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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축구게시판 성향에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카카따라레알옴 2009.10.31 01:14 조회 1,353
음 지금 수능 공부에 지쳐있는 수험생입니다~ ^0^
레매는 늘 눈팅만 하다가 (그래봐야 작년이지만요 ^0^;;) 이렇게 글을 쓰네요.
수능 끝나고 쓸 거 랬는데 오늘 너무 울적해서 히히,,
닉네임 때문에 괜한 오해 살까 싶어서 그런데, 일단 레알,밀란 공동팬 맞고요.
음 사연이 너무 길어서, 저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할게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항상 레매에 오면서 여러분들께 여쭙고 싶었던 이야기인데요~
저는 사실 레매에 오기 전까지는 레알보다는 밀란에 더 팬심을 뒀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레매에서 유일하게 이해되지 않는 감정이 있다면,
바르셀로나에 대한 감정!

팬심이 부족한 탓인지 아직 분위기에 적응 못한 탓인지, 혼자서만 경기 보고 분석(?)하고 해서 그런지, 그냥 [좋은 라이벌 팀이다.] 정도로만 생각했지 모두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요. 인테르도 그렇게까지 싫어하지는 않거든요. 특히 레알 바르샤 관계에는 정치적인 입장도 얽혀 있어서 더욱 그러기 싫었었고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그래서 지금 레매에 올 때마다 살짝 적응 안되기는 하네요 ^0^;;

동시에 궁금증도 생기더라고요.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로 바르셀로나가 그렇게까지 싫으신지요.

그리고 바르셀로나 선수들에 관한 생각도요. (피구 선수의 예도 그렇고, 막상 '우리 레알 선수가 된다면'이라는 가정을 해보면 정말 사랑받을 선수들도 많지 않나요? 우리 선수들에겐 지나친 애정을 라이벌 팀 선수에겐 혹독한 증오(?)를 보이시는 것 같아서 너무 궁금했어요~)

조금 민감한 부분이긴 하겠지만 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대답해 주시고 싶은 분들은 꼭 좀 해주세요!!!

ps. 정말 혹시나 해서 쓰지만 정말 순수한 취지로 여쭈는 거 맞고요. 그리고 전 정말 FIFA97을 통해 처음 축구를 배워나가왔고 그 중심에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이 있었기에 밀란과 함께 그 어떤 팀보다 애정을 가지고 팬을 자처하는 바입니다. 좋은 댓글들 많이 달아주세요~

ps2.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이동하라고 말씀 좀 해주세요~

ps3.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더 반갑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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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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