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전 후기 -
글 쓰는건 처음이네요.
여튼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경기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이 포백라인을 좀더 끌어당겼으면 어땠을까 싶었네요.
미들이 휭한것이 - 라스랑 알론소 둘만 보였었고 선수들이 전방에서 공을 기다리고 있으니
카카나 마르셀로가 드리블을 시도할때 공간이 생기지 않았죠. 좀더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카카의 무리한 슛팅이라던가 공잡고 우물쭈물하다 패스. 또는 패스 미스.
이 공간을 만들어내는 몫은 최전방 공격수들의 몫도 큰데. 최전방에서의 움직임 또한 부족했고요.
밀란이 원정이다보니 수비 라인을 많이 내렸던 느낌이 들었는데.
2선 침투 라던가 원터치 패스가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끔 느낀거라면 마치 예전 한국 국대 공격템포 보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 알론소가 좀더 올라와주는게 어떨까 싶더군요.
알론소가 뒤에서 받쳐주는 형태라면 왼쪽 윙백이 공격에서 제 몫을 해줘야하는데
아시다시피 왼쪽 윙백이 약점중 하나이다 보니. 차라리 수비적인 아르밸로아를 넣고 알론소를 좀더 올려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여튼 충분히 이길수있는 경기를 못해서 져서 너무 아쉽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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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Crow 2009.10.22제가 느낀점은 카카가 너무 전방에 좀 깊숙한 쪽에서 플레이 하던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왼쪽 측면으로 돌아서 빠져나간다던가.. 알란소-라스 라인 위쪽에서 라울이나 그라네로 와
원투 패스 주고받으며 공격전개 해보는것도 좋앗을거 갓앗는데..ㅡ.ㅡ -
zizou.no5 2009.10.22그러게 말입니다. ㅎ 1:1 구도가 나오게 끔 원투 패스로 수비라인을 흐트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T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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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그라네로 2009.10.22아르벨로아 연습도중 염소한테 태글먹어서 아직 부상요양중 아닌가요. 저도 아르벨로아 왼쪽에서 플레이 어여 빨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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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k 2009.10.22@해적 그라네로 컥;;정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