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알은 호날두가 있어야 해요.
카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껴왔고, 최근 경기에서 받은 인상은, 호날두 없이 정상적인 성적을 내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올라오는 여러 리플 중에
"레알 상대하는 수비수들 ㅈㄴ 빡치겠네. ㅋㅋㅋ 호날두랑 1:1로 뜨자니 털리고, 그렇다고 파울을 하자니 프리킥이 무섭고, 여러명 붙이자니 카카가 떡하니 버티고 있고 ㅋㅋㅋ"와 비슷한 리플들이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날두가 있기 때문에 카카가 팀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날두가 있어야 카카가 공격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격이 제대로 되어야 수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바셀의 경우만 봐도 알 수 있죠. 작년 HEM이 보여준 공격력과 수비능력 때문에 알베스와 센터백들이 상대적으로 공격을 덜 받은 것이지, 결코 그들이 첼시나 맨유의 4백보다 절대 우위에 있지는 않았었던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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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르셀로와 드렌테에 대해 짤막하게 평을 남기자면,
'이제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뛰고도 이러는 모습을 보면, 이제 두 선수의 가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를 할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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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매니아 분들께서 아직은 조직력을 더 다져야 할 시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이 정도 기간이면, 적어도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게 보여야 합니다. 아직 그런 모습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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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경우, 작년 챔스 4강을 기준으로, 다시 옛날의 포제션에 목을 메는 축구로 돌아갔는데, 페감독이 추구하는 이 모델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속도와 힘이 없는 축구는 2004년을 기점으로 현대축구의 흐름에서 항상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공과 속공에 둘 다 능한 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챔스 우승이 결코 쉽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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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알의 행보에 여러 잡설 남깁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올라오는 여러 리플 중에
"레알 상대하는 수비수들 ㅈㄴ 빡치겠네. ㅋㅋㅋ 호날두랑 1:1로 뜨자니 털리고, 그렇다고 파울을 하자니 프리킥이 무섭고, 여러명 붙이자니 카카가 떡하니 버티고 있고 ㅋㅋㅋ"와 비슷한 리플들이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날두가 있기 때문에 카카가 팀을 조율할 수 있습니다.
날두가 있어야 카카가 공격을 제대로 할 수 있어요. 그리고 공격이 제대로 되어야 수비 부담이 줄어듭니다.
바셀의 경우만 봐도 알 수 있죠. 작년 HEM이 보여준 공격력과 수비능력 때문에 알베스와 센터백들이 상대적으로 공격을 덜 받은 것이지, 결코 그들이 첼시나 맨유의 4백보다 절대 우위에 있지는 않았었던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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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르셀로와 드렌테에 대해 짤막하게 평을 남기자면,
'이제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가 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뛰고도 이러는 모습을 보면, 이제 두 선수의 가치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를 할 타이밍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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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매니아 분들께서 아직은 조직력을 더 다져야 할 시기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이 정도 기간이면, 적어도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게 보여야 합니다. 아직 그런 모습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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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경우, 작년 챔스 4강을 기준으로, 다시 옛날의 포제션에 목을 메는 축구로 돌아갔는데, 페감독이 추구하는 이 모델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속도와 힘이 없는 축구는 2004년을 기점으로 현대축구의 흐름에서 항상 멀어지고 있습니다.
지공과 속공에 둘 다 능한 팀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챔스 우승이 결코 쉽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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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알의 행보에 여러 잡설 남깁니다.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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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2009.11.07*그 보다 가고가 성장좀 해주었으면, 분명히 제2의 레돈도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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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라 2009.11.07조직력 다지는데 1년 넘게 쓰고 결국 챔스 우승한 팀도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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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똘/가고/파본 2009.11.07*카카의 경우, 날두 여부를 떠나서 좀 더 적응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날두랑 같이 나오나, 안 나오나 별 차이를 못 느껴서리
드렌테, 마르셀루의 주전으로써의 가치는 의심받을지 몰라도, 유망주로써 2년뒤를 기약하는 가치는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조직력이야, 뭐 -_- 맨날 이야기하지만 히딩크 4강 갈때 1년반동안 죽어라 까였던거나.. 여튼 이런 이야기는 조금만 뒤져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별 의미없는 부분이라 패스. 이 조직력 이야기만 레매에서 A4용지 20장분량은 족히 되게 이야기 나온듯 ㅋ
바르셀로나는 펩이 못하는게 아니라, 가뜩이나 얇은 스쿼드로 어떻게든 지지 않을려고 하다보니 애들 체력도 덜 쓰면서 자기들이 눈 감고도 할 수 있는 컨셉의 축구로 나선거 같아요.(딱히 포제션이라고는 못 느끼겠어요. 그냥 메시, 인헤보다 볼 전개 속도가 느린 즐라탄이 볼 운반에 많이 관여해서 그리 느끼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공격 전개는 위협적입니다.) 올 겨울에 애들 영입 많이 되고, 메시 싸비 인헤 앙리가 푹 쉬고 나오면 영원한 디펜딩 챔피언일테구요 -
a.k.a 삽자루 2009.11.07이정도 기간이면 눈에띄게 나아지는점이 보여져야 한다라 ... 글쎼요 전 선수단의 반을 물갈이하고도 1시즌내에 제대로 뭘 해먹는 팀을 본적이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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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a-Madrid 2009.11.07카카와 날두 중 한 명만 나왔을때의 레알 공격과 둘 모두 나왔을때의 레알 공격을 비교하시면, 견적이 나올거라 봅니다.
일단 선수들이 월드 클래스인만큼, 전술 이해도나 브레인에 있어 남다른 재능을 지니고 있다는 점 역시 감안하면, 이적생들의 적응은 생각보다 좀 더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지표 하나 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펩이 못 한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테크닉과 패스에만 의존하는 축구는 결코 현대 축구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죠. 매수셀로나 2차전 경기도 그렇고, 과거 무링요가 EPL을 쓸어담을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레이카르트가 왜 결국 실패에 이를 수 밖에 없었는지를 봐도, 기술만으로 펼치는 축구는 한계가 있다고 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마드리드 2009.11.07@Hala-Madrid 레이카르트는 성공한 감독이죠. 리그2연패에 챔스 우승까지 했는데요. 레이카르트 말년에 바르샤가 부진했던건 선수들의 동기부여 부족과 딩요 데코와 같은 선수들의 막장화가 영향을 끼쳤던거지 전술이나 바르샤 특유의 팀컬러가 문제였던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패스나 테크닉에만 의존하는 축구로도 잘된다는건 바르샤나 스페인 국대가 잘 보여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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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Madrid 2009.11.07@라울마드리드 스페인 국대의 경우, 유로 2008 때는 오히려 실리적인 성향과, 역습 위주의 플레이를 더 많이 펼쳤지 않았나요. 실제로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에만 하더라도, 아스날의 조직력과 스피드에 고전을 하다, 레이카르트의 천재성(라르손 투입)으로 이긴 경기였었습니다.
제가 언급한 \'레이카르트의 실패\'라는 부분은 결코 챔스 우승한 감독의 업적 그 자체를 깎아내리자는 것이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마드리드 2009.11.07@Hala-Madrid 스페인이 역습을 잘 활용하긴 했는데 기본적으로 스페인 특유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갔죠. 그리고 레이카르트의 용병술로 이겼든 전술의 승리든 이긴건 이긴겁니다. 챔스가 결승전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첼시나 밀란을 이기면서 결승까지 올라갔을때의 바르샤의 모습을 보면 라이벌팀이지만 충분히 강했고 우승할 만한 모습을 보였다고 봅니다. 지난시즌에도 4강에서 고전하긴 했지만 맨유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구요. 최근 바르샤 부진은 전술의 한계라기 보단 선수 개개인들의 폼 저하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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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07@Hala-Madrid 바르셀로나 이야기로 글이 길어지는건 싫긴 한데 ㅋ
레이카르트가 실패했던건
1. 딩요의 부진
2. 딩요 뒤를 메꿔주던 만능 데쿠의 폼하락으로 인한 미드필더 기동력, 장악력 상실
3. 거기다가 터진 선수단 내분
이거라고 보네요; 레이카르트의 한계를 언급하실려면, 딩요와 데쿠의 폼 하락을 전제로 하셔야죠. 또 레이카르트의 축구와 펩의 \'큰\' 틀에서의 차이는. 전방압박이겠구요.
레이카르트의 실패요인 -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columnboard
target=_blank><font face=tahoma style='font-size:8pt'>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columnboard
</font></a>
레이카르트 시절 바르셀로나 구성-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columnboard
target=_blank><font face=tahoma style='font-size:8pt'>http://www.soccerline.co.kr/slboard/index.php?code=columnboard
</font></a>
단순히 포제션축구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말은 동감이 가는데, 바르셀로나가 축구가 할라마드리드님께서 이야기하시는 그런 수준의 포제션 축구는 아니였죠. 그런 수준의 축구로 무링요의 첼시, 벵거의 앙리를 이길수는 없었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07@엠똘/가고/파본 이 글을 쓰신 분은 메씨도나님인데, 닉에서 보시다시피 꽤나 오래된 바르셀로나 팬이시니깐 충분히 믿고 볼만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많이 동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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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Madrid 2009.11.07@엠똘/가고/파본 ...정확이 어떤 글인가요, 목록만이 뜨는지라 어느 글을 봐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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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07@Hala-Madrid 파트 1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columnboard&page=1&uid=1996300052&keyfield=name&key=%B8%DE%BE%BE%B5%B5%B3%AA&period=1996067851|1996307384
target=_blank><font face=tahoma style='font-size:8pt'>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columnboard&page=1&uid=1996300052&keyfield=name&key=%B8%DE%BE%BE%B5%B5%B3%AA&period=1996067851|1996307384
</font></a>
파트 2
<a onfocus='this.blur()' href=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columnboard&page=1&uid=1997101445&keyfield=name&key=%B8%DE%BE%BE%B5%B5%B3%AA&period=1996855484|1997231953 target=_blank><font face=tahoma style='font-size:8pt'>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columnboard&page=1&uid=1997101445&keyfield=name&key=%B8%DE%BE%BE%B5%B5%B3%AA&period=1996855484|1997231953</font></a> -
subdirectory_arrow_right 엠똘/가고/파본 2009.11.07@엠똘/가고/파본 당시 요한 크루이프도 그랬고, 이 글 쓰신 분도 그랬고, 많은 전문가들도 그랬고, 레이카르트의 축구를 \'요한이 이룩한 드림팀 1기를 떠올리는 토탈싸커의 재구축\'이라고 평가했죠. 토탈싸커가 단순한 포제션 축구일리는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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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11.07호날두 있을때나 없을때나 카카 활약은 비슷했던 것 같고 조직력 문제는 이제 3개월인데 뭔가 변화를 바란다는거 자체가 욕심 같네요. 다른팀들 리빌딩 기간은 레알보다 더 길면 길었지 짧았던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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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Madrid 2009.11.07@라울마드리드 기간보다도 [\'팀이 점점 나아지고 있음\'을 팬들이 알 수 있는가]의 관점에서 보자면 사실 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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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11.07토트넘,선더랜드,짜가 보세요 매년 주전급 선수들 영입하는데 그 선수들 죽 쑤는거;; 현재 잘하고 있는 팀인 첼시나 아스날 등 주전 선수들 보면 올해 영입된 선수가 누가 있죠 은근 패턴이네 그리고 드렌테와 윙셀로는 아직 20대 극초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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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Madrid 2009.11.07@오렌지레알 윙셀로가 뛰었던 기간에 비하면 \'항상 구멍\'이었죠. 개선의 여지가 도처히 보이질 않습니다. 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저랑 다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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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오렌지레알 2009.11.07@Hala-Madrid 수비란 건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진짜 수비 잘하는 것은 협력수비 혹은 아예 상대방에게 공 오는 것을 차단하는 것이죠. 전자의 예는 이태리, 후자의 예는 바르까가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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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발다노 2009.11.07@오렌지레알 수비는 혼자하는것이 아닌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도 잘해야죠,, 마셀과 드렌테는 잘뛰어다니지 수비 못하는것은 맞습니다.. 문제는 현재 이두명을 기용할수 밖에 없는상황이죠,, 저는 이번겨울에 왼쪽 윙백 보강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왼쪽은 상대팀의 주공격 루트 였으니깐요,,
얼마전부터 아르벨을 여기에 기용하는것으로 방향을 잡아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지만 아르벨은 라모스와 로테이션이되어야 맞습니다. 왼쪽 윙백 자리에는 주전급의 베테랑 윙백이 필요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오렌지레알 2009.11.07@발다노 님의 말씀대로 아르비의 왼쪽 기용은 임시방편이 맞습니다. 하지만세비야전 이전에 윙셀로는 예전에 비해 포백라인도 잘 지켰고 오버래핑 후 수비전환도 꽤 좋아졌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그랬고요.
하지만 세비야전 나바스에게 캐관광 당한 후 자신감도 잃고 정줄 놓는 일이 많아졌지만 그동안 윙백커버가 좋은 라쓰의 부재도 있었고 선수단 전원이 폼이 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지금 페감독님이 윙셀로의 윙기용은 자신감을 되찾게 하기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시즌처럼요. -
라울마드리드 2009.11.07물론 바르샤가 가지고 있는 전술적인 한계점도 있습니다. 근데 그건 어느팀이나 마찬가지에요. 전술에 답은 없다고 봅니다. 어떤 전술을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전술과 조직력을 극대화시키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립시켜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바르샤는 그런면에선 좋은팀이라 볼 수 있죠. 자신들의 스타일을 계속 유지해가고 있으니까요. 레알은 만들어가는 과정이구요.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페예그리니를 믿고 기다려준다면 레알만의 그 스타일을 보여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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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ala-Madrid 2009.11.07@라울마드리드 9년차 팬으로써 제발 이번 시즌만큼은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정답은 없고 왕도는 없다는 말 답게, 일단 팬으로써 팀이 내는 결과를 지켜보는게 길이라는데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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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09.11.07마르셀로가 실수도 자주 저지르지만 필요 이상으로 까이는것 같네요. 위에분들 말씀대로 수비는 수비수만 하는게 아닙니다. 4-3-3을 쓰는 바르샤가 이니에스타-샤비(열심히 뛰지만 수비력이 뛰어난건 아님), 케이타(수미치고는 안좋은 수비력), 알베스(공격력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좀..) 아비달(폼 급하락)임에도 최저실점이란 점은 의미하는바가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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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발다노 2009.11.07@No7Raul 맞습니다.. 하지만 자리는 지켜줘야죠, 나가서 안들어오는경우가 부지기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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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09.11.07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선수단을 이정도로 갈아엎었는데 현재 2위를 달리고있죠. 아무리 좋은 선수들을 데려왔다하더라도 이정도로 물갈이하고서는 \'올해 베르나베우에서 챔스결승이니 우승했으면 한다\'하는건 구단주나 팬이나 너무 성급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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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살가도 2009.11.07저번시즌 바르카는 솔직히 사기팀 이였고
그로인해 리그우승을놓치긴했지만
아직 그렇게 염려하고 호날두한테 의존해야하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솔직히 너무 조급하신거같네요
9년차팬이시면 리그우승도 많이보셨을테고
챔스우승도 보셨을텐데 아직은 기다려야할때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개인선수 능력으로 계속이겨나간다면
팀의 발전은 없죠 -
zidane13 2009.11.07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 <- 공감할 수 없습니다 개막전부터 보면서 몇경기동안 느낀건 진짜 경기내내 털리다가 호날두 골 카카 골 라울 골 그냥 이런식이였습니다 선수비후역습도 아니고 걍 두드려맞다가 발끈개인러시등으로 골 넣는 방식..그에 반해 가장 최근에 한 밀란전을 보면 공을 돌리는데도 훨씬 여유가 있어 보이더군요..전 A매치를 포함한 3개월동안 이정도면 가히 눈부신 성과라고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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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dane13 2009.11.07그리고 적응 <--여기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것은,, 선수가 팀에 적응한다는건 11명의 베스트 포메이션 중에 한두명이 바뀌는 정도에서 적응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솔직히 지금 선수가 와서 적응을 말할 팀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완전 새로운팀이죠 . .만들어진팀에 적응이 아니라 이제 스스로 만들어가야하는 팀..그래서 더 매력적이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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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 2009.11.07저도 사실 호날두의 부제가 크다는 의견에는 공감 해요. 우리팀 스퀴드가 얇다고 한다면 비웃을 소리겠지만, 스퀴드의 일부분이 얇다고 생각해요. 전문적으로 사이드에서 풀어나갈 선수는 호날두와 드렌테 마르셀로,그런데 이중 둘은 원래 수비수죠. 사이드에서 풀어줄 선수가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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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2009.11.07이청용이 보고 놀란 마르셀로입니다 ㅋㅋ 마르셀로성장할꺼에요 차세대 브라질 윙백이 될꺼랍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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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세영♡ 2009.11.07*드렌테 마르셀로 둘의 나이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이정도 기간에 눈에 띌정도로 나아지는게 확실히 보인다는건 그어떤 명장이라도 못할겁니다. 선수진에서 보드진까지 전부다 싹바뀌었는데 이런 짧은시간에 팀이 완성될까요. 조직력있는 플레이할려면 길게는 몇시즌이 걸릴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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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11.08저도.. 호날두의 부재는 나름 큰 공백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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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2009.11.09호날두가 얼마나 대단한선수인지를 보여주는 맨유와 레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