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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세스크 영입경쟁에 합류한 레알?

Canteranos 2009.11.17 20:33 조회 1,597

근거 있는 것일지..


세스크의 미래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아르센 벵거는 6월 30일에 원하는 곳으로 이적시켜 주겠다고 암묵적인 동의를 했습니다. 세스크는 스페인으로 돌아와 라리가에서 경기하기를 원하며, 이는 곧 바르사와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경쟁에 뛰어들 거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알다시피, 세스크는 카탈루냐 클럽의 유스 시스템 출신이고, 아직 비공식적이지만 로셀 후보의 공약이 될거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스가 알아낸 바(ㅡ.ㅡ;)에 의하면 레알은 최근 며칠간 부지런히 그들의 타겟인 세스크에게 접근하고 있다고 합니다. 클럽은 아디다스와의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논의 중에 있고, 아디다스 쪽 책임자에게 세스크를 2010년에 데려오면 얼마만큼의 이윤이 생길 것 같냐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아디다스로서는 구미가 당기는 제안입니다. 이미 4년 계약을 맺은 나이키의 아이콘 중 한명을 데려오는 동시에 그들의 가치주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섭
벌써 지난 6월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플로렌티노는 세스크를 싸인하려고 했지만 아스날 측에서 카카를 데려올 때와 비슷한 금액인 60m 유로를 원하는 바람에 무산되었습니다.  바르사가 세스크 영입경쟁에 한발 앞서 있는 건 사실이지만, 페레즈 회장은 이런 상황에 익숙하고, 세스크가 Begiristain이 한번 바르사를 떠난 선수는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잊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 AS

요즘 나오는 이적소식은 사실 믿을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꽤 구체적으로 루머가 나서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그러나 사실 지난 여름과 같은 상황이 아니고 이미 카카, 호날두라는 지극히 공격적인 두 미드필더에 세스크까지 합류한다면 라스가 혼자 수비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니만큼 별로 현실적인 루머 같지는 않네요. 그러나 바르셀로나 견제도 있고, 페레즈도 회장이고, 세스크가 갈만한 클럽이 두군데 밖에 없고 등등 해서 앞으로 세스크 루머는 자주 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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