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나는 마드리스모!
"어! 4-0! 그렇지! 역시 내가 경기를 안 봐야................그런데... 골 넣은 선수들이 전부 다 처음보는...... 유스들 대거 투입했나?"
이것이 저의 솔직한 첫 반응이었습니다.
뭐, 경기를 질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하죠? ^.^;;;;;;;;;(웃을 일이냐!!!)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다음 시즌부터 큰 기대를 걸 예정이었습니다.
왜냐? 제가 스포츠를 좋아해서 많은 스포츠를 봐왔지만, 팀의 절반을 물갈이 한 후 바로 다음 시즌에 잘 되는 스포츠 구단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1. 경기력 왜 이래? 선수는 왜 이래?
축구처럼 조직력 기르기 힘든 스포츠는 몇 개 없습니다. 11명 중에서 한 명만 바뀌어도 주저 앉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경기장을 다 뛰어다니면서 일일히 경기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축구입니다. 그러면 우리 팀을 볼까요?
카카&날두&알비올&알론소&벤제마&가라이&아르벨로아 = 7 ~8월에 이적
마하마두 & 반니 = 원치않은 1년 휴가(ㅡ.ㅡ;;;)
호흡이 맞는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선수들 중에서 서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데 당장 '조직력 갖추어라' 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입니다.
2. 감독은 왜 이래?
혹시 감독이 불만이신가요? 우리는 저번 시즌에 폐예그리니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비야레알 이라는 팀을 통해서 말입니다.
다른 스포츠 구단의 선수들이 한 일을 우리 팀이 못 할 리가 없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다른 팀 선수들 보다 어지간 해서는 못 한 부분이 없으니까요.
폐예그리니가 부임하자 마자 비야레알이 잘 나갔느냐? 그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비야레알은 선수들 절반 이상을 물갈이 한 경우가 없습니다.
한 번 더 말하지만... 모두들 보지 않았습니까? 폐예그리니의 완성형 축구를...
3. 연패! 참패! 나 레알 응원 안 해!
뭐... 하기 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저는 계속 응원할 거니까요.
지구 반대 편이 있는 팬이지만 응원하는 팀이 2부 리그로 떨어져도 그 팀을 버리지 않는 팬이 있습니다.(ex : 뉴캐슬 & 유벤투스 : 유니폼도 비슷한 것들 끼리...ㅡ.ㅡ;;;)
군대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고참 중에 축구에 미친 사람이 한 명 있었습니다. 늘 시간이 나면 컴퓨터로 경기를 봤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축구를 '왜 계속 컴퓨터로만 보냐?'는 말에 그 사람이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2부 리그는 중계 안 해 주니까."
그 사람은 유벤투스 광 팬이었습니다. 왜 유벤투스를 좋아하냐는 한 마디에 그는 "델 피에로 보면 유벤투스 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니?" 라는 상당히 매니아틱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그러면서 힘들어서 허덕이고 있는데 나라도 힘을 불어 넣어 줘야지~! 오늘 델 피에로 해트트릭 했다."
라고 좋아하더군요. 2부로 떨어졌는지만 팀을 버리지 않은 트레제게, 네드베드, 부폰도 '진정한 사나이' 라고 응원하더 군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정말로 응원하는 자세가 대단하다고 하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 내 친구는 아직도 리즈 응원해, 이것아~"
...네... 제대로 한 팀의 팬이 되면 답이 없는 것 같더군요.
팀이 2부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몇 년 째 허덕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진정으로 응원해 주는 것이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디 어디의 팬이다!"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때는 '나는 이런 모습까지도 받아들일 자세가 되었다.' 라고 하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쪽으로는 꽤 익숙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삼성 라이온즈' 도 받아들였으니까요.
언제부터? 마해영 홈런쳐서 우승했을 때? 아니면 심정수, 박진만 왔을 때?
아니요! 이만수가 홈런 칠 때. 김성래가 치고 달릴 때. 성준이 타자들 가지고 놀 때. 류중일이 열심히 수비할 때. 활기찬 신인 양준혁이라는 말을 할 때...
= 90년대 초 흔히 말하는 제대로 '돈 질?' 하기 전 팀이 꼴찌 안 하려고 악 쓸 때.
그리고 저는 '보스턴 셀틱스' 팬이니까요.
언제부터? 레리버드 날아다닐 때. 폴 피어스와 앤트완 워커가 투 맨으로 이끌 때. 명문가 추락이라고 하면서 끝없이 하위권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
제가 이상한 건가요?
4. 그래도 이런 것은...
A. 선수들...
예전에 뉴욕 양키즈의 한 선수가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양키즈에 들어오기를 잘 한 것 같다. 양키즈는 리그 최고의 선수였던 나에게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었다. 당신은 그저 한 팀의 한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부상 당하면 언제든지 다른 선수가 들어올 수 있는..."
레알로 스카웃 되어 올 정도면 예전 자기 팀에서 대부분 귀빈 대접 받던 선수들 입니다. 이제는 한 팀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으니, '어떻게 해주겠지." 라는 마인드 보다는 '내가 나서야지' 라는 마인드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물론, 그런 선수들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B. 감독 및 여러 스텝들
이번에 폐예그리니에게 아쉬운 점은 카카, 라모스, 이케르 에게만 휴식을 줬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들이 다른 포지션 선수들 보다 더 귀하고 자주 출전하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이렇게 특정 선수들에게만 휴식을 주면 가끔씩 다른 선수 중 몇 명의 정신 상태가 이상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식을 주려면 자주 출장하는 선발들을 확실하게 다 쉬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배부른 소리?)
그리고 스텝 및 보드진! 많은 팬들이 몇 경기 동안 느꼈습니다.
'아! 이 때는 그 때의 누가누가 있었으면 괜찮은데...'
이미 데리고 온 선수, 내 보낸 선수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뭐, 그렇다고 당신들이 점성술과 예언, 천리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에서 선수들과 감독들이 반성하는 것 처럼 당신들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반성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보드진이 일정 기간을 두고 바뀐다지만... "저 선수가 저렇게 될 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었냐?" 라는 핑계로 빠져나갈 상황을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이번 시즌만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아님.)
5.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한 유벤투스에 미친 고참에게 2006년을 좋아했습니다. 델 피에로가 있는 이탈리아가 우승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07-08인가? 제대 했는데도 술 마시고 비오는 날이면 전화해서 "델 피에로 요즘 회춘해서 날아다니는 것 보이냐?" 라고 하더군요. 작년에는... " 내가 축구보면서 처음으로 때리고 싶은 놈이 생겼다. 라.니.에.리........(^.^;;;)"
못 할 때는 어느 정도 까도 이해합니다. 어느 정도의 불평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욕으로 공격하는 짓은 그만 합시다. 진정한 팬이라면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뉴욕 양키즈가 이번 시즌 초에 보여준 모습을 보고 월드 시리즈 올라갈 지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06-07 시즌. 초반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마지막에 승리자가 된 팀은 어느 팀인가요?
08-09 시즌.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마지막까지 1위를 위협하면서 재미를 가져다 준 팀은 어느 팀인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었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 웃으면서 헛 소리라고 생각해도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드.리.스.모 ! 니까요.
...그런데... 제가 계속... 경기를 안 봐야 정답이겠죠?^.^;;;
이것이 저의 솔직한 첫 반응이었습니다.
뭐, 경기를 질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이상하죠? ^.^;;;;;;;;;(웃을 일이냐!!!)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다음 시즌부터 큰 기대를 걸 예정이었습니다.
왜냐? 제가 스포츠를 좋아해서 많은 스포츠를 봐왔지만, 팀의 절반을 물갈이 한 후 바로 다음 시즌에 잘 되는 스포츠 구단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1. 경기력 왜 이래? 선수는 왜 이래?
축구처럼 조직력 기르기 힘든 스포츠는 몇 개 없습니다. 11명 중에서 한 명만 바뀌어도 주저 앉는 스포츠가 바로 축구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경기장을 다 뛰어다니면서 일일히 경기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축구입니다. 그러면 우리 팀을 볼까요?
카카&날두&알비올&알론소&벤제마&가라이&아르벨로아 = 7 ~8월에 이적
마하마두 & 반니 = 원치않은 1년 휴가(ㅡ.ㅡ;;;)
호흡이 맞는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선수들 중에서 서로 생전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는데 당장 '조직력 갖추어라' 하는 것이 지나친 욕심입니다.
2. 감독은 왜 이래?
혹시 감독이 불만이신가요? 우리는 저번 시즌에 폐예그리니의 스타일을 누구보다 더 가까이에서 봤습니다. 비야레알 이라는 팀을 통해서 말입니다.
다른 스포츠 구단의 선수들이 한 일을 우리 팀이 못 할 리가 없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다른 팀 선수들 보다 어지간 해서는 못 한 부분이 없으니까요.
폐예그리니가 부임하자 마자 비야레알이 잘 나갔느냐? 그건 또 아니지 않습니까? 게다가 비야레알은 선수들 절반 이상을 물갈이 한 경우가 없습니다.
한 번 더 말하지만... 모두들 보지 않았습니까? 폐예그리니의 완성형 축구를...
3. 연패! 참패! 나 레알 응원 안 해!
뭐... 하기 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저는 계속 응원할 거니까요.
지구 반대 편이 있는 팬이지만 응원하는 팀이 2부 리그로 떨어져도 그 팀을 버리지 않는 팬이 있습니다.(ex : 뉴캐슬 & 유벤투스 : 유니폼도 비슷한 것들 끼리...ㅡ.ㅡ;;;)
군대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고참 중에 축구에 미친 사람이 한 명 있었습니다. 늘 시간이 나면 컴퓨터로 경기를 봤습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축구를 '왜 계속 컴퓨터로만 보냐?'는 말에 그 사람이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2부 리그는 중계 안 해 주니까."
그 사람은 유벤투스 광 팬이었습니다. 왜 유벤투스를 좋아하냐는 한 마디에 그는 "델 피에로 보면 유벤투스 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니?" 라는 상당히 매니아틱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그러면서 힘들어서 허덕이고 있는데 나라도 힘을 불어 넣어 줘야지~! 오늘 델 피에로 해트트릭 했다."
라고 좋아하더군요. 2부로 떨어졌는지만 팀을 버리지 않은 트레제게, 네드베드, 부폰도 '진정한 사나이' 라고 응원하더 군요. 그래서 그 사람에게 정말로 응원하는 자세가 대단하다고 하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 내 친구는 아직도 리즈 응원해, 이것아~"
...네... 제대로 한 팀의 팬이 되면 답이 없는 것 같더군요.
팀이 2부로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몇 년 째 허덕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진정으로 응원해 주는 것이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어디 어디의 팬이다!"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때는 '나는 이런 모습까지도 받아들일 자세가 되었다.' 라고 하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 쪽으로는 꽤 익숙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삼성 라이온즈' 도 받아들였으니까요.
언제부터? 마해영 홈런쳐서 우승했을 때? 아니면 심정수, 박진만 왔을 때?
아니요! 이만수가 홈런 칠 때. 김성래가 치고 달릴 때. 성준이 타자들 가지고 놀 때. 류중일이 열심히 수비할 때. 활기찬 신인 양준혁이라는 말을 할 때...
= 90년대 초 흔히 말하는 제대로 '돈 질?' 하기 전 팀이 꼴찌 안 하려고 악 쓸 때.
그리고 저는 '보스턴 셀틱스' 팬이니까요.
언제부터? 레리버드 날아다닐 때. 폴 피어스와 앤트완 워커가 투 맨으로 이끌 때. 명문가 추락이라고 하면서 끝없이 하위권에서 허덕이고 있을 때.
제가 이상한 건가요?
4. 그래도 이런 것은...
A. 선수들...
예전에 뉴욕 양키즈의 한 선수가 이런 인터뷰를 했습니다.
"양키즈에 들어오기를 잘 한 것 같다. 양키즈는 리그 최고의 선수였던 나에게 소중한 것을 가르쳐 주었다. 당신은 그저 한 팀의 한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선수라는 것을... 부상 당하면 언제든지 다른 선수가 들어올 수 있는..."
레알로 스카웃 되어 올 정도면 예전 자기 팀에서 대부분 귀빈 대접 받던 선수들 입니다. 이제는 한 팀의 평범한 일원이 되었으니, '어떻게 해주겠지." 라는 마인드 보다는 '내가 나서야지' 라는 마인드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물론, 그런 선수들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B. 감독 및 여러 스텝들
이번에 폐예그리니에게 아쉬운 점은 카카, 라모스, 이케르 에게만 휴식을 줬다는 것 입니다. 물론 이들이 다른 포지션 선수들 보다 더 귀하고 자주 출전하니까 그럴수도 있지만... 이렇게 특정 선수들에게만 휴식을 주면 가끔씩 다른 선수 중 몇 명의 정신 상태가 이상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식을 주려면 자주 출장하는 선발들을 확실하게 다 쉬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배부른 소리?)
그리고 스텝 및 보드진! 많은 팬들이 몇 경기 동안 느꼈습니다.
'아! 이 때는 그 때의 누가누가 있었으면 괜찮은데...'
이미 데리고 온 선수, 내 보낸 선수이니 어쩔 수 없겠지만... 뭐, 그렇다고 당신들이 점성술과 예언, 천리안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경기에서 선수들과 감독들이 반성하는 것 처럼 당신들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반성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보드진이 일정 기간을 두고 바뀐다지만... "저 선수가 저렇게 될 지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었냐?" 라는 핑계로 빠져나갈 상황을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이번 시즌만 가지고 하는 이야기가 아님.)
5. 마지막으로...
위에서 말한 유벤투스에 미친 고참에게 2006년을 좋아했습니다. 델 피에로가 있는 이탈리아가 우승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07-08인가? 제대 했는데도 술 마시고 비오는 날이면 전화해서 "델 피에로 요즘 회춘해서 날아다니는 것 보이냐?" 라고 하더군요. 작년에는... " 내가 축구보면서 처음으로 때리고 싶은 놈이 생겼다. 라.니.에.리........(^.^;;;)"
못 할 때는 어느 정도 까도 이해합니다. 어느 정도의 불평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욕으로 공격하는 짓은 그만 합시다. 진정한 팬이라면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뉴욕 양키즈가 이번 시즌 초에 보여준 모습을 보고 월드 시리즈 올라갈 지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06-07 시즌. 초반에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마지막에 승리자가 된 팀은 어느 팀인가요?
08-09 시즌.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마지막까지 1위를 위협하면서 재미를 가져다 준 팀은 어느 팀인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글이었지만,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 웃으면서 헛 소리라고 생각해도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드.리.스.모 ! 니까요.
...그런데... 제가 계속... 경기를 안 봐야 정답이겠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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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biback 2009.10.28캐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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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biback 2009.10.28추천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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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7an 2009.10.28ㅊㅊ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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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 N.Torres 2009.10.28지난 시즌 비야레알 ㅎㄷㄷ 하시던 분들은 다 사라지고 무전술이라고 하시는 사람만 남아서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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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10.28지금 이렇게 까이고 있지만 결국 웃는 것은 우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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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10.28이래도 저래도 전 레알 팬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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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ín 2009.10.29뭐... 하기 싫으시면 하지 마세요. 저는 계속 응원할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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