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의 슈스터 09/10의 페에그리니
우리팀이 점점 비야레알식 축구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엔 당연히페감독이 있구요.
투톱이 박혀있지 않고 나와있는 이유도 페에그리니의 지시 사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막막듭니다.
벤제마의 부진으로 어휴...제는 피지컬도 좋고 슈팅력도 좋은데 왜 부비부비를 안하고 왼쪽으로 나와있을까? 수비수등지기만 하면 픽픽 쓰러저버리는 훈텔라르와 너무나도 비교되게 수비수 등지면 안정
감이있어보이는데....왜 저럴까? 이제는 벤제마의 성향보다는 페감독의 지시인것 같습니다. 무한 스위칭과 패스를 좋아하는 페감독. 발보다 공이 빠르다 라는 철학. 패스플레이..정말 완
성만 된다면 바르까 부럽지 않은 점유율 축구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하지만 요즘은 바르까도 그 축구의 한계를 조금 느끼는 듯 해보입니다만. 전 가끔씩 슈스터가 그립긴 합니다.물론 페감독을 슈스
터로 바꾸자는 말은 절대아니구요 오히려 다음시즌까지 더 기다려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제
가 슈스터를 "좋아" 한다는 말이죠. 슈스터는 변태전술 즉 윙이 1명밖에 없고 라모스는 윙풀백 정도
증 4-3-1-2 보통 1이 들어가는 곳에 공미가 있길 마련인데 1이 왼쪽 윙포워드인 호빙요가 들어가는
것이 참 특이 했습니다. 4백 그때도 4백이 강하진 않았죠 그리고 3명의 미드필더로 일단 점유율은
강팀이든 약팀이든 상대팀에게 내어줍니다. 뭐 표면상이면 쯧쯧 또 레알 밀리겠군. 상대팀 방심합
니다.. 공뺏깁니다. 호빙요에게 줍니다, 말(루드)달립니다, 라울 무한체력으로 달립니다.골!!!!!!!!!!!!
ㅋㅋ 이게 공식이였죠. 골이 들어가는데 10초면 됐습니다. 그리곤 상대팀 또 점유율가집니다. 하지
만 또 호빙요~~~루드~~라울~~~뭐 이런식 ㅎㅎ 재밌었죠. 항상 마음조리며 봤던 07/08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확실히 레알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녀매년 새로운 전술과 함께. 선수들의
전술이해도가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우리팀에겐 훌륭한 개인기량을 가진 선
술들이 25명 포진해있습니다. 이 선수들 다른팀에가면 크랙 또는 에이스 혹은 붙박이 주전 급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자신의 기량은 충분하니 감독의 전술을 어서빨리 이해하고 제자
리를 찾는 다면 또다른 '매력적인'팀이 되지 않을까요? 전 아직도 산티아고에서 펼쳐질 영광의 순간
을 상상하곤 합니다.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겠죠. 많은 압박 속에 힘들어 하는 감독님과 선수들
힘냅시다. (날도가 돌아오는 시점이 팀의 터닝 포인트가 될 테니깐요~)Hala Madrid!!
투톱이 박혀있지 않고 나와있는 이유도 페에그리니의 지시 사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막막듭니다.
벤제마의 부진으로 어휴...제는 피지컬도 좋고 슈팅력도 좋은데 왜 부비부비를 안하고 왼쪽으로 나와있을까? 수비수등지기만 하면 픽픽 쓰러저버리는 훈텔라르와 너무나도 비교되게 수비수 등지면 안정
감이있어보이는데....왜 저럴까? 이제는 벤제마의 성향보다는 페감독의 지시인것 같습니다. 무한 스위칭과 패스를 좋아하는 페감독. 발보다 공이 빠르다 라는 철학. 패스플레이..정말 완
성만 된다면 바르까 부럽지 않은 점유율 축구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하지만 요즘은 바르까도 그 축구의 한계를 조금 느끼는 듯 해보입니다만. 전 가끔씩 슈스터가 그립긴 합니다.물론 페감독을 슈스
터로 바꾸자는 말은 절대아니구요 오히려 다음시즌까지 더 기다려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제
가 슈스터를 "좋아" 한다는 말이죠. 슈스터는 변태전술 즉 윙이 1명밖에 없고 라모스는 윙풀백 정도
증 4-3-1-2 보통 1이 들어가는 곳에 공미가 있길 마련인데 1이 왼쪽 윙포워드인 호빙요가 들어가는
것이 참 특이 했습니다. 4백 그때도 4백이 강하진 않았죠 그리고 3명의 미드필더로 일단 점유율은
강팀이든 약팀이든 상대팀에게 내어줍니다. 뭐 표면상이면 쯧쯧 또 레알 밀리겠군. 상대팀 방심합
니다.. 공뺏깁니다. 호빙요에게 줍니다, 말(루드)달립니다, 라울 무한체력으로 달립니다.골!!!!!!!!!!!!
ㅋㅋ 이게 공식이였죠. 골이 들어가는데 10초면 됐습니다. 그리곤 상대팀 또 점유율가집니다. 하지
만 또 호빙요~~~루드~~라울~~~뭐 이런식 ㅎㅎ 재밌었죠. 항상 마음조리며 봤던 07/08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확실히 레알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녀매년 새로운 전술과 함께. 선수들의
전술이해도가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우리팀에겐 훌륭한 개인기량을 가진 선
술들이 25명 포진해있습니다. 이 선수들 다른팀에가면 크랙 또는 에이스 혹은 붙박이 주전 급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자신의 기량은 충분하니 감독의 전술을 어서빨리 이해하고 제자
리를 찾는 다면 또다른 '매력적인'팀이 되지 않을까요? 전 아직도 산티아고에서 펼쳐질 영광의 순간
을 상상하곤 합니다.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겠죠. 많은 압박 속에 힘들어 하는 감독님과 선수들
힘냅시다. (날도가 돌아오는 시점이 팀의 터닝 포인트가 될 테니깐요~)Hala Madrid!!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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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11.05*06/07은 카펠로였죠 ㅎㅎㅎ
스위칭 플레이라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죠. 선수들간의 호흡도 정말 중요하고 움직이는 방식을 철저히 훈련하며 몸에 익힐 시간도 필요할테구 말이죠.
바르샤의 REM 3톱이나 맨유의 루니,테베즈,날두 3톱. 페예그리니의 비야레알 스위칭 플레이 모두 어느 정도 시간을 들이면서 갈고 닦으며 닦아서 결국 완성도 높은 플레이를 보여줬던 거니까요. 우리 팀도 분명 해낼 수 있을 겁니다.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사지단랑 2009.11.05@San Iker 헛 실수했네요 ㄳ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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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마 2009.11.05그때도 잼잇엇죠 ㅎㅎ 아~ 생각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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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09.11.05정말 투톱이 왜 그렇게 나와있는지 궁금하네요..충분히 부비부비가 가능할텐데..아슬아슬 라인타기하면 참 좋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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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레매人 2009.11.05*쩝 그 변태전술에 이끌려 레알팬이 된 1人, 내가 추구하던 축구스타일이었건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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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똘/가고/파본 2009.11.05*바르셀로나가 본연의 한계를 느꼈다기 보다는, 팀 스쿼드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그 체력적인 한계를 덜어주기 위해 로테이션이나 경기 템포를 천천히 가져가다보니 요즘 기복이 생긴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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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11.05저도 슈스터 시즌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ㅋㅋ 아직도 그립습니다.. 구단운영진의 만행덕에 변태전술로 꾸역꾸역 승점을 쌓아가며 힘들어했던 엘리트감독..아..지금 스쿼드에 슈감독이라면 상상만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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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o 2009.11.05슈감독 시절 경기는 진짜 센세이션했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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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9.11.05슈스터 시절 경기력이 막판에 정말 정말 좋았죠;;; 그래서 담시즌을 기대했는데 당시 꼭 필요했던 선수들이 다 아웃당해서;;ㅜㅜ
아직도 바르까 상대로 하프코트 경기한거 생각하면...ㄷㄷㄷ -
zidane13 2009.11.05음,, 별거아닙니다만 호빙요는 이제 공격형미드필더인거같아요 맨시에서나 브라질에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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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ín 2009.11.05시간이답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