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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07/08 의 슈스터 09/10의 페에그리니

사지단랑 2009.11.05 09:18 조회 1,398
우리팀이 점점 비야레알식 축구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엔 당연히페감독이 있구요.
투톱이 박혀있지 않고 나와있는 이유도 페에그리니의 지시 사항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막막듭니다.

벤제마의 부진으로 어휴...제는 피지컬도 좋고 슈팅력도 좋은데 왜 부비부비를 안하고 왼쪽으로 나와있을까? 수비수등지기만 하면 픽픽 쓰러저버리는 훈텔라르와 너무나도 비교되게 수비수 등지면 안정

감이있어보이는데....왜 저럴까? 이제는 벤제마의 성향보다는 페감독의 지시인것 같습니다. 무한 스위칭과 패스를 좋아하는 페감독.  발보다 공이 빠르다 라는 철학. 패스플레이..정말 완

성만 된다면 바르까 부럽지 않은 점유율 축구가 될 수 있는데 말이죠.하지만 요즘은 바르까도 그 축구의 한계를 조금 느끼는 듯 해보입니다만. 전 가끔씩 슈스터가 그립긴 합니다.물론 페감독을 슈스

터로 바꾸자는 말은 절대아니구요 오히려 다음시즌까지 더 기다려보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다만 제
가 슈스터를 "좋아" 한다는 말이죠. 슈스터는 변태전술 즉 윙이 1명밖에 없고 라모스는 윙풀백 정도

증 4-3-1-2 보통 1이 들어가는 곳에 공미가 있길 마련인데 1이 왼쪽 윙포워드인 호빙요가 들어가는

것이 참 특이 했습니다. 4백 그때도 4백이 강하진 않았죠 그리고 3명의 미드필더로 일단 점유율은
강팀이든 약팀이든 상대팀에게 내어줍니다. 뭐 표면상이면 쯧쯧 또 레알 밀리겠군. 상대팀 방심합

니다.. 공뺏깁니다. 호빙요에게 줍니다, 말(루드)달립니다, 라울 무한체력으로 달립니다.골!!!!!!!!!!!!
ㅋㅋ 이게 공식이였죠. 골이 들어가는데 10초면 됐습니다. 그리곤 상대팀 또 점유율가집니다. 하지

만 또 호빙요~~~루드~~라울~~~뭐 이런식 ㅎㅎ 재밌었죠. 항상 마음조리며 봤던 07/08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확실히 레알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매녀매년 새로운 전술과 함께. 선수들의

전술이해도가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우리팀에겐 훌륭한 개인기량을 가진 선
술들이 25명 포진해있습니다. 이 선수들 다른팀에가면 크랙 또는 에이스 혹은 붙박이 주전 급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입니다. 선수들 자신의 기량은 충분하니 감독의 전술을 어서빨리 이해하고 제자
리를 찾는 다면 또다른 '매력적인'팀이 되지 않을까요? 전 아직도 산티아고에서 펼쳐질 영광의 순간

을 상상하곤 합니다.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겠죠. 많은 압박 속에 힘들어 하는 감독님과 선수들
힘냅시다. (날도가 돌아오는 시점이 팀의 터닝 포인트가 될 테니깐요~)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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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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