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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레알이라면 공짜로 뛴다

Gago N.Torres 2009.10.19 15:52 조회 2,468
안정환, 레알이라면 무일푼이라도 ok


본문중에서..



▶개인적으로 꼭 뛰고 싶었던 구단은? (김웅기)

옛날엔 발렌시아,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은 꿈이 있었죠. 지금 생각 같아선 무일푼 받는 계약이라도 가서 겨루고 싶어요, 능력이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첼시 등 빅 클럽에서 오퍼가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어떤 팀에서 뛰어보고 싶으세요? (이동환)

스페인가죠. 안가봤으니. 하지만, 그런 가정은 너무 행복한… 말도 안되는거죠. (웃음) 그런건 꿈만 꿔도 잠 못자요. 두 팀을 놓고 고민한다면. 하하.

▶다시 한 번 유럽무대를 노크해 보실 수는 없는 건가요? (정병권)

스페인을 가보지 못한 것이 한이예요. 스페인에 가서 뛰어 봤어야 하는데... 뛸 기회가 있긴 했지만 사정상 다른 나라로 가게 됐었죠. 지금은 아예 꿈조차 꾸고 있지 않지만 스페인에서도 꼭 뛰고 싶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구절 하나..


(<네이트> : 당시 동료였던 마테라치와는 친했나요?) 걘 주장이었고 저랑도 많이 싸웠죠. 마늘 냄새 난다고. 다른 선수들하고 어떻게 친해졌냐면 마테라치가 왕따였어요. 워낙 실력이야 대단한 선수였지만 오자마자 마늘냄새 난다고 그러니 막 싸우고 맨날 그랬죠.



안정환이 마테라치 까네요 ㅋㅋㅋ


여튼, 전성기.. 2002월드컵 직후부터.. 2004년.. 무게중심이 안정환에서 이동국으로 옮겨가기 전까지의 안정환 폼이라면 레알에 와도 로테이션 요원으로써 한 시즌 10골 이상은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가정을 해보네요.. ^^ 역사에 if는 무의미하지만요.

 



레알에 와서.. 엘 글라시코 후반 30분 교체 투입.. 저런 슛으로 멋지게 한골 꽂는 모습을 혼자서 안느 팬으로써 상상해보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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