가담하긴 했습니다만 빠른 공격 전개시엔 오른쪽 측면이 자주 비게 되더군요. 이런 공백이 시즌 내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의아하네요.
그리고 공격의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두 번째 문제는 선수들 개개인이 볼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빠르게 패스가 이어지고 나서 공간에서 이뤄지는 개인돌파가 효과적일텐데 하는 생각을 이번 시즌 경기를 볼 때 마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은 선수들 개개인이 개인플레이를 하면서 공격타임을 보내고 그러다 안되면 패스를 하기 때문에 이미 상대 수비수들은 숫적인 우위와 수비라인을 재정비 할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볼을 잡았을 때 개인이 무엇을 할려는 생각을 버리고 좀 더 패싱과 무브에 집중해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보건데 현재 마드리드에서 유일하게 원터치, 투터치로 패스를 돌리는 선수는 알론소나 라울이 유일한 것으로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가장 안되는 부분을 언급해 보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수비라인이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중앙수비라인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1대1에서도 아주 강력한데다 호흡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놀란건 알비올이 생각보다 더 좋은 선수라고 느껴집니다. 발을 빠른편이 아니지만 위치도 잘 잡고 높이에다 볼을 상당히 잘 다루네요. 앞으로 페페와 함께 좋은 수비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긍정적인 부분 두 번째는 알론소가 볼을 잡는 횟수가 지난 경기들에 비해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 이네요. 개인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좋은 경기내용을 보이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알론소와 카카가 볼을 잡는 횟수가 많아지고 이들의 경기내용이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공격의 출발점 역할에 있어서 알론소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지만 말이죠.
사실 이번 경기에서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한지라 그냥 그러려니 하려 했는데, 밑에 이케르님이나 다른 분들과는 다르게 경기를 본 것 같아서 말이죠.
일단 개개인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전체적인 경기내용을 말해볼까 합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는것은 이미 말씀 드렸는데, 공격에 있어서 너무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높은 볼 점유율과 많은 슛팅 숫자에도 불구하고 한 골 밖에 득점할 수 없었던 이유가 확실한 찬스에서 정확한 마무리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일차적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카카가 지속적으로 중앙에서 뛰면서 전체적인 공격전개를 도맡는데도 불구하고 그 위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가 중앙에서 뛰면서 비게되는 오른쪽 공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문제 입니다.
이번 경기에서 여러번 오른쪽으로 볼이 전달되어야 할 타이밍에 오른쪽 측면에 아무도 없는 상황이 발생해서 볼을 끌게되고 공격이 지연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다고 라모스가 좋은 타이밍에 오버래핑에 깊게 가담되는 것도 아니구요.
물론 기본적으로 좌우 윙백.. 특히 라모스가 공격에 상당히 많이 가담하긴 했습니다만 빠른 공격 전개시엔 오른쪽 측면이 자주 비게 되더군요. 이런 공백이 시즌 내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참으로 의아하네요.
그리고 공격의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두 번째 문제는 선수들 개개인이 볼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너무 기네요. 빠르게 패스가 이어지고 나서 공간에서 이뤄지는 개인돌파가 효과적일텐데 하는 생각을 이번 시즌 경기를 볼 때 마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은 선수들 개개인이 개인플레이를 하면서 공격타임을 보내고 그러다 안되면 패스를 하기 때문에 이미 상대 수비수들은 숫적인 우위와 수비라인을 재정비 할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볼을 잡았을 때 개인이 무엇을 할려는 생각을 버리고 좀 더 패싱과 무브에 집중해야 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보건데 현재 마드리드에서 유일하게 원터치, 투터치로 패스를 돌리는 선수는 알론소나 라울이 유일한 것으로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가장 안되는 부분을 언급해 보았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몇 가지 있습니다.
우선 수비라인이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중앙수비라인이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1대1에서도 아주 강력한데다 호흡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놀란건 알비올이 생각보다 더 좋은 선수라고 느껴집니다. 발을 빠른편이 아니지만 위치도 잘 잡고 높이에다 볼을 상당히 잘 다루네요. 앞으로 페페와 함께 좋은 수비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긍정적인 부분 두 번째는 알론소가 볼을 잡는 횟수가 지난 경기들에 비해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는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 이네요. 개인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좋은 경기내용을 보이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알론소와 카카가 볼을 잡는 횟수가 많아지고 이들의 경기내용이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공격의 출발점 역할에 있어서 알론소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 같지만 말이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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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Stars 2009.11.26카카가 처음왓을때부터 활동한곳은 거의 대부분 왼쪽이엿죠,
오른쪽부분에서 라모스의 공격이 이번시즌 유달리 무뎌보이는것은 아쉽더군요,,
그리고 카카가 볼배급에 신경쓰기보다는 이젠 확실히 알론소에게 볼배급을 넘기고 찬스메이커로 점점 변모하니 더 위력있어보이더군요, -
지지직 2009.11.26오른쪽은 다내꺼 라모스덕분에 공격수들이 오른쪽으로 잘 안뛰는듯..... 오른쪽에 이구아인이 잇긴한데 보엿다 안보엿다 하고.. 사실 카카 날도 둘다 왼쪽을 선호하긴 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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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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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가짱임 2009.11.26카카 팬이여서가 아니라 어제카카의 공격전개하는대 위력이안나타낫다는거애댜해서는 이해가안가내요....그리고 어제가장문제는 마르셀로 엿던거같내요...계속혼자만하고 돌파만할라하고 패싱을 거의 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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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1.26*@카카가짱임 그래도 윙으로 나왔을 때 아르비와의 팀플레이는 꽤 괜찮았다고 봐요. 그래도 좀 더 팀플레이 쪽을 가다듬었으면 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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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11.26*어느 팀이나 어느 주요 공격루트는 있기 마련이고 레알은 그게 거의 왼쪽이죠. 그래도 오늘 새벽 경기는 다른 때보다 오른쪽 공격이 더 나왔던 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패스에 있어서는 우리팀이 아스날,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패스를 한 팀이였고 성공률도 굉장히 높더라구요.
팀 패스 성공 횟수 및 패스 시도 횟수가 550/676 81%던데 이 정도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치였다고 보고 어제 경기 동안 원터치 패스로 이어지던 패스웍도 다른 때 보다 자주 연출 됐다고 생각해서 저는 어제 경기 비교적 만족스러웠네요.
특히 알론소의 패스 감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과 카카의 볼 터치가 이전에 비해서 많이 향상됐다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
No.7 캡틴 2009.11.26저는 개인적으로 카카가 공을 전개할 때에 그의 스피드를 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카카가 중앙에서 공을 잡을때 대부분 상대 수비수를 등 뒤에 둔 상태인데다 볼을 잡는 포지션이 중앙이라는 점에 있어서 그의 스피드를 활용할 공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거든요? 저도 카카의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의 한 명으로써 어제 카카의 플레이는 그의 절정 모습의 절반정도 밖엔 안되는 플레이 였습니다. 제가 보고 느끼기에 어제 모습보다 더 많은걸 할 수 있는 선수가 카카라고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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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1.26@No.7 캡틴 전성기 적에는 훨씬 더 스피디한 공격전개가 가능했던 선수지만 개인적으로 이제 카카는 밀란 시절처럼 드리블치면서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는 방식의 공격은 하기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지난 무릎 부상으로 수술한 이후 그의 주력 자체가 떨어진 것이 첫번째 이유고 두번째 이유는 현재 레알 특성 상 스피드 활용하기 좋은 역습 형태의 공격보다는 지공 형태의 공격이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컨페더레이션스 컵 때처럼 공격의 중심에서 패스를 뿌려주는 데 더 극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스페인 언론들이나 레알 공홈에서조차도 그를 두고 제 2의 지단이 될 인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던데 저도 그가 이제는 스타일의 변화를 주면서 알론소와 같이 레알의 패스 전개의 중심이 돼줬으면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전 밀란 시절처럼 쉽게 볼을 뺏기지 않는 키핑력과 간결한 볼터치가 필수적으로 필요한데 어제 경기에서는 그동안 안 좋았던 이 능력들이 빛을 발휘하기 시작해서 저는 좋게 보고 있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카카가짱임 2009.11.26@No.7 캡틴 저도 그점에대해선 공감하지만..카카가 피지컬부분이 좀 다운대서예전처럼 스피드 이용한플레이는 훈련이나 이런부분으로 보충해서 시간이쫌걸리거나 아니면 예전처럼 스피디한 부분이 옛날만큼나오기 힘들꺼같내요 전자쪽이면 좋겟지만 할튼 카카가 빨리 스피디부분도 회복하길 그래도 점점 폼이올라가고 잇으니까...더기대를 해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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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레알. 2009.11.26@카카가짱임 훈련한다고 다 느나요..게임도 아니고, 더구나 카카가 이제 확실히 20대 후반이기 때문에 언제까지 치달로 팀 혼자 먹여살릴 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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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11.26이케르님 말씀대로 통계적인 수치에서 성공률이 횟수는 만족스러운 수준이지만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실효성에 의문이 생겨서 언급해 보았습니다. 분명 저 통계는 우리 진영에서 센터백들이 패스를 하거나 미드필더들간에 횡패스 수치도 계산되었을텐데.. 정작 저 수치에서 전진패스나 상대진영 깊숙한 곳에서 패스 횟수와 성공률은 얼마나 나올까요?
저는 무의미한 횡패스를 줄이고 좀 더 공격적인 전진패스를 많이 시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좀 더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카카의 찬스메이커 역할도 괜찮지만 그의 스피드를 살려줄 방안으로 오른쪽에서도 플레이 하게끔 해봤으면 좋겠네요.
특히 카카가 미드필드 라인으로 내려와서 볼을 잡았을 때, 알론소와 라스의 역할이 상당히 애매해 지더라구요.. 이번 경기에서는 라스가 오른쪽을 오버래핑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던데.. 이게 의도된 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역할상에 분명한 분담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1.26@No.7 캡틴 근데 어느 팀이건 수비 지역 위주에서 볼을 돌리는 횟수가 단연 높아요. 이건 바르셀로나도 마찬가지구요. 템포 조절을 위해서라도 안전한 지역에서 볼을 돌리면서 체력 안배도 같이 하고 점유율도 늘리는 스페인식 점유율 축구의 필수적인 요소라서 이 점은 크게 불만이 없었습니다.
다만 카카의 킬패스 외에는 어제 경기에서 결정적인 공격 루트는 없었던 거 같았는데 마르셀로나 라모스 같은 측면 자원들의 크로스 정확도가 좀 더 정확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알론소야 경기 만들어 주는 패스들 위주로 하면서 상대 허를 찌르는 킬패스나 롱패스 가끔 찔러주는 어제 같은 모습이라면 저는 만족스럽네요 ㅎ -
No.7 캡틴 2009.11.26음.. 저랑 카카를 다르게 보시는군요. 저는 카카가 아직도 절정기를 달릴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아직 30대도 아닌데다 부상의 여파가 남아있긴 하지만 선수생명에 영향을 줄 만큼 큰 부상을 당했던것도 아니구요. 게다가 앞에 공간이 생겼을 때 빠르게 드리블해 나가는 모습은 그가 여전히 엄청난 스피드를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기에 말이죠.
또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카카가 지단이 될 수 없다고 느끼는데, 그 이유는 카카는 지단과 다른 포지션에서 뛰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카카는 지단보다 더 공격적 성향이 강하고 포지션으로 구분하면 오히려 세컨 공격수에 가까운 쪽이기 때문에 지단과 같이 플레이 하려면 수비시에도 일정부분에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케르님 좋은 답변 감사드려요..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랑 의견을 좀 교환하고 싶었거든요;; ^^;)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1.26*@No.7 캡틴 네. 저는 레알의 카카는 밀란의 카카와는 다른 방식으로 공격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또 그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있어어요 ㅎㅎ
저도 간만에 축구에 대한 토론을 한 거 같아서 즐거웠답니다^^ -
카카가짱임 2009.11.26어자피 결론은 카카가 스스로 보여주는게 정답이겟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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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11.26*패싱에 관해서 좀 말씀드리면..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팀보다도 안정적인 위치에서의 패싱에 단연 많다고 느낍니다. 제가 이걸 통계로 내서 보여드릴수 없지만 경기를 볼 때 마다 느끼거든요?
보통 수비라인에서 돌리거나 그것이 아니면 미드필드라인에서 좌우 횡으로 연결되는 패스가 타팀에 비해서 상당히 많습니다. 제가 바라는건 횡패스와 종패스가 적절히 혼합되기를 원하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횡패스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미드필드라인에서 포워드쪽으로 전진패스가 들어간 다음 돌려주는 리턴패스를 다시 미드필더들이 처리하는 플레이가 많아져야 할텐데..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보면 이런 플레이는 거의 찾아 보기가 힘듭니다. 결국엔 공격의 전개가 상대의 눈 앞에서 왔다갔다하는 형태밖에는 안되는 꼴이죠.
좀 더 효과적인 공격작업을 위해서는 상대의 눈을 자신의 등 뒤로 돌리는 전진패스가 많아져야 좀 더 부드러운 흐름의 경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하고있는 플레이는 전혀 페예그리니가 추구하는 플레이로 안보여서 말이죠.. 한 3~4달은 더 있어야될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11.26@No.7 캡틴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공격 전개하는 거 자체도 카카나 알론소의 개인 능력에 많이 의지하는 듯 보여요. 아직까지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움직임 및 조직력이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스날이나 바르셀로나 같은 패스웍이 나오기는 아직 힘들지 않나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안정적으로 패스 전개를 하려는 거 같구요. 전체적으로 호흡이 맞아들어가기 시작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공격적인 전개가 가능하리라고 봐요. 지금은 일단 이 조직력을 쌓아가고 있는 단계고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저는 이 정도로도 만족스럽네요 ㅎㅎ -
the Joker 2009.11.26이렇게 분위기 좋게 답글로 대화하는 모습을
다른 축구싸이트에서 볼 수 없기때문에
저는 레메에 매일 오는거 같네요... -
구티 2009.11.26저는 컨페드컵이나 오늘경기보면서 카카의 미드필더화에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는데요, 캡틴님께서는 카카가 아직도 밀란에서의 그모습을 보여주길 바라시는건가요? 절정기를 달리던 0607의 카카에 비해서 지금의 카카는 나이도 들고있고 무엇보다 무릎이 좋지 않아져서 더이상 그정도의 파괴력을 다시 보여주기 힘들거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보다 드리블할때의 무게중심도 더위로 올라온 느낌이고 다만 분명히 카카는 엄청나게 예리한 모습을 미드필더로서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도 거의 중앙선부근까지 내려와서 볼배급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준거에 대해서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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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1.27*언제나 느끼는 브라질팬적 성향이 짙은 레알팬들과 스페인향이 물신물신나는 레알팬들의 관점차이가 이 문제의 핵심같네요...^^ 근데 솔직히 축구에서 개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은거 같습니다..슈퍼스타들만 다 모아놓는다구 그 팀이 잘되지도 않구, 각각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포메이션과 세밀한 전술력..그리고 이를 소화할수 잇는 훈련이 제대로 이뤄졌을때 각각의 선수들도 위력을 발휘하져..좋은 예가 있잖아요..현 축구계의 황태자라 불리우는 리오넬 메시..바르샤에서 그는 진정 신에 가깝습니다만, 아르헨에서의 메시는 그냥 개인기가 매우 뛰어난 테크니션에 불과합니다..카카에 대한 논쟁은 이미 결론은 다 나와있져..그리고 그건 카카의 문제가 아니라 카카가 그동안 거쳐온 밀란,브라질과 현재의 레알 마드리드는 속한 리그와 전술이 완전히 다른 팀이란데 있쪄..똑같은 선수지만 똑같은 모습은 절대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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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1.27브라질팬이시면서 레알팬이신분은 당근 카카의 기량문제를 좀 더 긍정적으로 보길 원합니다. 왜냐면 카카는 레알소속이면서 동시에 내년 월드컵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소속이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온니 레알팬 혹은 브라질팬이 아닌 레알팬들은 당근 카카가 레알에서의 모습만을 보고 비판하면서, 동시에 지금까지 카카가 처해본적이 없는 라리가와 레알패턴이 되길 요구할수 밖에 없져..왜냐면 그런팬분들에겐 카카는 온니 레알이란 거대한 수레의 톱니바퀴로써, 그 바퀴로써의 역활을 제대로 수행치못하면 언제든지 바꿀수 있는 부속품이기때문입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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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1.27사실 카카뿐 아니라 이번년도에 이적해온 슈퍼스타들..호날두, 알론소,벤제마 모두다 마찬가질겁니다.모두다 레알소속인동시에 국가대표선수들이져...것두 국내팬들을 매우 많이 확보하고 있는 내년 월드컵우승후보군 국가소속이구여..그것이 해당선수에 대한 평가를 다르게 만드는거 같습니다...그러다보니 왠지 문제의 방향이 어떻게 그 선수를 현시스템에 잘 적용시킬것이냐보단 그 선수 옹호 혹은 비판 둘가래로 나눠지는거 같네요..그것이 어떤 해결책이 되지 못할거란걸 다 알면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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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1.27그래두 캡틴님의 글은 선수중심이 아닌 전술중심이란 점에서 굉장히 긍적적으로 보고 싶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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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똘/가고/파본 2009.11.27토론에 참여하고 싶은데 경기를 못 봐서리 ㅋㅋ
지금 보고 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