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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설레발 : 최악의 조/ 최선의 조

엠똘/가고/파본 2009.11.18 14:43 조회 1,452
1시드 (개최국, 이전대회 우승국 외 시드 6개국)
: 남아공, 이탈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

2시드 (유럽 8개국)
: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슬로바키아, 세르비아, 포르투갈, 우크라이나, 러시아

3시드 (아프리카 5개국, 남미 3개국)
: 카메룬, 나이지리아, 이집트, 가나, 코트디부아르,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

4시드 (북중미 3개국, 아시아 오세아니아 5개국)
: 미국, 멕시코, 온두라스, 한국, 일본, 북한, 호주, 뉴질랜드



싸줄이나.. 다른 사이트 가서 정보를 알아보는데
확실히 월드컵 시드배정은 이 정도선에서 나올거 같네요.


물론 플옵부터 올라와야 하는 프랑스, 포르투칼등이 있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한국의 최선의 조는 1시드에서는 프랑스/이태리/아르헨티나
남아공의 경우.. 전력은 그다지 세지 않아 보이는데, 홈 텃세가 심해서 제외..
이태리랑 아르헨티나, 프랑스는 예전의 그 애들이 아닌지라
특히나 프랑스는 2000년대 이후
3경기 1무 2패이긴 한데
히딩크 시절 5:0 빼고는 정말 저희가 잘 싸웠죠.

또 도미넥의 운빨이 어디까지 갈지..



2시드에서는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가 제일 만만하죠.

3시드에서는 이집트, 파라과이 정도? 이집트가 그나마 만만하고, 파라과이는 그래도 홈에서 한번 붙어봤으니 그나마 익숙할듯하네요. 우루과이는 어우.. 왠지 무섭네요 ㅋㅋ


프랑스/슬로바키아/이집트/한국.. 이정도가 최선의 조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반대로 현재 한국 대표팀의 문제점은
1. 골결정력 부족
2. 약한 제공권
3. 공격수와의 1:1대결에서 약한 모습


이 정도인데.. 즉, 다득점 승부에 들어가면 힘들어지고 -막강 화력 스페인, 브라질
제공권 플레이를 즐겨하는 팀과의 경기에서 고전할수도 있고 - 독일, 잉글랜드.. 등 다수의 유럽팀
개인기가 뛰어난 팀이랑 할때도 좀 불리하다.. 이정도인데 - 브라질, 스페인, 남미+아프리카




이런 관점에서 1시드의 대부분의 팀은 최악입니다만
특히나 독일, 잉글랜드, 스페인를 만나면 정말 맥을 못 출거 같네요.

그나마 브라질은 저희가 붙어본 경험도 있고
또한 이 팀의 평균신장이 그리 크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인데..


솔까말, 가장 득점하기 쉬운게 크로스->헤딩인지라..


그래도 잉글랜드의 경우 박지성/이청용/이동국/설기현/이영표 등등.. 많은 선수들이 뛰어본 분위기라 .. 여튼 독일이 가장 무섭네요. 그리고 막강 전력 스페인이 딱히 제공권에서 큰 강점을 보이는 팀은 아닙니다만... 말 그대로 지금 최고의 팀인지라.. 무섭고


2시드에서 가장 무서운 팀은.. 네덜란드랑 러시아네요.
히딩크. 물론 허정무와 그때의 한국 컬러는 다르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한번 겪어본 팀을 상대로 쉽게 패배할만큼 히딩크가 허접한 감독은 아니죠.

네덜란드는 그야말로 모든 메이져 대회 조예선에서만큼은 우승후보, 최강의 우승후보 포스니.. 



3시드. 정말 다 무섭습니다. 전부 다 만만한 팀이 없습니다만.. 막강 전력 코드티부아르, 가나가 걸리네요.


최악의 조 - 독일(스페인,잉글랜드)/네덜란드/가나/한국






뭐 마지막에 아일랜드가 올라오는등..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많겠지만
여튼 현재까지는 여러모로 이번 대회는 딱히 만만한 1승 상대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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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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