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못할까?
벤제마 - 리그 1 때와 지금의 역할은 전혀 다름. 프랑스 국대에서도 점성술사가 얘 전형적인 원톱 스타일인줄 알고 앙리가 딥 라잉 포워드로 나오고, 얘가 앞에서 골 넣게 놔뒀다가 개피보고. 덕분에 앙리가 살면서 최초로 가운데에서 수비진이랑 몸빵하면서 벤제마를 살려줄려고 노력하는 사태 발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그 사이에 아넬카 부활, 샤막, 지냑의 등장, 고미스 등장 등등등등등, 말루다 폭발.. 어어어어.. 벤제마 벤to the치
또 벤제마 실력 비하, 이런게 아니라, 페예그리니의 전술 안에 들어있었을리가 딱히 없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했고, 솔직히 발렌시아한테서 알비올을 나름 오버페이 하면서까지 사오면서 달래려고 했는데, 박쥐 놈들이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돈 많이, 유망주도 많이 줘~ 라고 우겨서 엿 먹어라, 라고 데리고 왔다고 보는 중 + 호날두한테 과하게 오버페이 한것도 있어서 더불어 맨유까지. 그래서 페예그리니도 좀 많이 당황스러울테고(초반에 벤제마 어떻게 써야할지 생각치도 못한게 티가 팍팍) 마음 편하게 2년 잡고 기대중.
a. 이과인과 두놈 다 프리롤로 놔둔다 -> 그럼 카카가 지워질 가능성이 농후
b. 그냥 벤치에 앉혀놓고 백업으로 쓴다 -> 라울, 루드가 은퇴할때까지 기다린다
c. 임대를 보낸다 -> 우리팀의 임대 잔혹사. 임대 보냈다가 다시 데려왔더니 발전이 없ㅋ엉ㅋ

알론소 - 라리가랑 EPL 사이의 템포 간극이라고 확신중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 리그가 라리가,라고 개인적으로 믿는 이유가, 라리가만큼 개인기량이 압도적으로 중시되는 리그는 없을듯. 원래 알론소, 다고스티노 같은 타입을 꼭 데려와야 한다, 라는 입장이였는데... 둘 다 요즘 폼이 영..-_-.. 참 페예그리니도 골 때릴듯. 가고를 쓰자니, 가고가 잘하든 못하든 현지 언론이나 레매 언론이나 가고가 나와서 못했다!! 라고 할테고, 알론소를 쓰자니, 아직 얘는 적응이 필요한듯 하고.
a. 라쓰를 내리고, 알론소를 위로 올린다 - 개인적으로 디아라-알론소 라인을 예전에 한번 주장했다가 줄창 까인 기억이 있는데, 그때의 이유는 알론소가 EPL에서처럼 맨 밑에 쳐져서 레지스타(굳이 따지면 아니지만)처럼 쓰다가는 99% 피볼거라고 생각했고, 그렇다고 알론소를 썩히고 라쓰를 공격 패턴으로 쓰기 위해서도 라쓰의 경우 패스를 맞춰 받고 주는 움직임이 많이 좋지 못해서, 알론소 대신에 공격전개 맡기기에는 힘듬.
그럼 라쓰를 밑으로 내리고, 라리가에서 시즌 MVP먹을 포스로 치고 나오던 알론소를 재현하기 위해서 알론소를 위로 올리는게 그나마 정답에 가까울 거 같은데... 이것 또한 단기적인 해결책이고, 장기적으로는 2년까지 봐야 한다고 생각중.
b. 가고를 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고팬이지만 내가 발언해놓고도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 더 먹고 오래 살아서 삼천갑자 동방삭이 되게 할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c. 48형님은 적응하는데도 48경기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 믿고 기다려야죵.


마르셀루, 드렌테 - 말 그대로 얘 둘은 내츄럴 본 디펜서, 가 아니고 공격적 풀백을 참으로 좋아하는 페예그리니의 축구 컬러에 맞으니깐, 공격 잘 하는 재능 보고 두 놈 다 임대 안 보내고 페예그리니가 앉힌건데 두가지 변수가 생겨버림
ㄱ. 카카, 호날두가 죽어도 수비 안함(정말 시즌 초 생각하면 -_-...)
ㄴ. 그러면 그나마 최후의 보루였던 알론소-라쓰 라인 호흡이 정말 좋지 못함
드렌테 얘는 풀백 감이 될려면 정말 말디니, 리자라쥐 동시에 코치로 영입해서 365일 수비 기술만 가르쳐야 한다고 믿고 있을 정도로 '풀백'으로써는 별로 기대가 안되고, 오히려 공격쪽으로 올리면 다용도 멀티 유닛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믿는 지라 일단 여기서 패스.
마르셀루가 잘하던 브라질 국대에서의 모습은, 브라질 국대는 카카-호빙요-파비아누 세명의 공격수 제외하고 전원 수비->전원 공격 형태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역습 축구의 궤를 보여주는데, 얘 옆에 괜찮은 미드필더 한명이 같이 붙어주면 수비도 많이 좋은 편. 실제로 비야레알전에서처럼, 가고가 죽어라 수비 하면서 같이 붙어준 결과가 그날 비야레알의 오른쪽 라인이었던 앙헬, 로시 둘 다 탈탈 털어먹음. 나바스한테 털린거 가지고 나바스랑 잘 싸운 필리페랑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데포르티보 자체가 3골 먹고 4골 먹는다식의 수비 절대 안 하는 레알이랑 다르게, 멤버 전원이 공수 가담이 좋은지라. 얘 작년에는 1:1 상황에서 많이 불안. 그것 땜에 싸롱이 맨날 필리페 , 필리페 소리 나오니깐 열 받아서 길게 글 쓴 적도 있고.
(그리고 마르셀루가 나바스 막는것도 웃기지 않나요?ㅋㅋㅋ 24살 먹은 세계 초특급 윙어를 혼자서 막는 21살 브라질 벤치of 벤치 마르셀루라니 ㅋㅋㅋ 아 웃겨 ㅠㅠㅠㅠ)
계속 이 이야기 하는 이유가, 흘렙-로시라인이 수비 정말 잘해주면서 덩달아 수비적인 입지도 같이 올라갔던 클리쉬가, 올 시즌 확 공격적으로 변한 팀의 왼쪽을 맡으면서 갑자기(지난 시즌초부터 조금씩) 수비력이 평가절하 되고 있는 걸 생각해보자구요~ 상대팀 오른쪽 윙, 오른쪽 풀백이 동시에 튀어나오는데 혼자서 왼쪽 수비 다 하는 인간은 살면서 03-04 말디니, 04- 05콜, 유베 시절 잠브로타 세명 빼고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제 축구 역사가 워낙 짧습니다. 뉴비가 깝쳐서ㅈㅅ)
a. 영입이 답이다. 솔직히 영입 한명 해야한다 - 누굴 한명 데리고 올려면 정말 콜, 에브라, 카프데빌라 정도처럼 1:1에서도 초강세를 보이는 세계 초특급을 데려오는게 현명. 필리페 오면 완전 데포르티보랑 다른 분위기에 휩쓸릴 가능성 농후. 또 온다 해도 내년 여름에 올텐데.. 여러모로 여튼 골치 아픈 문제.
카시야스 - 얘는 그냥 정줄놓. 천하의 카시야스가 올 시즌 까인게 몇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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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욕 좀 하겠습니다.
유망주는 당근과 채찍을 고루 섞어줘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채찍만 휘둘러요.
고3 수험생한테 '너 수학 40점 맞았네! 죽어라! ' 라고 한마디 했으면 '음.. 그래도 언어는 가능성이 있구나.. 힘내렴' 동시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건 뭐 현지 언론은 죽어라 까기만 하고 입만 열면 해임 루머의 연속이고
페레즈가 믿는다 만다 인터뷰해도 .. ㅋㅋ 아니, 회장이 믿고 기다린다는데 자기들이 왜 극성이냐구요.
스쿼드 절반 갈아치우고 감독 새로오고 , 주전들 죄다 돌아가면서 부상이 강림하는데 그걸 가지고 시즌 초반 리그 2위, 챔스 2위면 무쟈게 선방인거죠. 아니, 그게 그렇게 불만이신가요?
08/09 시즌 끝나면서 스네이더 버리고, 라피 버리고, 가고 버리고, 마르셀루 버리고, 칸나바로도 버리고 했던게 누구죠? 스쿼드 갈아치워라고 한게 누구죠? 그래서 갈아치웠잖아요. 말이 200m이지, 저거면 이동국이 몇명인가요? 100m이면 이동국을 1600명영입할 수 있는 돈이에요. 그럼 점마들이 저만큼 돈 썼으면 우리도 대가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줄 수 있는 대가가 뭔데요?
신뢰, 믿음이죠. 아니면 우리가 돈 모아서 200m만들까요? 200m 만드는것보다 그냥 믿고 기다려주는게 훨 낫지 않나요?
또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팀의 컬러가 공격적이고, 수비를 안 하니깐 여기에 맞춰서 영입하자고 하는 여론인데, 수비 안 하는건 고쳐야 되는 악습입니다 -_-. 공격수를 욕하고 싶으면 얘들이 공격적으로 받춰주는데 혼자서 삽 퍼는건지, 수비수를 욕하고 싶으면 애들이 또 수비적으로 받춰주는데 혼자서 삽 퍼는건지 판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이런 궤에서 애들이 공격적으로 미쳐 날뛰는 날에도 혼자서 잔디랑 노는 벤제마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는데, 왜 계속 마르셀루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여론이 있는가 생각해보자구요.
수비 좀 해라 이것들아!!!!!!!!!!!!!!!!!!!!!!!!!!!!!!!!!!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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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11.13왜 요즘 레알의 상황을 볼때 두산&한화의 감독님이였던 김인식감독님이 생각날까요..
믿음의 야구... 뚝심의 야구....
밈음의 레알... 뚝심의 레알....이 되길.. -
축구는몰러 2009.11.13참 어렵네요..바뀌기도 어렵고, 믿음을 주자니 발전이 없는거 같구...호날두가 돌아오면 좀 더 나아지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근본적으론 윗글에서처럼 수비에 대한 자각이 필요할거 같네요...좀 더 들어가자면 팀으로써 완성도가 높아져야겠져...지금은 팀이 아닌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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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3@축구는몰러 수비를 , 좀 영민하게 해줄 필요가 있어요. 카카 스타일이 좀 많이 바뀌었다.. 싶었는데, 이정도로 -_-; 요즘 나아진다고는 하는데... 아.. 제가 비야레알 업그레이드 버젼을 강하게 선망해서 그런지 몰라도.. 택도 아니더라구요.
피레스보다 더 젊고 팔팔한 놈이... -
축구는몰러 2009.11.13밀란, 브라질에서완 너무나 전술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 부진한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확실한 투톱이 있는 상태에선 볼배급이 주가 되야하는데.., 카카 자체가 포워드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직접 해결하려는데, 제대로 해결도 못하고 있으니..
카카도 많이 힘들겁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해적 그라네로 2009.11.13@축구는몰러 네. 카카는 밀란에서 전성기때도 그렇게 좋은 패스를 뿌려주는 선수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뒤에 피를로가 있기에 카카의 재능이 더 산거겠죠.
예전 질라디노가 밀란에서 피보던 시절 그이유를
카카에게 묻는 기사도 본 것 같구요
현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렌지레알 2009.11.13@해적 그라네로 카카 킬패스는 넘사벽인데;; 최근에 너무 포워드성 역할을 맡는데 익숙해져서 그렇지 얘 유망주 시절부터 플레이메이커였습니다. 오히려 지금 피를로역 즉 레지스타역할은 48형님이 맡고 전방의 볼배급은 질라-세바 투톱시절만 해줘도 충분하다고 봄. 현재 부진은 템포가 너무나도 다른 라리가와 세리에의 차이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해요. 지단옹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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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09.11.13호날두가 돌아오면 예전 갈라티코 1기처럼 개인플레이가 많은데두 워낙 개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경기에서 이기는 패턴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사실 벤제마, 카카보다 알론소의 부진이 다소 아쉽습니다. 라리가 적응문제도 없을테구, 스타일상 리버풀보다 현재의 레알이 알론소가 뛰기 나쁜 환경은 절대 아닌데여...측면으로 열어주는 패스가 압권인데..현재 레알에서 전문 측면공격수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두 하구...아무튼 아쉬움이 많은 현재의 레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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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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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3@탈퇴 맞아. 원래 알론소 + 라쓰vs디아라 체제라고 봤는데 -_-
이건 뭐 라쓰 + 알론소vs디아라 구도가 그려질줄이야..
쌍디아라도 생각해보니 괜찮네. 적어도 지지는 않을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축구는몰러 2009.11.13*@탈퇴 마르셀로를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것도 문제지만..
불확실한 장래성만 가지고 무조건 괜찮다고 하는것도 잘못이겠져...카나바로, 에인세, 메첼더등등 모두 나름 자기몫을 해준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알이기 때문에 조금만 기량이 떨어지면 항상 비난을 엄청나게 받곤 했습니다..한때 잘했더라도 항상 잘하지 않으면 안되는 곳이 바로 레알이기 때문이져..라리가 최고란 평을 받았떤 라모스...최근엔 페페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일대일이 안되는 수비수에게 무한 지지를 보내는거 역시 문제가 있는거라고 봅니다...사실 마땅한 대체재가 없긴 하지만 마르셀로가 현재 레알 스타팅에서 가장 수준이 떨어지는 건 분명하니깐요..마르셀로에 대한 무제한적인 비판도 문제지만, 타선수에게 문제가 있고 마르셀로에겐 전혀 문제가 없단 시각 역시 현재 위기상황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진 않을거 같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3@축구는몰러 마르셀루에게 문제가 없단, 의식이 아니라
마르셀루\'만\' 문제가 있다, 라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마르셀루 지지파도 눈이 있고 귀가 있기 때문에 마르셀루가 1:1 상황에서 취약한걸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요.
그런데, 그 전에 그 약점을 고스라~~ㄴ히 들어나게 해준 미드필더진의 약한 수비지원이 더 큰 문제라는 입장이구요.
결국은 저거 하나 땜에 지금 몇번이나 게임이 말렸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축구는몰러 2009.11.13*@엠똘/가고/파본 최근 브라질카페에 들어가보니 마르셀루의 선전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 평을 했더군여...수비가 약하고 감정통제가 안되지만 공격에 소질이 있는 마르셀루가 레알에서의 실전경험을 통해서 약한 레프트윙백자리에 맞는 선수로 성장할수 있을거라구여..간단히 브라질이 비교적 약하다고 볼수 잇는 레프트윙백자리 주전감은 아니지만, 트레이닝을 통해서 성장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져..당연히 브라질팬입장에선 굉장히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레알팬입장에선 마르셀로가 성장할 동안의 모든 리스크를 모두 뒤집어 써야하는거져..다른 팀도 아니고 레알 마드리드가요... 레알이란 팀이 유망주를 성장시킬만큼 그렇게 한가한 팀이 아니란건 레알팬이라면 다 알지 않습니까? 너무나 성적압박이 강하기 때문에..
마르셀로가 일대일에 약하기 때문에 라쓰나 알론소가 커버플레이를 들어가야한다는건 다른 의미로 알론소, 라쓰의 공격력을 죽이는 것이 됩니다...그렇다고 과거 카를로스만큼의 공격공헌도가 높은것도 아니구여...물론 카를로스는 마르셀로보다 수비력도 더 나았져..머..이런식의 논쟁은 끝이 없겠져..아무튼 윙백과 중앙미들간의 문제는 분명히 레알이 풀어야할 당면과재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9.11.13*@탈퇴 라르님 글에서 수비수와 공격수가 1:1 을 벌인다면 무조건 수비수가 유리합니다. 윙백이 윙하나 못막는다면 그건 그냥 그 게임이 진거죠, 자리 잡고 있으면 별로 뚫리는 경우가 없습니다 2:1패스라던지 상대방의 윙백 오버랩핑을 하면서 뚫리는 경우는 있어도.. 사이드에서 1:1로 뚫린다면 이미 그 경기는 포기한겁니다 윙백은 무조건 사이드 돌파를 우선적으로 막아야죠, 아는데도 뚫렸다는건 수비수로서의 기량 부족입니다 아르벨로아의 경우 밀란전에서 파투에게 몇번 위험상황을 주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호수비를 보여줬죠 이번 경우에서는 수비력의 차이입니다, 미드진이 돕고 아니고가 아니라.. 어쨋거나 저도 마르셀로에게는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워낙 장래가 촉망한 선수니..
그리고 4백에 대한 의견에서, 제가 보기엔 4백은 매우 공격적일 수 있는 포메이션입니다.. 수비를 위해서 나온 포메이션은 아니죠 3백일 경우 상대방이 쓰리톱이라면 그 위의 미드필더위치에 있는 윙백이 양쪽 윙포워드를 막습니다, 쓰리백은 말이 3백이지 그냥 5백이죠, 미드필더위치의 양쪽 윙백이 정말 엄청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면 3백도 쓸만 하겠죠
가고는 이미 실력이하의 플레이를 꽤나 오랜시간 보여줬기에.. 선수 보면 크게 재능이 느껴지는 스타일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렇다고 피지컬이나 특출난 한방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알론소와의 비교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축구는몰러 2009.11.13@Al Pacino 저랑 의견이 많이 비슷하네요..작년 가고의 경우엔 알론소라고 하는 비슷한 유형의 월드클래스 대체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백업위치로 만드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포백앞에서 앵커역활을 하는데...알론소보다 더 나은 미들은 전세계에 없습니다...그런 쪽으론 알론소가 스페셜리스트져..
그런 알론소가 부진하다믄 먼가 현재 레알 미들진의 전술에 문제가 있는겁니다..이제와서 알론소를 버리면 누굴 데려와야 할까요? 알론소가 그 위치에선 최고의 선수이기때문에 이젠 바꿀 카드가 없습니다....카카, 알론소같이 검증된 슈퍼스타들은 마르셀로, 가고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봐지네여..
사실 특정선수 비난이나 지지는 결국 카페 회원간의 불화만 조장하게 됩니다...레알이란 이름으로 뭉쳤지만, 개개인별로 선호하는 국대표팀도 다르고, 선수도 다르기때문에 어느정도 편견이 들어가게 마련이져...저는 최근 몇년간의 레알이 부진했던 이유를 선수탓으로 돌리고 싶진않네여..지금껏 레알에 온 선수치고 기본이상이 아닌경우가 없었으니깐여..
저도 너무너무 답답하지만, 결국 키는 감독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먼가 맞지않는 전술과 선수들의 동요하는 맘을 바로 잡을수 잇는것이 바로 감독의 리더쉽이기 때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3*@Al Pacino 알파치노님. 공격수와 수비수 1:1이면 공격수가 절대적으로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수비수들이 공격수보다 숫적 우위에 있어야 되는거라고 전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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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 Pacino 2009.11.13@엠똘/가고/파본 아 제말은 윙백과 윙의 경우에 한해서만 말한거에요 ㅋ 1:1 에서 윙백과 윙이 경합하면 보통 윙백이 유리하거든요 특히 상대방윙이 네임벨류가 있어서 스타일을 다 파악당해버린 경우.. 그 드리블 잘 한다는 호날두도 1:1돌파 그렇게 잘 하지 못하죠.. 0708 즈음 되서는 수비수들이 다 읽고 있어서 중위권 애들도 잘 못뚫었죠 물론 압박수비의 탓도 있겠지만
수비숫자와 공격숫자가 같은 경우에서의 1:1은 뭐 공격수가 워낙 유리하죠 ㅋㅋ 무튼 전 사이드돌파를 당한다면 윙백의 최고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접어서 슛팅을 하든 패스를 하면서 2:1 돌파를 시도하던 간에 자신의 사이드 공간은 절대 내주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예전에 이영표랑 박지성이 이피엘서 붙었을때 박지성 인터뷰에서 아는 상대와의 1:1 경합은 윙백이 유리할수밖에 없다고도 했었죠.. 무튼 마르셀로 파이팅.. -
G.Higuaín 2009.11.13신뢰, 믿음이죠. 아니면 우리가 돈 모아서 200m만들까요? 200m 만드는것보다 그냥 믿고 기다려주는게 훨 낫지 않나요?
절대공감....진짜 하나를까면 하나는 최소한의 위로를해줘야되는데 이건뭐 하나까고 다른면도까고 저기도까고 여기도까고 아오 진짜 -
zizou.no5 2009.11.13좌우 마르셀로와 라모스의 공격본능. 그리고 페페와 알비올 앞 선에서 커버링 하는 알론소. 사실 이부분 자체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카카나 호날두의 수비가가담이 없는 상태에서 윙백들의 오버래핑을 나간자리를 메꾸워 줘야할 선수가 숫자상으로 부족해요. 이러면 라스랑 알론소가 함께 해야되는데 라스는 활동량은 좋지만 많이 올라가고 좌우로 많이 움직이는 상황에서 그 효율이 저하될수밖에 없습니다. 즉 밸런스를 맞춰야하는데 예전 갈락티코의 시초때부터 레알의 좌우 밸런스는 좋은편이 아니었죠. 나쁘게 말해서 안좋았습니다. 지금역시 썩 좋다고 말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선수의 영입없이는 그저 호흡을 맞추는 수밖에 없고 그러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안그래도 많은 선수가 바뀐 상태이고, 페예그리니감독은 분명 그 밸런스를 잘 잡아내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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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구는몰러 2009.11.13@zizou.no5 제가 하고 싶은 얘길 그대로 해주시네요...좌우윙백문제와 중앙미들문제는 절대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4-4-2 전술이나 4-2-2-2전술엔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문제져..호날두, 카카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윙백과 중앙미들간의 유기적인 로테이션은 필수라고 봅니다...문제는 모두 수비를 안하려고 하구, 별 의지를 안 보이는데 있습니다. 과거 마케렐러나 리버풀의 마스체라노처럼 눈에 띄지 않지만 팀에 필수적인 플레이를 해줘야 하는데..그게 잘 안되고 있져. -
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3@zizou.no5 베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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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콩깍지♥ 2009.11.13@zizou.no5 우왕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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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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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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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구는몰러 2009.11.13*@탈퇴 알론소 당연히 문제가 많져..^^
카카 역시 당연히 문제 많습니다..
하지만 알론소, 카카 모두다 사용하면서 전술을 바꿔야 합니다...마르셀로,가고 정도 수준의 선수는 좋은 선수 있으면 트레이드해서 바꿔야하겠지만여...(두 선수를 트레이드시키잔 의미가 아니란거 아시져 ^^)
라르님은 아무래도 브라질팬이신거 같네요..제가 잘 아는 브라질팬입장과 너무 비슷하셔서....^^
선수 누가 잘하고, 누구 책임이구...이런건 그만하겠습니다.답이 없져...솔직히 모두 다 잘했으면 좋겠습니다..골수 레알팬으로써....다만 누굴 쓰던지 윙백과 중앙미들사이의 유기적인플레이는 분명히 바꿔야합니다..공수전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현황이기 때문이져... -
발다노 2009.11.13벤제마는 자기나름대로 폭발안하면 부상같은거 당해서 사하꼴날것 같아요,,
옛날부터 보면..우리팀에 맞는 공격수는..
믿고쓰는 공격수가 답인것같음..
이런의미에서 비야는 향후 5년간 우리 공격을 책임져줄수있는 선수였는데.. 못산것이 아쉬워요,,
그당시 발렌시아회장이 미친요구사항을 한것도 있지만 우리회장남의 시장가격붕괴도 한몫했다고도 봐요,,,
이제와서 애기지만 벤제마 살때 너무 급작스럽게 산감이 있네요, 원래 필요한선수가 비야였다면 이번 겨울에사거나 내년에 살수도 있었는데 너무 급하게 질렀어요,,.... -
즐라 2009.11.14추천만 쌓는 기계일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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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벤자민로벤. 2009.11.14윙셀로 존재감렌테 .. 너희들에게 왼쪽을 맡기면 90분내내 레매인들은 가슴을 졸여매지 .....왠만하면 올라오는것보다 수비 스킬부터 키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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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o 2009.11.14추천수집가 정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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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매人 2009.11.14그나저나 이제는 축게글도 르를 하지 않으면 모르는 용어가 막 쏟아지기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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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16@REaL레매人 르를 할필요가 없고, 저게 제대로 된 용어에요.
쉐도우스트라이커, 윙백, 앵커니 홀딩이니.. 이거 다 잘못 쓰이는 용어 -
7번라울 2009.11.16현제의 문제점은 팬들이 바라는 선수들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거 같아요..아무리 카카,알론소,벤자마라도 인간인데 부담을 너무많이 준다면 당연 미치겠죠..그래서 자신들의 플레이가 안나오고 자기가 해결하려하고 지단을 기다릴것처럼 기다려주면 1년뒤에는 괜찮아 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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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09.11.1648경기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