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17년만에 최고의 스타트를 끊은 레알

Canteranos 2009.11.23 02:01 조회 1,813


아수
말카

레알의 감독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아직 정착시키지 못한 스타일과 알코르콘에게 당한 코파델레이 패배에도 불구하고, 리가 11라운드를 진행한 현재 최고의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17년 간 이보다 좋은 스타트입를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총 33점 중, 28점을 기록하였고, 득점은 바르셀로나보다 2골 부족한 27골로 2위, 실점은 바르셀로나, 세비야와 동등한 8실점 입니다. 이는 지난 17년 동안 기록한 승점보다 높다고 합나다. 지난 1991-92 시즌 이후 처음이고, 그때는 11경기 중 10승 1무를 기록했었다고 하네요.

리가가 시작된지 3달이 지난 이번 시즌은 세비야 원정에서의 2-1 패배, 그리고 스포트팅 히혼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만이 있을 뿐입니다.

현재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고, 6경기에서 18득점과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카시야스는 그동안 4회의 클린시트를 기록하였고, 11라운드까지 총 7번의 무실점 경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리가를 우승했던 2007-08시즌 슈스터 감독시절, 11라운드까지 25점의 승점을 가져갔는데 그때는 지금보다 승점도 적을 뿐만이 아니라 득점은 25득점으로 2점이 적고, 실점은 9실점으로 1실점이 많다고 합니다.

2006-07시즌 파비오 카펠로 시절보다는 5점이 많고, 6득점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치는 지금까지 페예그리니 감독이 언론에 지속적으로 얘기한 바, 즉 그들은 노력하고 있고,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 AS, Marca

어떻게든 3R로 승리를 거뒀던 07-08보다도 오히려 승점이 높았군요. 그리고 최소한 리그에서는 아직 홈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경기력과 조직력은 아직 좀 더 끌어올려야 하지만,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승리를 하고 있는 건 분명히 후반기에 승점 하나하나가 아까울 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진정한 맞대결이 남았는데,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군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9 : 1 arrow_downward 엘 클라시코에 대한 개인적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