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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A] 나의 이야기 :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선수?

푸욜의집에서라울을외치다 2009.11.06 19:22 조회 1,066
딱 1人을 고르는 겁니다

좋아하는 포지션 : 수비수

좋아하는 선수 :  
세르히오 라모스

좋아하는 이유 : 사실 나는 레슬링에 빠졌있었는데, 2008년 지금 나에게 수능 시망의 길을 열어준 나쁜 친구 놈이 있다. 원래 나 자신을 탓해야하는데, 걔가 맨날 얻어오는 K리그 티켓에 유혹되었고, 축구회나 그런데에서 하는 포지션은 항상 수비수 였기 때문에, 조금 관심이 생겼다.
 
사실 말하자면 나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 아니었다. 난 그냥 유명한 수비수를 검색하고 그냥 관심있게 내가 축구할때 결점이 무엇인지 보려고 스페셜영상이나 보려고 했었다. 그렇게 4대수비수라 불리던 알렉산드로 네스타를 찾게 되었다. 친구가 좋아하는 선수가 카카(당시 밀란)였으니까, 나는 그냥 수비수는 공이나 막아주는 힘든 거라 생각했었고, 오직 공격수나 미드필더만이 빛나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세상에 태클이라는 거친 기술을 예술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게 가능할까?

말디니와 버금갈만큼 세계적인 수비수라는걸 인정하게 된 게 그의 태클이었고, 정말 대단한건 페널티에서도 거침없이 태클하고 전혀 경고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 대단했었다. 그의 멘탈까지도...처음엔 네스타가 좋았다. 그러나 그가 나이가 있고, 곧 얼마 안있음 은퇴할거 같은 예상이 들었다. 하지만 그를 좋아했다.

그리고 또 다른 수비수를 찾다가, 우연히 백색의 금발의 한 남자가 네스타와는 정반대로 거친 태클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정말 정반대였다.

네스타가 예술적이라면 그는 내가 말한 "거친" 에서 플레이 마저 투박해 보인다고나 할까? 하지만 플레이가 거치긴 한데, 남성미가 느껴졌다. 한 마리의 야수처럼...

분명 거칠었다. 호나우지뉴에게 공을 못 뺏어, 일부러 발길질해서 경고카드를 받고, 정말 심할정도로 카드를 많이 받은 그였다. 좀 웃기긴 하겠지만 이것만은 대단했다 그는 정확히 07/08시즌에 그는 오른쪽을 장악했다 그것도 젊은 나이에...

일단 그를 유심있게 살펴보기로 했고, 그가 레알마드리드의 오른쪽 윙백이라는 사실도 알게되었다.

"멋.있.다"

그를 보고 했던 내 실제 대사

분명 네스타와는 다르다, 예술적이지는 않지만/ 터프하고 멋있는 플레이.

오버헤드킥으로 공을 막고, 거칠지만 상대를 제압할만큼의 태클, 심지어 카시야스의 실수로 골을 먹힐뻔한 발렌시아전에서 그는 정말 최고였다. 비야가 카시야스의 몸 사이에 공을 차고 골로 들어가던게 라모스가 태클해서 막았다. 정말 경이로운 플레이였다.

예를 들자면, 마치 스턴드맨이 줄을 달고 날아서 액션을 펼치는것 같은?

나는 분명히 라모스보다 네스타가 더 좋아했다.

그러나 그것은 라모스를 몰랐을 때고.

지금은 동등하다. 내 소원은 네스타와 라모스 같은 팀에서 뛰는걸 보고싶다.

공격수 2명이 서로 연계하면 최강이 된다는 명칭의 영혼의 투톱,

그들은 최고의 조율로 2명이서 영혼의 풀백이 되었음 좋겠다.(영혼의 투바텀은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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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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