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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마르카 인터뷰,"매우 실망하고 있다"

Lithium 2009.11.12 20:54 조회 2,268 추천 3

라울,국왕컵 패퇴에 "매우 실망하고 있다"

국왕컵 패퇴(敗退)가 된 알 코르콘과의 제 2라운드에 대하여,라울은 "좋은 시합은 아니었다" 고 인정했다.【MarcaMedia】

11일,기자회견에 응한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라울 곤잘레스는,전날에 행해진 국왕컵 4회전,알 코르콘과의 2차전을 돌아 보며,"좋은 시합은 아니었다" 고 시합 내용의 나쁨을 확실히 인정했다.

"우리들은 세간에 부정적 인상을 주어 버렸다.확실히 좋은 시합이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하지만,선수 전원이 감독을 신뢰하고 있으며,우리들에게 침체되어 있을 틈은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지난 달 27일의 국왕컵 4회전의 1차전에서 알 코르콘에 0-4의 역사적인 패배를 당하고,이번 달 10월의 2차전을 1-0으로 승리했으나,합계 스코어 1-4로 국왕컵에서의 패퇴가 결정되었다.

라울은 국왕컵에서의 빠른 패퇴에 대하여 "설명할 방법이 없다" 고 정직하게 말하면서도, "전진만이 있을 뿐" 이라며 기분을 전환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가끔씩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곤 한다. 1회전에서 확실히 알 코르콘은 우리들을 웃도는 시합을 보였다.우리는 2회전에서의 만회를 노렸으나,실현에는 다다르지 못했다. 만약 전반의 빠른 시간대에 골을 빼앗을 수 있었다면,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이번 패전에는 모두가 굉장히 실망하고 있다.하지만 우리들에게는,이를 극복할 만 한 용기와 자부심이 있다.이제부터 열렬히 싸워 나갈 뿐이다."

한편 라울은,산티아고 베르나베우(레알 마드리드의 본거지)의 관객에 의한 페예그리니 감독에게의 비난에 대해 마음 아파하고 있음을 밝히며, "감독에게의 야유는 팀 전원에게 향해진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팀의 실수는,누구 한 명의 책임이 아니다.우리들은 폐에그리니 감독을 신뢰하고 있으며,그에게는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다. 우리 선수들은,감독에게 던져진 야유가 자신들에게 향해진 것임을 받아들이고 있다. 새로운 프로젝트라는 건 때로는,형태가 갖추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일이 있다. 많은 선수들이 팀에 들어왔고,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다.확실히 시간이 너무 걸리고 있다는 기분은 들지만."

마지막으로 라울은,클럽과 페예그리니 감독 간의 전달  부족으로 인해,본래대로라면 시합에 출장이 가능했던 세르히오 라모스가 소집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종종 일어나는 실수" 라고 가볍게 넘겼다.

"세르히오 건은 오해에 의한 것으로,종종 있는 실수이다. 오히려,문제인 것은 우리들이 3부의 팀에게 져서,국왕컵에서 패퇴한 것이다."
(C)MAR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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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오해가 있을까 싶어 밝혀 둡니다.축구게시판에 올리는 기사들은,제가 해외 뉴스를 직접 번역해서 올리는 것입니다.전에 어떤 분이 원문 그대로를 붙여넣기 하면 안 된다고 하는 댓글을 다신 적이 있는데요. 외국 기사나 인터뷰를 번역해서 올린 글들은 게시판에서 심심찮게 보아 왔고,딱히 문제 제기가 되었던 적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기사들은 원문 링크의 글을 복사-붙여넣기 한 것이 아니라,외국어 기사를 번역해서 올린 글입니다.출처 링크도 분명히 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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