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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몇해째 슬럼프?

Elliot Lee 2009.10.22 13:27 조회 1,749
당연한거 아닌가요?

선수단이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도 바뀌어왔고요. 05-06때 많이 바뀌었죠. 뭐 그 이전부터 이적은 있었지만 한번이 많은 선수들이 바뀐건 아마 04-05 후반부터 05-06때부터이죠.

올해도 선수단의 반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선수들이 영입되었습니다.

조직력의 굳혀질 시간이 없었던거죠. 카펠로도 그랬고 슈스터도 그랬고. 한번도 굳혀질 수 있는 기반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원하는 것처럼 하려면 장기 프로젝트에 장기 감독이 있어야되죠. 적어도 2년은 해야 뭔가 나오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밀란전 한 경기의 패배로 너무 지나친 해석을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밀란 전 이번에 베르나베우에서 졌다고 시즌의 모든 우승이 좌절되는 건 아니죠. 이런 슬럼프 같지 않은 슬럼프를 만들어 낸 것도 결국 팬들의 아우성이었죠.

카펠로처럼 우승하면 재미없다. 우승을 해도 재미없다라고 하는데 어떻합니까? 물론 레알은 전통적으로 재미있는 축구를 했지만 그 건 기반이 되야 가능한 일이죠. 피구가 이적했을때나 지단이 이적했을땐 분명 스타일 있는 팀이었습니다. 왜냐면 조직력이라는 것이 존재했거든요. 선수들이 오랜시간 같이 해왔던 상황에서 이적 해온 선수가 많지 않았으니 팀의 조직력은 문제가 될 것이 없었죠.

세리아에서 성공했던 지단도 적응하는데 오래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간이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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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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