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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반더바르트 인터뷰

Canteranos 2009.10.26 18:20 조회 1,940


아스원문

레알에서 빛을 보기 시작하고 계신가요?
네, 저는 굉장히 기쁩니다. 최근 경기들에서 기회를 부여받고 있고, 팀에 중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뛴 마지막 15분간 레알은 히혼을 압박했는데요.
터프한 상대로 인해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우리는 골은 놓쳤지만 나쁜 경기를 하진 않았습니다. 다른 경기들에선 골을 터뜨리는 게 쉬운 편이었지만, 스포르팅 골키퍼가 굉장히 잘했습니다.

거의 골을 만들 뻔 하셨는데요...
네, 안타깝죠! 골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라모스가 저에게 좋은 센터링을 해줬죠.

이번 코파컵에선 골로 말하실 수 있겠어요?

그러길 바랍니다! 제가 뛸 지 모르겠지만, 이번 경기는 저에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실 건가요?
네, 제가 계속 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저는 기회를 잘 이용해야 합니다.

(질문하나 해석불가 호날두와 어쩌고저쩌고...)

컵도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네, 작년 레알 우니온을 상대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보여주었던 게 기억납니다. 팬들에게 두통거리를 하나 더 주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컵에서 경쟁을 계속하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해야 합니다.
 
스네이더, 로벤, 훈텔라르가 나가고 카카, 호날두, 사비, 그라네로가 들어왔을 때, 어떤 점이 본인을 남게 하셨나요?
감독과 그의 로테이션정책입니다. 저와 같은 선수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정책이고, 어려운 걸 알지만 저는 싸우고 경쟁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페감독님은 프리시즌에 전력외로 분류하셨는데요...
이런 일들은 축구에선 자주 일어납니다. 저는 그때 낄틈이 없다고 얘기했지만,  그때 제 아내가 매우 힘들어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그때 로벤과 웨슬리가 팀을 떠났고, 팀에서의 저의 위치를 바꿔놓았습니다. 그게 페예그리니와 제가 상황이 달라졌다고 얘기하는 바입니다.

아내의 투병이 남는데 영향을 주었나요?
네, 아내는 여기 마드리드에 있고 여기에서 화학요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나라에서 혼자 또 삶을 바꾸기 싫어요. 저는 여기에 가족과 함께 삽니다. 저에게는 매우 중요한 일이죠.

어려우셨겠군요!
네, 3달동안 저와 가족에게 힘들었습니다. 병원, 나쁜 소식들, 고통...

언제 진단을 받으셨나요?
지난 시즌, 메스타야에서의 패배 전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생애 최악의 소식이었지만, 아내는 저에게 계속 경기하라고 했습니다. 이제 실비아는 괜찮아요. 모든 선수들이 축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떤 때는 아닙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때 축구는 둘째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게 되죠.

마드리드에서 갈락티코로, 또 개인적으로 어떤 포부를 갖고 계신가요?
어렵다는 걸 알지만, 저는 여기에 남기 위해 싸우고 싶고, 팀에 중요한 부분이 되고 싶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힘드셨던 걸로...
네, 물론이죠. 첫달은 좋지 않았고, 많은 일들을 머릿속으로 생각해야 했습니다. 저는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죠.

세비야에선 그라네로 다음으로 경기에 나왔고, 바야돌리드 전에선 선발로 나왔습니다. 놀라셨나요?
네, 그러나 한 경기에서 일어났을 뿐이고, 저는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습니다.

언론이 너무 비판적이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우리가 경기를 잘 못하면 언론은 선수들을 비판합니다. 그러나 시즌을 놓고 봤을 땐 전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죠.

페예그리니와는 어떤가요?
언론에서 얘기한느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8월 3일 네덜란드 언론에서 얘기하길 "좋지 않게" 감독으로부터 대우받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더치 언론 인터뷰였고, 기자는 저에게 페예그리니와 자주 얘기하냐고 물어보았죠. 저는 별로 얘기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했는데 왜냐하면, 별로 중요하지 않았기 때문이죠(it would not hollw). 정말 별말 더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기자가 그렇게 기사를 냈더군요.
- AS

덧붙여 우리가 2007년 2월 레알 베티스와의 홈경기 이후로 첫번째 0 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는군요. 무려 98경기만에 무득점 무승부를 하는 거라고 합니다.

월드컵에 승선만 할 수 있다면 라피가 남아줬으면 하네요. 별로 가능성이 커보이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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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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