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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SPL 또 잡힌 레인저스와 컵경기 탈락한 셀틱

강정현 2009.11.01 18:50 조회 1,742


애버딘 VS 던디 유나이티드


0:2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던디 유나이티드
Casalinuovo 31, Gomis 36.


관중
11,766

주심
S Conroy


애버딘
Langfield(6), Mulgrew(5), Foster(5) (Mackie 73(4)), Considine(6), Maurice Ross(7), Ifil(5), Kerr(6), Fyvie(6), Miller(6), Pawlett(5) (Aluko 54(6)), Paton(5) (Maguire 54(5)).

벤치
Bain, Young, Duff, Crawford.

옐로카드
Kerr, Miller, Fyvie.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7), Dillon(6), Kenneth(7), Dods(6), Gomis(8), Buaben(7), Fotheringham(6), Kovacevic(6), Myrie-Williams(6), Cadamarteri(7) (Goodwillie 67(5)), Casalinuovo(7).

벤치
Banks, Conway, Swanson, Shala, Cameron, Watson.

옐로카드
Gomis, Myrie-Williams, Dods.


9라운드에서는 뉴펌 더비가 있었습니다. 80년대 스코틀랜드를 주름잡았던 두팀의 대결은 이번에도 팬들의 관심을 모았죠. 이날 경기에서 애버딘은 새로 영입한 오른쪽풀백 모리스 로스를 투입했으며 이로 인해 포스터가 오랜만에 윙어로 출전했습니다.

부상으로 미드필더 개리 맥도널드가 빠진 대신에 수비수 이필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웹스터를 대신해서 케네스가 도즈와 중앙수비수로 나섰으며 마리에 윌리엄스는 콘웨이와 스완손을 대신해 지난 경기에 이어 선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카다마테리가 부상에서 돌아온점도 던디 유나이티드에게 다행인 일이었죠.

배리 니콜슨, 스콧 서베린, 크리스 클락, 마이클 하트등을 연이어 잃으며 이번시즌에는 선수층이 가장 얇게 된 애버딘이었지만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첫 기회는 던디 유나이티드에서 제공했죠. 션 딜온이 위버에게 제대로 헤딩패스를 하지 못하면서 16살 미드필더 프레이저 파이비가 1:1찬스를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죠.

던디 유나이티드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대니 카다마테리는 탑스코어러중 한명답게 위협적인 슛팅을 날렸죠. 운이 없어 그의 슛팅은 골대에 살짝맞으며 벗어났습니다.

카다마테리의 슛팅이 골이 되지 않으며 위기를 넘긴 애버딘에게 득점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페이튼의 크로스가 패널티박스에 리 밀러에게 향했고 볼을 받은 밀러는 가볍게 컨트롤해 슛팅을 날렸습니다. 딜온이 앞에 있었던것때문에 슛팅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크로스바에 맞으면서 득점이 무산되었죠.

던디 유나이티드는 카다마테리가 중거리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랭필드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헀습니다. 하지만 골은 터졌죠.

31분 던디 유나이티드에 코너킥에서 아르헨티나 공격수 카사르누보가 포터링햄의 크로스를 득점하면서 앞서나갔습니다.

그리고 5분뒤 케네스의 크로스를 뒤에 있던 미드필더 고미스가 가볍게 차넣으면서 던디 유나이티드는 2골차로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

2골이나 앞선 던디 유나이티드는 후반에도 홈팀을 위협했죠. 브리스톨 시티에서 영입한 마이레 윌리엄스는 날카로운 슛팅을 날렸으며 개리 케네스의 헤딩슛은 제대로 맞았다면 3번째골이 되었을겁니다.

애버딘은 교체로 투입된 알루코의 날카로운 슛팅이 골대옆으로 흐르면서 한골도 만회하지 못한채 홈에서 0:2로 패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온 모리스 로스




선취골 터뜨린 카사르누보




고미스의 추가골로 기뻐하는 던디 유나이티드 선수들









하츠 VS 폴커크


0:0으로 무승부


관중
14,127

주심
Chris Boyle


하츠
Balogh(7), Craig Thomson(7), Bouzid(6), Goncalves(8), Wallace(6), Santana(6), Michael Stewart(4) (Black 78(3)), Palazuelos(6), Driver(5) (Glen 86(2)), Nade(4) (Witteveen 67(2)), Obua(4).

벤치
MacDonald, Jonsson, Kucharski, Novikovas.

옐로카드
Obua.



폴커크
Olejnik(8), McNamara(6), Barr(6), McLean(6), Twaddle(6), Lima(4), Arfield(6), O'Brien(7), Flynn(7) (Marceta 63(2)), MacDonald(6) (Stewart 68(5)), Finnbogason(5), Marceta(2) (Mitchell 90(2)).

벤치
Wagenaar, Allison, Lynch, Murdoch.

옐로카드
Barr, Stewart, Arfield.


갈길 바쁜 하츠는 홈에서 강등권 폴커크를 상대로 발목이 잡혔습니다. 양팀모두 베스트로 경기에 나선 가운데 홈팀 하츠는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살리지 못했죠. 5분만에 리 위레스가 올린 볼을 오부아가 득점할수 있었지만 그의 헤딩슛은 그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폴커크도 12분 하츠의 알제리대표팀 수비수 부지드가 마크 트워들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기회가 찾아왔지만 아이슬랜드 공격수 핀보가슨은 야노스 발로그에게 볼을 주고 말았죠. 득점하겠다고 약속했던 크리스쳔 나데에 중거리슛이 무의미했던 가운데 스페인윙어 산타나는 펠라주엘오스의 크로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크레이그 톰슨의 중거리슛이 올레이닉에게 정면으로 향한 가운데 이어 폴커크의 알렉스 맥도널드가 역습으로 중거리슛을 날렸지만 발로그가 막아내 원정팀도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35분에는 앤드류 드라이버가 산타나의 패스를 받아서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올레이닉이 일찍 앞으로 나왔던게 도움이 되었죠. 전반 두차례의 찬스를 모두 하츠가 놓친 가운데 폴커크는 후반 스콧 아필드에게 기회를 얻었지만 루벤 펠라주엘오스가 재빨리 붙어 마크하면서 아필드의 슛팅은 발로그정면으로 향했습니다.

하츠는 후반에도 2차례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수소 산타나의 슛팅은 맥나마라의 태클로 골대옆으로 향했고 교체로 들어간 위터빈의 헤딩슛은 올레이닉이 막아내 득점에 실패했죠. 또 이야기를 한다면 하츠의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는 팬들에 야유로 78분 교체되며 바로 경기장을 떠났으며 대런 바는 산타나를 막을때 퇴장당해도 할말이 없었던 상황이 있었지만 퇴장당하지 않았죠.

하츠에게 상당히 아쉬운 경기였고 폴커크는 올레이닉에 활약과 선수들의 노력으로 귀중한 승점1점을 획득했습니다. 물론 강등권을 탈출하려면 더 많은 노력과 발전이 필요한 상태죠.




전 소속팀 구장을 방문한 폴커크의 코치 스티븐 프레슬리




브라이언 맥클린과 크리스티안 나데









킬마녹 VS 세인트 존스톤


2:1로 킬마녹 승리


킬마녹
Kyle 51, 64.

세인트 존스톤
Wright 90 og.


관중
4,643

주심
A Muir


킬마녹
Mark Brown(6), Old(6), Hay(6), Wright(6), Fowler(5), Bryson(8), Skelton(6), Hamill(5), Taouil(5) (Invincibile 85(1)), Kyle(8), Sammon(5) (Fernandez 85(1)).

벤치
Bell, Owens, Flannigan, Kelly, Burchill.

옐로카드
Kyle.



세인트 존스톤
Main(5), MacKay(6), Grainger(6), Anderson(6), Gartland(7), Morris(6), Millar(6), Davidson(7) (Reynolds 83(1)), Hardie(5) (Sheerin 68(3)), Swankie(5) (Deuchar 68(1)), Samuel(6).

벤치
Smith, McCaffrey, Craig, May.

옐로카드
Davidson, Anderson.


히버니안원정에서 아쉽게 패한 킬마녹과 레인저스에 아쉽게 패한 세인트 존스톤이 만났습니다. 킬마녹은 메디 타울이 돌아왔으며 이로 인해 인빈시블이 벤치에 앉아서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은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잘했던 라인업을 그대로 들고 원정경기를 임했습니다.

이날 돋보였던 선수는 케빈 카일이었죠. 그는 스켈톤의 크로스를 헤딩슛을 날리는등 원정팀 수비수들을 압도했습니다. 킬마녹의 윙어 브라이슨이 패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한채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팀의 승부는 후반에 결정났습니다. 브라이슨은 밀러의 파울로 쓰러졌지만 주심은 패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죠.

후반 시작한지 6분만에 골이 터졌습니다. 개리 헤이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카일이 헤딩하며 존스톤의 골문을 갈랐죠. 세인트 존스톤의 골키퍼 알란 마인이 앞으로 나와 볼을 차단하려 했지만 공에 손도 못대고 골을 허용했습니다. 개리 헤이와 케빈 카일로 이어지는 플레이는 또 한번 나왔습니다. 모로코 플레이메이커 메디 타울이 돌파해 뒤에서 들어오던 헤이에게 패스했고 헤이의 크로스는 정확히 카일에게 향했죠. 카일의 헤딩슛은 골대맞고 벗어났지만 매우 위협적이었습니다.

64분 킬마녹의 2번째 골이 터졌습니다. 개리 헤이가 삼몬에게 바로 볼을 보냈고 삼몬을 따라잡지 못한 앤더슨으로 인해 베테랑 골키퍼 마인이 걷어내기 위해 골대를 비어두고 나와야 했습니다. 마인은 볼을 걷어냈지만 브라이슨이 몸을 날려 헤딩해 카일에게 연결되었고 카일은 그대로 골문에 슛팅을 날렸습니다. 아무도 없는 골문에 볼이 들어가면서 킬마녹은 2골차로 앞서나가게 되었죠.

킬마녹은 90분 프레이저 라이트가 세인트 존스톤의 코너킥을 자신의 골문으로 헤딩하면서 자살골을 넣으며 한골을 내주었지만 추가로 골을 내주지 않으면서 홈에서 승점3점을 획득했습니다.




대이빗슨과 햄밀




케빈 카일 2골 득점









레인저스 VS 히버니안


1:1로 무승부


레인저스
Boyd 8.

히버니안
Stokes 63.


관중
46,892

주심
C Richmond (Scotland).


레인저스
McGregor, Whittaker, Weir, Papac, Smith, Naismith,Davis, McCulloch (Fleck 41), Lafferty, Boyd, Miller (Novo 73).

벤치
Alexander, Rothen, Beasley, Loy, Wilson.

옐로카드
Smith, Naismith, Boyd.



히버니안
Stack, Wotherspoon (Stevenson 58), Hogg, Bamba,Murray, Zemmama, McBride, Miller, Riordan (Nish 80), Stokes,Benjelloun (Galbraith 74).

벤치
Ma-Kalambay, Cregg, Rankin, Byrne.

옐로카드
Stokes, Nish, Stevenson.


우니에라에게 홈에서 충격의 참패를 당한 레인저스는 홈으로 히버니안을 불러들였습니다. 케빈 톰슨이 부상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리 맥컬로크가 중앙미드필더로 데이비스와 함께 나섰고 카일 라퍼티는 왼쪽윙어로 돌아왔죠. 챔피언스리그에서 기용받지 못하던 보이드가 밀러의 파트너로 나섰고 파파치가 왼쪽풀백에서 중앙수비수로 올라가며 참패를 당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히버니안은 지난 경기에서 바뀐 선수가 없이 경기에 임했죠. 양팀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골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먼저 원정팀 히버니안에게 기회가 왔죠. 데렉 라이어든의 슛팅은 위협적이었지만 골이 되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의 보이드는 크리스 호그를 멋지게 제치고 슛을 날렸지만 호그가 끝까지 붙어있어 정확하지 않았죠.

하지만 레인저스는 골을 터뜨렸습니다. 스티븐 위트태이커의 크로스를 라퍼티가 헤딩으로 패스했고 보이드가 쇄도하면서 마무리했죠. 히버니안이 일찍 골을 허용하면서 올드펌 무너뜨리기는 역시 불가능이란 말이 나올뻔했지만 히버니안에겐 오히려 자극이 되엇습니다. 히버니안의 모로코대표팀 미드필더 메루네 젬마마는 레인저스에 매우 위협적이었고 여러차례 그의 슛팅이 레인저스의 골키퍼 맥그레거의 손과 골대에 득점이 되지 않았죠. 레인저스는 보이드의 헤딩을 밀러가 헤딩하며 앞서나갈수 있었지만 정확하지 않아 득점은 무산되었습니다.

크리스 보이드는 멋지게 밤바를 제치고 히버니안의 골키퍼 그레엄 스탁과 1:1을 맞이했지만 스탁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히버니안이 키워낸 공격수 케니 밀러역시 득점할수 있었지만 스탁의 선방으로 좌절되었습니다.

후반에도 메루네 젬마마의 슛팅은 레인저스의 골문을 계속 위협했고 63분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젬마마의 크로스를 받은 스톡스가 보을 잘 컨트롤해 오른발로 득점해냈죠. 레인저스의 네이스미스 슛팅이 골대옆을 지나간 가운데 스톡스는 역전골의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패스를 받은 니쉬의 마무리가 좋지 않았습니다. 스톡스는 왼쪽에서 선수들을 뚫고 패스했지만 니쉬의 위치선정이 좋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죠.

레인저스의 크리스 보이드는 밤바에 밀려 패널티박스에서 쓰러졌지만 헐리우드액션판정을 받으면서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나쵸 노보가 히버니안의 골문을 가르기도 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경기는 1:1로 끝났죠. 양팀 모두 멋진 명승부로 보는 팬들을 즐겁게 해줬죠.




위트태이커와 젬마마




기뻐하는 보이드와 밀러




보이드를 막는 호그(왼쪽)




히버니안의 존 휴즈감독




동점골 터뜨린 스톡스









세인트 미렌 VS 머더웰


3:3으로 무승부


세인트 미렌
Murray 42, Dorman 59, Murray 72.

머더웰
Forbes 49 pen, Jutkiewicz 74, 81.


관중
4,327

주심
S O'Reilly


세인트 미렌
Gallacher(6), Ross(6), Potter(6), Mair(5), Barron(6), Dorman(7) (O'Donnell 88(2)), Thomson(6), Murray(8), McGinn(6), Brighton(6) (Higdon 45(6)), Mehmet(7).

벤치
Howard, Innes, McLean, Ramsey, Johnston.

옐로카드
Mair.



머더웰
Ruddy(5), Moutaouakil(6) (Sutton 79(3)), Saunders(5) (Hutchinson 51(4)), Craigan(5), Reynolds(6), Murphy(6), Forbes(6), Hateley(7), Coke(5) (Humphrey 46(5)), O'Brien(6), Jutkiewicz(8).

벤치
Kosiorowski, Jennings, Lasley, McHugh.


이번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세인트 미렌과 머더웰이 만났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부상당한 크레이그 다르고가 빠지면서 대신 톰 브라이튼이 출전했습니다. 머더웰은 재임스 오브라이언, 재이미 머피, 포브스등이 주키비츠를 받쳐주었죠. 스티븐 햄멜의 부상으로 인해 북아일랜드대표팀 수비수 스티븐 크레이간이 오랜만에 경기장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양팀 모두 상대 수비수들에게 위협적이었죠. 머더웰의 득점선두 로스 포브스의 중거리슛이 살짝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세인트 미렌이 위기를 넘겼습니다. 42분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한 톰 브라이튼은 메멧의 패스를 받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려 팀의 선취골을 도왔는데요. 휴 머레이가 반대편에서 브라이튼의 크로스를 그대로 득점하면서 홈팀이 앞서나갔죠.

그러나 후반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않아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재임스 오브라이언이 머레이의 파울로 패널티킥을 얻어냈죠. 킥커로 나선 포브스는 골키퍼 갈라허의 반대방향으로 슛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머더웰이 볼을 잘못처리하면서 세인트 미렌의 도르만이 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동료의 발에 맞고 무산되었죠. 이후 브라이튼의 부상으로 투입된 히그돈이 떨궈준 볼을 도르만이 득점하면서 홈팀이 다시 앞서나갔습니다.

72분에는 쐐기골이 터졌죠. 오른쪽윙어로 나선 휴 머레이의 크로스가 그대로 골이 된것입니다. 메멧이 들어오면서 루디와 머더웰 수비수들에게 혼란을 준것이 효과적이었죠. 그러나 승리를 확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만회골이 터졌습니다. 애버튼 임대생 주키비츠는 공격가담한 무타우아킬과 레이놀즈덕에 볼을 잡아 그대로 슛을 날렸습니다. 갈라허는 주키비츠의 슛을 막을수 없었죠. 7분뒤 만회골에 힘을 얻어서인지 동점골이 터졌습니다. 험프리의 크로스를 받은 주키비츠의 슛팅이 매이어에게 막혔지만 이어서 다시 주키비츠가 슛을 날렸고 갈라허도 막을수 없었죠.

세인트 미렌은 빌리 메멧이 패스로 결승골을 터뜨릴수 있도록 도왔지만 미드필더 스티븐 톰슨의 슛팅은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경기는 3:3으로 끝났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세인트 미렌의 감독 거스 맥퍼슨은 패널티킥을 받선언한것에 대해 받아들이겠지만 이해할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패널티킥이 원정팀의 추격 발판이 되었다고 아쉬워했죠. 세인트 미렌이 머더웰까지 쓰러뜨렸다면 그들은 탑6를 넘어 유로파리그를 노려도 좋았을겁니다. 일단은 승점1점을 추가한것에 만족하고 탑6로 시즌을 마치는데 집중해야 될것 같군요. 유로파리그기회를 얻게 된다면 더 좋을것 같고요.




기뻐하는 도르만 (중앙)




루카스 주키비츠와 리 매이어




휴 머레이의 득점 장면




포브스의 패널티킥 득점















해밀턴 아카데미컬 VS 셀틱


1:2로 셀틱 승리


해밀턴 아카데미컬
Antoine-Curier 83.

셀틱
Maloney 15, McDonald 29.


관중
4,689

주심
I Brines (Scotland).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6), McClenahan(5) (Evans 84), Canning(5), Elebert(5) (Beuzelin 66(5)), McLaughlin(6), Hastings(5), Mensing(5), McArthur(5), Wesolowski(6), Marco Paixao(5) (Kirkpatrick 39(6)), Antoine-Curier(6).

벤치
Murdoch, Neil, Andrews, Gow.



셀틱
Zaluska(8), Hinkel(6), Caldwell(6), McManus(6), Naylor(6), Maloney(6) (McGinn 73(5)), Robson(8), Zhi(6), McGeady(6) (McCourt 67(5)), McDonald(6) (Crosas 73), Samaras(6).

벤치
Cervi, Wilson, Thompson, Caddis.

옐로카드
McGeady, Robson.


지난시즌 리차드 오피옹의 멋진골로 앞서나갔다가 역전패당했던 해밀턴이 다시 셀틱을 잡기 위해 경기에 나섰습니다. 해밀턴은 엘버트를 투입해 수비를 두텁게 했으며 앙투앙 퀴리에르를 원톱으로 내세웠죠.

셀틱은 부상당한 보루치를 대신해 잘루스카가 나섰으며 정즈와 배리 롭슨이 스콧 브라운, 마크 크로사스, 은구에모등을 대신해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습니다. 부상당한 대니 폭스를 대신해 네일러가 이날도 경기에 나섰죠.

경기 시작한 15분간 해밀턴은 경기를 잘 진행했지만 어이없게 말로니에게 골을 내주고 맙니다. 안드레아스 힌켈의 크로스는 날카로웠고 말로니는 시저스킥으로 첫 골을 터뜨렸죠.

14분뒤 추가골이 터졌습니다. 전반 29분 사마라스의 볼을 빼앗기위해 베솔로브스키가 태클한것이 맥도널드에게 향했고 맥도널드의 슛이 그대로 골이 되었죠. 체르니가 막으면 막을수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어서 골을 허용하고 말았죠. 해밀턴은 포르투갈의 어린 공격수 마르코 파이챠오의 프리킥이 선수들을 지나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지만 잘루스카 골키퍼 정면이었기 때문에 득점에는 실패해습니다.

셀틱은 에이덴 맥기디가 해밀턴의 수비수들을 괴롭히며 홈팀을 힘들게 했죠. 맥기디가 얻어낸 프리킥을 말로니가 골로 노려봤지만 살짝 골대옆으로 향하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해밀턴은 엘버트를 대신해 기욤 뷰젤린을 투입해 미드필더를 강화했고 일찍 파이챠오대신 투입된 커크패트릭은 2번이나 날카로운 슛팅을 날려 셀틱의 골키퍼 잘루스카를 놀라게 했습니다.

2번째골의 원인이라고도 볼수있는 베솔로브스키가 82분쯤 프리킥을 얻어냈고 프리킥에서 동료의 패스를 퀴리에르가 마무리하면서 해밀턴은 뒤늦게 셀틱을 따라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퀴리에르의 헤딩이 그대로 맥아더에게 향하면서 해밀턴은 동점골을 터뜨릴수 있었죠. 그러나 잘루스카와 맥아더의 1:1에서 맥아더의 슛팅은 잘루스카의 손에 걸렸고 결국 셀틱은 지난시즌처럼 해밀턴원정에서 힘겹게 승리하며 리그선두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정즈를 마크하는 캐닝




기뻐하는 말로니와 맥기디




말로니











SPL 9라운드 테이블

1위 셀틱          6승 2무 1패       20점
2위 레인저스    5승 4무             19점
3위 히버니안    5승 2무 2패       17점
4위 던디Utd     4승 4무 1패       16점
5위 머더웰       3승 5무 1패       14점
6위 ST미렌      3승 3무 3패       12점
7위 애버딘       2승 5무 2패       11점
8위 킬마녹       2승 3무 4패         9점
9위 하츠          2승 3무 4패         9점
10위 ST존스톤 1승 3무 5패         6점
11위 해밀턴     1승 2무 6패         5점
12위 폴커크          4무 5패          4점









뉴스



스콧 브라운


셀틱의 스콧 브라운이 함부르크와의 유로파리그와 웨일즈와의 대표팀 경기 모두 빠진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내 최고 이적료를 갱신하며 셀틱에 입단했던 브라운은 해밀턴 원정에서 출전하지 못했고 하츠와의 컵경기에서도 모습을 볼수가 없었죠.. 셀틱의 수석코치 마크 비너스는 그에게 문제가 있어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발목부상으로 인해 일본과의 대표팀 경기때 빠지고 런던에 의사를 방문했었던 브라운은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것으로 보입니다. 셀틱은 배리 롭슨, 정즈, 마크 크로사스, 랭드리 은구에모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공백이 크지는 않을것이며 그가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해 돌아와 과거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던 시절처럼 뛰어준다면 오히려 팀에 큰 힘이 되어줄수 있을겁니다.







헨릭 라르손


헨릭 라르손이 은퇴했습니다. 네덜란드 폐예노르트에서 1997년 빔 얀센에 의해 £650,000라는 금액으로 이적해온 라르손은 7년간 많은 경기에서 수많은 골을 터뜨렸으며 팀에 4차례 리그우승과 2차례씩 리그컵과 컵우승을 안겨주었습니다. 5차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탑스코어러가 되었으며 현재 158골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자입니다.

라르손이 은퇴한후에 셀틱에 코치로 돌아올거라는 얘기가 있죠. 팀동료였던 레논도 코치로 팀에 도움이 되고 있는데 라르손이 와서 어린선수들과 현 공격수들을 도와준다면 팀에 큰 힘이 될수 있을겁니다.







아투르 보루치


셀틱의 골키퍼 아투르 보루치가 부상으로 2~3주간 빠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무릎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로 인해 함부르크와의 경기등 몇경기에 빠지게 됩니다. 모브레이감독은 BBC스코틀랜드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목요일 벤치에 앉고싶지 않다고 말했으며 미국의 골키퍼 도미닉 체르비가 그를 대신해 유로파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릴거라고 하네요.

잘루스카가 보루치못지않게 잘하기 때문에 그의 공백이 크지는 않을것 같네요.







찰리 멀그루


애버딘의 프리킥스페셜리스트 찰리 멀그루에 재계약에 대해 감독 마크 맥기가 입을 열었습니다. 26살의 왼쪽풀백은 이번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그의 에이전트는 케빈 드링켈인데요. 맥기는 인터뷰에서 그에게 기한을 주지 않았으며 그와 에이전트가 천천히 결정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팀이 할수 있는 모든걸 다했으며 최고의 제안을 그에게 했다고 하네요. 만약 멀그루가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애버딘은 그를 1월 팔아야 하며 스코틀랜드 21세대표팀의 키플레이어는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을겁니다.







미켈 앙투앙 퀴리에르


26살의 공격수 퀴리에르를 해밀턴이 영입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던디에서 임대로 데려온 이 26살 공격수는 1년 임대로 2부리그 던디에서 해밀턴에 입단했는데요.

과돌루프대표팀에 공격수인 퀴리에르는 존 콜린스가 히버니안을 이끌당시 테스트에 합류해 리빙스톤과의 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면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콜린스가 해임된후 파텔라이넨이 감독이 되면서 던디로 임대를 갔다가 완전이적하게 되었죠.

히버니안에서 15경기(9경기선발)에서 4골을 터뜨렸던것과 달리 던디에서는 2시즌 모두 10골이상씩 넣으며 팀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이번시즌 해밀턴에 합류하ㅐ 7경기에서 3골을 터뜨려주었죠.


감독 빌리 리드는 미카엘이 혼자서 뛰는것에 어려움을 겪긴 하지만 그는 자신이 말한대로 골들을 터뜨렸으며 일요일 셀틱과의 경기에서도 환상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드 부게라


여러모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는 레인저스는 마지드 부게라가 우니레아 원정에서 돌아오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루마니아원정에 이 간판 수비수가 경기에 나설수 있길 바라고 있죠. 알제리대표팀 수비수는 레인저스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여러 EPL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그의 공백속에 우니레아와의 홈경기에서 대패했던 레인저스는 리그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죠. 부게라가 우니레아원정에서 빠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레인저스는 컬크 브로드풋과 모리스 에두가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에 돌아오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회복해 현재 몸을 만들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죠. 조만간 훈련에 합류해 팀에 돌아온다면 큰 힘이 될수 있을겁니다.







톰 브라이튼


세인트 미렌의 포워드 톰 브라이튼이 시즌아웃되었습니다.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전반종료직전 부상을 입은 브라이튼은 누워서 교체되었고 25살의 이 미드필더겸 공격수의 부상은 선수본인과 클럽에 큰 타격이 될것 같습니다.

거스 맥퍼슨은 BBC스코틀랜드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프리시즌 열심히 煞?경기에서도 잘 뛰었는데 부상을 당해 그에게 큰 손실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긍정적인 친구이기때문에 다시 돌아와 줄거라고 얘기했네요.

브라이튼은 레인저스유스출신으로 이번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어린 수비수 손더스와 충돌때 부상을 입었습니다.







요나단 요한슨


세인트 존스톤이 핀란드 국가대표 요한슨을 영입헀습니다. 최근 히버니안에서 방출된 34살의 공격수는 그동안 예전 레인저스동료 데렉 맥인네스의 세인트 존스톤 훈련에 합류해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클럽은 그의 영입을 확정했습니다.

물론 장기계약이 아니기때문에 그의 노력이 필요하죠. 그는 1월까지 세인트 존스톤 소속으로 뛰게 되었으며 그가 팀 기대에 부응한다면 재계약을 맺을수 있을겁니다.

데렉 맥인네스는 인터뷰에서 그가 여전히 핀란드에서 가장 우선시 되는 공격수이며 여러 공격수가 부상당한 지금의 팀에 도움이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대표팀에서 여러차례 골을 터뜨린것에서 보듯이 그가 충분히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네요.

확실히 듀카와 밀네등의 득점이 떨어지는 지금의 팀에 사무엘과 함께 호흡을 맞춰 팀에 필요한 골을 넣어줄수 있다면 클럽에 계약은 탁월한 선택이 될것 같습니다.





조디 모리스


세인트 존스톤은 전 리즈와 첼시의 미드필더 조디 모리스와의 계약에도 성공했습니다. 30살의 이 미드필더는 2012년까지 스코틀랜드에서 뛰게 되었죠. 모리스는 자신이 이곳에 있게 되어 행복하며 자신이 SPL을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재계약으로 불안했던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가 정해져 기쁘다는것도 얘기했죠.

맥인네스는 조디가 남아주어 기쁘다는 인터뷰를 클럽 홈페이지에서 했습니다. 그가 진정으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이며 다른 동료들에게도 큰 보탬이 된다고 말했죠. 어린 선수들이 그를 통해 많은걸 익힐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가 동료들과 선수들, 팬들에게까지 인기있는 선수라는 말도 해주었습니다.







케빈 톰슨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톰슨이 클럽에 남고싶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최근 공격수 케니 밀러는 감독 월터 스미스가 클럽에 남길 희망했죠. 월터 스미스는 최근의 부진에 대해 클럽의 재정난으로 선수들을 영입하기 힘들었던것을 이유로 들었으며 1월 그에게 이적자금이 없다면 팀을 떠날수 있다는걸 얘기했습니다.

레인저스의 미드필더 케빈 톰슨은 클럽이 1월 새로운 구단주를 만나 빚을 해결하지 못하면 팀의 미래는 알수없게 되었습니다. 이미 팀의 핵심인 스티븐 데이비스와 크리스 보이드가 EPL클럽과 연결되기도 했죠.

톰슨은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지만 예전보다 자신의 활약이 나아졌고 레인저스에서 행복하다며 팀에 남길 희망했습니다.






솔 밤바


아이보리 코스트대표팀 수비수 밤바가 지난 9월 블랙번 로버스로 이적할뻔했던 것에 대해 언급헀습니다. 샘 앨러다이스가 이끄는 블랙번은 9월 그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24살의 수비수는 대표팀에 급하게 발탁되면서 이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어야 했죠.

190cm의 이 장신수비수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2006년 던펌린 애슬레틱에 입단하며 SPL에서 활약하게 되었고 던펌린시절 왓포드로 이적할뻔했지만 성사되지 않으면서 머더웰을 거절하고 히버니안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했지만 이번시즌 롭 존스가 잉글랜드로 돌아가면서 호그와 함께 중앙수비수로 활약중이죠.

밤바는 메디아와 팬들이 자신이 SPL에 오래 있을 선수가 아닌 더 큰 리그에서 뛸 선수라고 말햇지만 히버니안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으며 팀이 최고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 행복하며 대표팀을 위해 뛰는것도 좋다고 말했죠.

2011년까지 히버니안에서 뛰기로 되어 있는 밤바는 1월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받을수 있고 히버니안은 그의 이적료로 팀 전력을 강화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선수들을 팔아 재정에 심각한 문제가 없기대문에 존 휴즈가 그를 지킬것으로 보이네요.








크레이그 레빈


던디 유나이티드의 감독 크레이그 레빈이 레인저스의 월터 스미스감독에 이어 은행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인터뷰했습니다. 레인저스의 월터 스미스감독은 1월 클럽과의 계약이 끝나기때문에 이적자금이 주어지지않는다면 팀을 떠날수 있음을 클럽에 얘기했었죠.

레빈의 便?유나이티드는 £6.4m의 빚이 있으며 지난 세탄타 스포츠의 재정난으로 인해 £700,000의 이적자금을 얻지 못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선수층이 뉴펌 라이벌인 애버딘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지만 클럽이 레인저스와 셀틱을 상대로 리그우승이나 챔피언스리그진출권을 획득하려면 선수들이 더 필요하죠.











스코틀랜드 CIS컵 8강전 소식


세인트 미렌 VS 머더웰

3:0으로 세인트 미렌 승리

세인트 미렌
Higdon 23
Ross 61
Craigan (og) 81


세인트 미렌이 머더웰과의 리그경기이후 열린 컵경기에서 3:0으로 대승을 거두며 다음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머더웰은 3-4-3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새로운 포메이션은 큰 효과를 보지 못했죠. 세인트 미렌은 마이클 히그돈의 헤딩골에 힘입어 후반 오른쪽풀백 잭 로스가 데뷔전을 치룬 앨런 존스톤의 볼을 받아 득점했으며 스티븐 크레이간이 도르만의 슛을 막다가 자살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는 3:0으로 끝났습니다.

머더웰은 전반이 끝나고 크리스 험프리와 로버트 맥휴를 투입해 포메이션을 4-4-2로 바꾸었었지만 경기를 뒤집기는커녕 2골을 헌납하며 처참하게 패했죠.





세인트 존스톤 VS 던디 유나이티드

2:1로 세인트 존스톤 승리

세인트 존스톤
Anderson 72
Dods (og) 76

던디 유나이티드
Buaben 82


세인트 존스톤이 던디 유나이티드를 쓰러뜨리고 4강전에 올라갔습니다. 이날 경기에 요나단 요한슨이 깜짝 선발출전한 가운데 세인트 존스톤의 선수들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죠. 던디 유나이티드는 경기를 잘 풀어나가지 못했고 수비수 앤디 웹스터는 부상으로 전반이 끝나고 대런 도즈와 교체되어야 했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의 어린 수비수 앤더슨은 과거 자신을 내보냈던 클럽에 복수?의 골을 터드렸으며 리암 크레이크의 프리킥에서 대런 도즈의 자살골이 터지면서 세인트 존스톤은 2:0으로 앞서나가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던디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프린스 보벤이 골을 터뜨렸지만 경기는 뒤집을수가 없었죠.





던디 VS 레인저스

1:3으로 레인저스 승리

던디
Griffiths 29
  
레인저스
Whittaker 15
MacKenzie (og) 57
Fleck 85  

레인저스는 2부리그 강자 던디를 쓰러뜨리고 다음라운드에 올라갔습니다. 이날 레인저스는 조르단 맥밀란과 대니 윌슨 그리고 존 플렉 3명의 어린 유스팀 선수를 내보냈으며 자리를 잃어버린 미국대표팀 윙어 다마커스 비즐리에게도 출전기회를 주었습니다.

레인저스는 15분 위트태이커의 헤딩골로 앞서나갔지만 레이그 그리피스의 동점골로 전반을 1:1로 마쳤습니다. 하지만 57분 개리 맥켄지가 비즐리의 볼을 자살골로 연결하면서 레인저스는 다시 앞서나갔고 85분 존 플렉이 3번째 골을 넣으면서 레인저스는 다음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오랜만에 플렉이 나서서 팀에 승리를 이끌었죠.





셀틱 VS 하츠

0:1로 하츠 승리

하츠
Stewart (pen) 58


셀틱은 홈에서 하츠에 패했습니다. 하츠는 지난번 90분에 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던걸 복수할수 있게 되었죠. 셀틱은 션 말로니와 크리스 킬렌이 투톱으로 나섰고 하츠는 이안 블랙이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해 공격수 나데와 호흡을 맞추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셀틱은 패디 맥코트와 사마라스의 슛팅이 골대를 강타하면서 득점에 실패했고 하츠는 이런 행운속에 크리스티안 나데가 대니 폭스의 파울로 패널티킥을 얻어내면서 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패널티킥 킥커로 나선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는 득점에 성공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죠. 비록 셀틱이 2번의 골대를 맞추는 불운이 있었지만 주장 마이클 스튜워트의 말대로 이날 하츠는 셀틱원정에서 경기를 잘 풀어나갔으며 이번 승리처럼 잘해나간다면 팀이 다시 상위권으로 오르는것도 어려운 일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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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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