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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데라레드 "모든 걸 걸면서까지 뛸 순 없어요"

Canteranos 2009.10.27 20:22 조회 1,670

돌아올 수 있길...

오늘자 마르카에서는 1년 전 코파델레이 1차전에서 쇼크를 일으킨 데라레드와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2008년 10월 30일에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졌습니다. 그 후, 문제의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차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Jose Luis Calderon과의 인터뷰에서, 최선의 방도를 찾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데라레드는 7월 이후 어떤 테스트도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더 많은 정보들을 모아 해결방법을 찾는 일만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들이 크는 걸 보는 게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하르케처럼 되지 않은 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더 나쁜 일을 겪을 수도 있었죠."

사람들이 그를 길거리에서 알아보고 좋아한다고 하지만, 불쌍하게 보인다는 사실이 불편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격려해주고, 제가 빨리 회복했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믿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자신이 불쌍한 사람처럼 느껴지는데 저는 동정 받아야할 대상이 아닙니다. 저를 그렇게 보는 건 싫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상황과 관련해서도 언급했습니다.

"2경기를 졌다는 이유로 특별히 드라마틱하게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잘못을 바로잡을 시간이 있습니다. 여느 때처럼 개개인에게 잘못을 전가해서는 안됩니다. 호날두와 카카가 진가를 보여줄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팀이 점점 조직력을 갖출 때, 더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유럽에서 우리만큼의 잠재력을 가진팀은 없습니다."

- Marca

그가 쓰러진지 벌써 1년이 되었군요.
아직도 당신의 복귀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지만 천천히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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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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