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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SPL 올드펌 첫대결에서 승리한 레인저스.

강정현 2009.10.17 13:08 조회 1,990



해밀턴 VS 세인트 존스톤


0:2로 승리


세인트 존스톤
Anderson 45, Grainger 84.


관중
2,199명

주심
C Richmond


해밀턴 아카데미컬
Cerny(5), McClenahan(4) (Taylor 62(3)), Andrews(5), Canning(5), Hastings(5), Evans(6), McArthur(6), Marco Paixao(6), Wesolowski(6), Mason(4) (Knight 61(3)), Antoine-Curier(5).

벤치
Murdoch, Kissock, Elebert, Wilkie, Beuzelin.

옐로카드
Wesolowski.



세인트 존스톤
Main(6), MacKay(6), Gartland(7), Anderson(6), Grainger(7), Millar(7), Morris(6), Hardie(8), Craig(8) (Morais 88(1)), Milne(5) (Samuel 66(2)),Deuchar(6) (McCaffrey 78(1)).

벤치
Smith, Reynolds, May, Hemsley.

옐로카드
Gartland.


지난시즌 승격팀 해밀턴이 이번시즌 승격팀 세인트 존스톤을 홈에서 상대했습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마빈 앤드류스가 감기로 결장한 마크 맥로글린을 대신해 출전했으며 그렌트 에반스는 부상당한 사이먼 멘싱 대신 기용되었습니다.

전 레인저스 수비수 앤드류스에게는 선발로 출전한 첫경기이기도 했죠. 더불어 세인트 존스톤에 스티븐 앤더슨에게도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경기였습니다. 데렉 맥인네스감독은 앤더슨과 함께 마틴 하디, 리암 크레이그를 불러들였고 공격수 스티븐 밀네도 몸상태가 다시 회복되면서 케니 듀카의 파트너로 출전시켰습니다.

세인트 존스톤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해밀턴의 오른쪽풀백 맥클레나한의 볼을 듀카가 뺏어 크레이그에게 패스했고 슛은 위협적이었습니다. 아쉽게 옆그물에 맞으면서 골이 되지않은것이 흠이었죠. 해밀턴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지난 경기에 이어 선발로 출전한 포르투갈 영건 마르코 파이샹이 퀴리에르의 패스를 받아 바로 슛을 날렸죠. 골대옆으로 향했지만 파이샹은 이후 다시 한번 슛을 날렸습니다. 아쉽게 골대맞으면서 득점은 되지 않았죠.

파이샹의 슛이 골이 되지 않으면서 존스톤에서 골을 터뜨립니다. 코너킥에서 해밀턴의 수비수 마빈 앤드류스가 헤딩한 볼이 공격가담한 스티븐 앤더슨의 헤딩슛으로 이어졌죠. 퀴리에르가 뒤에서 막는다고 붙어 있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후반에 홈팀 해밀턴의 공격으 더 안풀렸습니다. 전반보다 많은 슛을 날렸지만 소용이 없었죠. 존스톤의 수비수들을 뚫기에 해밀턴의 공격수들의 몸은 무거웠습니다. 파이샹은 위협적인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었지만 마카이의 수비를 뚫는데 애를 먹었고 퀴리에르는 자신의 장기를 살리지 못했죠.

결국 종료직전 존스톤의 왼쪽풀백 대니 그레인져가 볼을 받아 돌파해 날린 오른발슛팅이 구석에 꽂히면서 존스톤은 0:2로 달아났고 해밀턴은 90분 그렌트 에반스의 슛까지 골대옆으로 빗나가면서 1골도 만회하지 못한채 0:2로 패했습니다.





기욤 뷰젤린 데뷔준비중




마틴 하디와 개리 매이슨




선취골 터뜨린 앤더슨(중앙)




앤더슨 골 터뜨리는 장면




기뻐하는 앤더슨




앤더슨 골 터뜨린 장면 (2)




경합중인 크리스 밀러




그레인져의 2번째 골 터지고 기뻐하는 존스톤선수들












킬마녹 VS 애버딘


1:1로 무승부


킬마녹
Invincibile 78.

애버딘
McDonald 84.


관중
4,997명

주심
W Collum


킬마녹
Mark Brown(6), Old(6) (Fowler 69(3)), Hay(6), Wright(6), O'Leary(7), Bryson(6), Skelton(6), Hamill(6), Invincibile(7), Fernandez(7) (Russell 77(4)),Sammon(7).

벤치
Bell, Taouil, Owens, Flannigan, Kelly.

옐로카드
Wright.



애버딘
Langfield(7), Duff(6), Mulgrew(6), Considine(6), Foster(6), Kerr(7), McDonald(7), Pawlett(6) (Megginson 90(2)), Maguire(6), Paton(6), Miller(6).

벤치
Nelson, Mackie, Young, Stewart, Smith, Ross.

옐로카드
McDonald.


어려운 원정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킬마녹이 홈에서 애버딘을 상대했습니다. 주장 케빈 카일이 빠지고 베테랑 대이비드 페르난데즈가 삼몬과 함께 공격에 나섰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출전했습니다. 레인저스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애버딘은 제렐 이필이 빠지고 스튜어트 더프가 풀백으로 출전했습니다.

16살 미드필더 파이비대신 공격수 크리스 맥과이어가 투입되며 리 밀러, 페이튼, 맥과이어가 공격 최전방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시작한지 8분만에 피터 폴렛이 스튜어트 더프의 크로스를 헤딩하며 기세를 잡았습니다. 이어 킬마녹의 주장 개리 헤이가 애버딘에 패널티박스로 볼을 날렸죠. 애버딘의 주장 마크 커가 잘못처리한걸 랭필드가 안전하게 처리 했습니다.

18분 킬마녹은 코너킥에서 헤딩으로 걷어낸 볼을 햄밀이 바로 띄워주면서 골기회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수비수 올드에게 정확히 떨어지는 볼을 랭필드가 뛰어나오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올드가 헤딩하긴 했지만 랭필드가 빨리 나오면서 볼이 정확하게 골문으로 향하지 않았죠. 볼은 살짝 크로스바위로 향했습니다.

킬마녹이 득점할 기회에서 골을 넣지 못하자 애버딘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찰리 멀그루의 프리킥을 프레이져 라이트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면서 마이클 페이튼에게 떨어졌고 페이튼이 슛을 날렸죠. 다행히 라이트 머리에 맞고 브라운 골키퍼의 손에 맞으면서 크로스바맞고 크로스바위에 떨어졌습니다.

킬마녹은 윙어 브라이슨이 패널티박스에서 넘어졌지만 패널티킥을 얻지 못했고 전반은 양팀 0:0으로 마쳐야했습니다. 후반 시작한지 4분만에 킬마녹의 스트라이커 삼몬이 애버딩늬 왼쪽풀백 멀그루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킬마녹의 주장 개리 헤이는 오랜만에 직접 슛을 날려 골을 노렸지만 랭필드가 막아내면서 프리킥득점을 다음으로 미루어야했습니다.

51분에도 킬마녹은 찬스를 놓쳤습니다. 재이미 햄밀의 패스를 받은 페르난데즈가 반대편에 삼몬에게 패스를 해주었는데 삼몬의 슛이 랭필드의 선방으로 득점되지 않았습니다. 77분 베테랑 페르난데즈를 대신해 알란 러셀이 투입되었고 1분만에 골이 터졌습니다. 교체로 투입된 러셀의 패스를 받은 인빈시블이 논스톱으로 슛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죠.

애버딘은 멀그루의 크로스를 폴렛이 헤딩해 맥과이어에게 연결되었는데 마크 브라운의 선방으로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애버딘에 프리킥스페셜리스트 멀그루가 동점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멀그루는 늘 하던대로 프리킥에서 직접 슛을 날렸고 브라운이 막아내긴 했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흘리면서 개리 맥도널드가 쇄도하며 볼을 밀어넣었죠. 맥도널드의 동점골이 터진후 킬마녹은 돌아온 골잡이 알란 러셀이 결승골을 터뜨릴수 있었지만 수비가 붙은데다 랭필드가 앞으로 나와 각도를 줄이면서 아쉽게 그의 슛팅은 골대옆으로 향했습니다.


양팀은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한채 경기를 마치면서 승점1점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날씨로 고생인 팬들




코너 삼몬과 스튜어트 더프




돌파하는 맥과이어를 막는 헤이




대니 인빈시블이 골을 터뜨리고 기뻐하는 킬마녹 선수들




동점골 터뜨린 맥도널드




볼경합중인 리키 포스터 (오른쪽)




개리 맥도널드의 슛팅




리 밀러와 프레이져 라이트




라이언 오리어리와 피터 폴렛




찰리 멀그루의 프리킥












머더웰 VS 폴커크


1:0으로 머더웰 승리


머더웰
Jutkiewicz 18.


관중
4,337명

주심
E Norris


머더웰
Ruddy(6), Moutaouakil(6), Craigan(6), Reynolds(6), Hammell(6), Humphrey(7) (Saunders 66(3)), Coke(6), Hateley(6) (O'Brien 70(2)), Forbes(6), Jutkiewicz(6), Murphy(6), (McHugh 90(1)).

벤치
Kosiorowski, Jennings, Sutton, Lasley.



폴커크
Olejnik(5), McNamara(5), Barr(6), McLean(6), Scobbie(5), Marceta(4), O'Brien(4), Arfield(5), Lynch(3) (Lima 46(6)), Finnbogason(4) (Stewart 62(3)),Finnigan(6) (MacDonald 81(2)).

벤치
Wagenaar, Twaddle, Mitchell, Robertson.

옐로카드
Lynch, McNamara.


지난 라운드 홈에서 히버니안에 일격을 당하며 패배한 머더웰이 홈에서 폴커크를 상대했습니다. 킬마녹과의 홈경기에서 비긴 폴커크는 머더웰원정에서 승점을 챙기기위해 전의를 불태우며 경기에 임했죠.

머더웰의 감독 짐 개논은 지난 히버니안전 좋지않았던 팀의 공격 스피드를 올리기위해 크리스 험프리와 재이미 머피를 주전으로 투입했으며 실력은 있지만 경험이 적어 3골이나 내줘야했던 어린 중앙수비수 스티븐 손더스를 대신해 북아일랜드대표팀에 수비수 스티븐 크레이간을 선발로 투입했습니다.

폴커크는 라이언 플린이 빠지고 스콧 아필드가 돌아온것을 빼면 다른 포지션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초반이지만 강등권에 있는 폴커크의 공격이 홈팀보다 돋보였습니다. 16분 마체다의 프리킥을 피니건이 살짝 헤딩으로 방향만 바꾸며 홈팀을 위협했습니다. 머더웰에 골키퍼 존 루디는 예측못하고 가만히 서있었고 피니건의 헤딩슛은 살짝 골대옆을 지나갔죠.

폴커크가 골을 넣지 못하자 머더웰이 바로 골을 터뜨렸습니다. 크리스 험프리의 코너킥을 애버튼 임대생 주키비츠가 헤딩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2007년 4월 스윈돈 타운시절 골을 넣은후 득점이 없었기대문에 주키비츠에게는 기쁜일이기도 했죠.

후반에 폴커크는 빅토르 리마를 션 린치대신 투입하며 골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에디 메이감독의 희망대로 리마는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었죠. 그러나 골대옆으로 향하며 무산되었습니다. 62분 핀보가슨대신 마크 스튜워트가 투입되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스콧 아필드의 중거리슛이 터졌죠. 그의 슛은 크로스바에 맞았고 바로 앞에 마크 스튜워트에게 떨어졌지만 스튜워트의 헤딩슛이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절호의 찬스를 원정팀이 놓쳤습니다.

머더웰이 66분 험프리를 빼고 손더스를 투입할만큼 폴커크의 노력은 계속되었지만 결정력은 떨어졌습니다. 한편 75분쯤에는 교체로 들어온 머더웰에 짐 오브라이언이 크로스를 올리다 재키 맥나마라와 부딪히면서 그만 다리에 부상을 입어 실려나갔습니다.

폴커크는 81분 피니건을 대신해 번리에서 임대로 데려온 알렉산더 맥도널드를 투입했지만 경기를 바꾸지 못하고 결국 1:0으로 패했습니다.





주키비츠의 골 장면




크리스 험프리와 브라이언 맥클린




핀보가슨과 톰 헤이틀리




주키비츠(득점)와 크리스 험프리(어시스트)




자일스 코크와 아필드




공을 빼앗기는 무타우아킬과 태클로 공빼앗는 스코비




마크 스튜워트와 헤이틀리




피니건을 마크하는 코크




손더스의 헤딩슛




부상당한 짐 오브라이언












세인트 미렌 VS 하츠 오브 미들로시언


2:1로 세인트 미렌 승리


세인트 미렌
Thomson 38, Dargo 65.

하츠
Goncalves 31.


관중
4,652명

주심
B Winter


세인트 미렌
Gallacher(6), Ross(6), Potter(6), Mair(6) (Innes 46(5)), Barron(6), Dorman(5) (O'Donnell 90(1)), Thomson(8), Murray(7) (Brighton 61(5)), McGinn(6), Dargo(8), Mehmet(7).

벤치
Howard, Brady, Burns, Faulds.



하츠
Balogh(6), Craig Thomson(6), Goncalves(6), Bouzid(6), Wallace(6), Santana(6) (Nade 67(2)), Palazuelos(5), Obua(4), Michael Stewart(6) (Robinson 78(2)), Driver(3), Witteveen(5) (Black 73(3)).

벤치
MacDonald, Templeton, Jonsson, Kucharski.


지난 셀틱과의 홈경기에서 힘써보지 못하고 패했던 미렌이 2명의 선수를 바꾸었습니다. 경고누적으로 경기에 빠졌던 리 매이어가 돌아왔고 앤디 도르만이 개리 브래디를 대신해 주전으로 출전했죠.

하츠역시 2명의 선수를 바꾸었습니다. 리 윌레스와 루벤 펠라주엘오스가 돌아오고 마리우스 잘리우카스와 이안 블랙이 빠졌죠.

원정팀 하츠의 출발은 좋았습니다. 2분만에 득점할수 있었죠. 오른쪽풀백 크레이그 톰슨의 위협적인 코너킥을 오스트리아 공격수 위터빈이 헤딩슛을 날렸습니다. 미렌의 미드필더 스티븐 톰슨이 헤딩으로 걷어내지 않았다면 골이 될뻔햇죠. 이어 대이비드 오부아의 슛이 미렌의 골대옆을 지나갔고 스페인윙어 수소 산타나도 중거리슛을 날렸습니다. 휴 머레이가 붙어있었음에도 산타나의 슛은 정확했고 미렌의 골키퍼 갈라허가 막아내지 못했다면 골이 될뻔했죠.

하츠의 코너킥은 위협적이었습니다. 크레이그 톰슨의 코너킥을 오부아가 헤딩슛을 날리면서 다시 한번 미렌이 위기에 처햇죠. 미렌의 미드필더 톰슨은 초반에처럼 몸으로 오부아의 헤딩슛을 막아냈고 홈팀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코너킥을 막아내지 못했죠. 톰슨의 코너킥은 정확했고 공격가담했던 곤칼베스가 헤딩슛을 날리면서 원정팀이 앞서나갔습니다.

31분 곤칼베스의 헤딩골이 터진지 얼마 지나지않아 미렌은 2번째골을 허용할뻔했습니다. 리 매이어가 수비에서 볼을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서 수소 산타나가 볼을 빼앗았고 골이 터질뻔했죠. 매이어가 백패스를 잘못해 산타나가 재빨리 볼을 잡았고 돌파해 슛을 날렸습니다. 다행히 매이어가 뒤따라가 태클을 했고 그의 몸에 맞은 볼이 골문안으로 향했지만 갈라허가 막아내면서 홈팀은 위기를 넘겼습니다.

위기를 넘긴 미렌은 37분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스티븐 맥긴의 크로스를 앤디 도르만이 옆으로 흘려주었고 스티븐 톰슨이 슛을 날렸죠. 하츠의 수비수들은 이 미드필더들을 막아내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크레이그 톰슨의 세트피스는 위협적이었습니다. 후반 톰슨의 프리킥을 갈라허가 막아내지 못했다면 다시 하츠가 앞서나갔을겁니다. 그러나 이날 주인공은 하츠에 어린 풀백 크레이그 톰슨이 아니었습니다.

64분쯤 크레이그 다르고가 부지드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어냈습니다. 왼쪽윙쪽에서였기때문에 직접 슛을 쏠 위치는 아니었죠. 왼쪽풀백으로 나선 바론이 중앙에 있는 맥긴에게 패스했고 맥긴이 볼을 찼습니다. 빌리 메멧이 헤딩으로 떨궈준 볼을 다르고가 논스톱으로 슛했죠. 다르고의 발리슛은 구석으로 향했고 홈팀이 다시 앞서나갔습니다.

미렌은 종료직전 도르만의 코너킥을 인네스가 슛을 날리면서 3:1로 경기를 마칠수 있었지만 하츠에 키퍼 야노스 발로그가 막아내면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2:1로 경기가 끝나면서 세인트 미렌하츠를 밀어내고 7위로 올라설수 있었고 갈길바쁜 하츠는 8위로 뒤쳐지고 말았습니다.





몸을 풀고 있는 개리 브래디




곤칼베스 선취골 터뜨리는 장면




동점골 터뜨린 스티븐 톰슨




다르고의 역전골에 기뻐하는 미렌 선수들




스티븐 톰슨과 수소 산타나




접전




선취골 넣고 기뻐하는 하츠선수들




위터번 부상으로 실려가는 모습




다르고와 곤칼베스




마크하는 윌레스
















히버니안 VS 던디 유나이티드


1:1로 무승부


히버니안
Zemmama 27.

던디 유나이티드
Webster 72.


관중
13,056명

주심
M Tumilty


히버니안
Stack(6), Wotherspoon(7), Hogg(7), Bamba(7), Murray(6), Zemmama(7), Miller(6), McBride(6), Riordan(6), Stokes(5), Benjelloun(5).

벤치
Ma-Kalambay, Thicot, Cregg, Stevenson, Nish, Galbraith, Rankin.

옐로카드
Benjelloun.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7), Kovacevic(6), Webster(7), Dods(6), Dixon(5) (Dillon 64(4)), Conway(6) (Myrie-Williams 86(2)), Scott Robertson(6), Buaben(5), Gomis(5), Cadamarteri(5) (Goodwillie 60(4)), Casalinuovo(5).

벤치
Banks, Kenneth, David Robertson, Shala.

퇴장
Buaben (89).


머더웰원정에서 1:3으로 승리하며 셀틱과 레인저스를 바짝 추격하게 된 히버니안이 홈에서 또 다른 라이벌클럽 던디 유나이티드를 상대했습니다. 지난 머더웰과의 경기에서 니쉬가 부상을 입으면서 압데살룸 벤젤룬이 선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다른 포지션에는 변화가 없었죠.

세인트 존스톤원정에서 카사르누보의 골로 승리했던 던디 유나이티드는 지난경기에서 빠졌던 모르가로 고미스가 미드필더진에 돌아왔고 스완손을 대신해서 크레이그 콘웨이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주장 리 윌키는 다시 빠지고 말았죠.

홈팀 히버니안의 공격은 매서웠습니다. 골키퍼 스탁에서 공격수 스톡스로 연결되는 롱볼로 인해 히버니안이 선취득점할 기회를 맞이했죠. 물론 코바세비치가 헤딩을 잘못한것도 기회를 준 이유죠. 스톡스는 볼을 잡아 슛을 날렸지만 위버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고 이어 그가 날린 슛팅도 골대맞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첫골은 27분 터졌습니다. 돌아온 고미스의 수비에게 준 패스가 정확하지 않았고 메루네 젬마마가 이를 가로챘죠. 가로챈 젬마마는 침착하게 돌파해 웹스터를 제치고 슛을 날렸습니다. 위버가 막아낼수 없었죠. 히버니안은 젬마마의 프리킥을 스톡스가 헤딩슛을 날리면서 추가골을 넣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로스바위로 향하면서 추가득점에 실패했죠.

전반이 히버니안에 시간이었다면 후반은 던디 유나이티드에 시간이었습니다. 후반 시작해서 프린스 보벤이 리암 밀러를 뚫고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날렸죠. 골대옆으로 가버렸지만 분위기를 바꾸는데 완벽했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의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스로인에서 공격가담했던 앤디 웹스터의 패스가 굿윌리에게 연결되어 슛까지 이어졌고 스탁이 잡지 못하면서 카사르누보가 재차 슛을 날렸죠. 아쉽게제대로 맞지 않아 득점할수 없었지만 계속 공격해나가면 던디 유나이티드가 동점골을 넣을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홈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오른쪽윙에서 리암 밀러의 크로스를 데렉 라이어든이 건드리면서 히버니안이 2:0으로 앞서나갈수 있었죠. 크로스바위로 향하지 않았다면 히버니안이 다시 분위기를 잡을것처럼 보였습니다.

라이어든은 프리킥으로도 추가골을 노렸지만 위버의 선방으로 득점하지 못했습니다. 히버니안의 반격을 막아낸 던디 유나이티드는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프린스 보벤의 패스를 받은 앤디 웹스터의 슛팅이 히버니안의 골문을 갈랐죠.

89분 던디 유나이티드는 프린스 보벤이 스톡스와 다투면서 운이 없게 퇴장을 당했고 경기는 추가골없이 1:1로 끝났습니다.





선취골 터뜨린 젬마마












레인저스 VS 셀틱


2:1로 레인저스 승


레인저스
Miller 8, 16.

셀틱
McGeady 25 pen.


관중
50,276명

주심
C Thomson


레인저스
McGregor(7), Little(4) (Novo 14(4)), Weir(7), Papac(7), Smith(7), Whittaker(7), Davis(8), Mendes(7), Naismith(4), Boyd(5) (Lafferty 42(4)), Miller(7).

벤치
Alexander, Rothen, Fleck, Loy, Wilson.

옐로카드
Mendes, Novo.



셀틱
Boruc(5), Wilson(6), Loovens(4), McManus(4), Naylor(6) (Caddis 76(4)), McGeady(4), Brown(4), N'Guemo(6) (Samaras 62(3)), Maloney(4), Zhi(6) (McCourt 70(3)), McDonald(4).

벤치
Zaluska, Caldwell, Crosas, Forrest.

옐로카드
Maloney, Wilson, Brown, Loovens.


레인저스와 셀틱이 7라운드에서 만났스니다. 두 올드펌의 대결은 언제나 그랬듯이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시작되었습니다. 레인저스는 알제리국가대표 수비수 마지드 부게라와 리 맥컬로크의 부상으로 인해 왼쪽풀백 사사 파파치를 대이비드 위어의 파트너로 내세워 중앙수비진을 형성했습니다. 북아일랜드대표팀의 어린 공격수 앤드류 리틀이 오른쪽풀백으로 깜짝 기용되었고 스티븐 위트태이커가 왼쪽풀백으로 나섰죠.

왼쪽풀백 스티븐 스미스가 왼쪽윙어로 기용되며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스티븐 네이스미스가 오른쪽윙어로 출전하면서 데이비스가 중앙미드필더로 나섰습니다. 케니 밀러와 크리스 보이드가 투톱으로 출전했죠.

셀틱은 안드레아스 힌켈이 빠지면서 부상에서 회복된 마크 윌슨이 돌아왔고 개리 캘드웰은 재계약문제로 빠졌습니다. 주장 스티븐 맥마누스가 오랜만에 경기에 돌아왔죠. 이번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왼쪽풀백 대니 폭스도 부상으로 빠져 리 네일러가 경기에 돌아왔고 은구에모와 브라운이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고 중국 국가대표팀에 정즈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데뷔전을 치루었습니다.

돌아온 마크 윌슨의 크로스는 날카로웠습니다. 경기시작하자 얼마 지나지않아 말로니에게 윌슨의 볼이 연결되었죠. 말로니의 슛팅을 맥그레거가 막아내며 득점에 실패했던 셀틱은 어이없게 2골을 허용하고 맙니다. 8분 케니 밀러의 골이 터졌죠. 크리스 보이드의 패스를 받은 밀러는 달려가 슛팅을 날렸고 보루치는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셀틱은 말로니가 패널티박스에서 맥도널드의 패스를 받다가 위어의 태클로 쓰러졌지만 패널티킥을 얻지 못했습니다. 14분 레인저스는 앤드류 리틀을 빼고 나쵸 노보를 투입했습니다. 셀틱은 말로니가 다시 돌파해 패널티박스에서 위어의 태클로 쓰러졌지만 오히려 헐리우드액션으로 판정받고 옐로카드를 받았죠.

셀틱과 달리 레인저스는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케니 밀러가 글렌 루벤스가 옆에서 막으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슛까지 날렸고 보루치도 막아내지 못하면서 홈팀이 2:0으로 앞서나갔죠. 중국에 미드필더 정즈는 맥기디와 말로니처럼 빠르고 기술이 현란하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헀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25분 정즈에 이런 모습이 빛을 봤죠.패널티에서 파파치의 태클로 정즈가 쓰러졌고 패널티킥이 선언되었습니다.

킥커로 나선 맥기디의 슛팅을 맥그레거가 제대로 위치를 파악했지만 잡아내지 못했고 셀틱이 1골을 따라잡았습니다. 후반 레인저스에 공격수 케니 밀러는 해트트릭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네이스미스의 패스를 받아 슛을 날렸는데 아쉽게 슛팅이 골대옆으로 향했죠. 데뷔전을 치룬 정즈의 움직임도 좋았습니다. 유럽대회에서도 뛰어난 수비를 보인 파파치를 뚫고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죠. 마크 윌슨의 크로스를 말로니가 키가 작아 잡지 못하는등 셀틱은 공격을 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습니다. 맥도널드의 패스를 받은 윌슨이 패널티박스에서 쓰러졌지만 오히려 헐리우드액션판정을 받으며 옐로카드를 받았습니다. 셀틱의 맥기디는 직접 돌파해 슛을 날려봤지만 맥그레거를 위협하지 못했습니다.

정즈를 대신해 패디 맥코트가 투입되었고 말로니가 윌슨의 패스를 바로 슛했지만 골대옆으로 향했죠. 레인저스는 위트태이커의 크로스를 노보가 잡지 못하면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노보는 밀러와 호흡이 맞아 보루치와 1:1찬스를 맞이하기도 했죠. 비록 보루치가 막아냈지만 괜찮은 모습이었습니다.

85분 노보의 1:1찬스가 무산된후 두팀은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경기는 홈팀 레인저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데뷔전 치뤼는 정즈




골 터뜨리는 케니 밀러




밀러와 네이스미스




다시 한번 골을 넣어 기뻐하는 선수들




2번이나 패널티킥을 얻어내지 못한 션 말로니




파파치에 파울로 패널티킥 얻어내는 정즈




맥기디의 패널티킥




득점한 맥기디와 아쉬워하는 맥그레거




맥마누스, 멘데스, 브라운, 루벤스




기회를 놓치는 말로니






SPL 7라운드 테이블

1위 셀틱 5승 1무 1패 16점
2위 레인저스 4승 3무 15점
3위 히버니안 4승 1무 2패 13점
4위 던디Utd 3승 3무 1패 12점
5위 머더웰 3승 3무 1패 12점
6위 애버딘 2승 4무 1패 10점
7위 세인트 미렌 2승 2무 3패 8점
8위 하츠 2승 1무 4패 7점
9위 킬마녹 1승 3무 3패 6점
10위 세인트 존스톤 1승 3무 3패 6점
11위 해밀턴 1승 1무 5패 4점
12위 폴커크 3무 4패 3점


셀틱이 레인저스에 패했지만 그전에 승리했던것들덕분에 아직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레인저스는 셀틱에 이기면서 2위로 올라섰지만 연속으로 3번 비긴것이 타격이 크죠. 지지 않은건 다행인 일입니다. 히버니안은 셀틱과의 홈경기에서 이기지 못한것이 아쉬운데요. 비기고도 남았을 경기를 너무 아쉽게 졌죠. 이 여파로 해밀턴원정에서도 패했기때문에 더 아쉽습니다.

던디 유나이티드는 굿윌리와 카다마테리등이 활약중이긴 하지만 존 댈리와 산다자등 공격수들의 공백이 큽니다. 머더웰과의 홈경기에서 패한것과 미렌원정에서 이기지 못한것등이 아쉬울것 같군요.

머더웰은 어린선수들이 떠난 선수들의 자리를 완벽히 메꿔준데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잉글랜드리그에서 기대받던 선수들이었기때문에 지난시즌 팀보다 더 강하다고 해도 좋을정도입니다. 세탄타 스포츠로 잃은 선수들은 여전히 아쉽겠지만 새로 얻은 보석같은 선수들덕에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네요.

애버딘도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를 생각하면 결코 잘하는건 아니지만 팀사정을 생각하면 기대이상이라고 해도 좋죠. 골키퍼 랭필드의 뛰어난 실력과 선수들의 노력이 애버딘 선전의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세인트 미렌도 사람들 예상과 달리 10위권이 아닌 7위에 안착해 있습니다. 하츠와의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다르고가 앞으로도 계속 골을 넣어줄수 있다면 더 높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겁니다.

하츠는 팬들의 기대와 달리 8위에 뒤쳐져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레인저스와 셀틱과의 경기죠. 두 경기 모두 90분에 골을 내주며 패했고 그 경기들에서의 패배가 하위권으로 처지게 만든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미렌원정에서의 패배도 타격이 컸죠. 하츠에게 급한건 뛰어난 공격력을 가진 공격수인데 그런 선수가 없다는것이 아쉽습니다.

킬마녹은 운이 없다는 말이외 할말이 없고..10위인 세인트 존스톤은 나름 선전하고 있지만 수비에 한계가 있어 아쉽습니다. 재임스 맥카시와 브라이언 이스톤등 소중한 재능들을 잃었던 해밀턴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지난시즌에도 겨우 살아남았던 폴커크는 베테랑 선수가 없어서 그런지 이 위기를 극복해내지 못하고 있네요.












SPL 뉴스들



젠더 다이아몬드


애버딘의 수비수 젠더 다이아몬드가 12월 돌아옵니다. 다리 부상으로 빠졌던 이 중앙수비수는 다시 한번 수술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것이고 6주이상 더 치료를 해야 될것 같다네요. 감독 마크 맥기는 젠더가 크리스마스 이전에 돌아오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유로파 리그에서 시그마 올로모우츠를 상대로 할때 부상을 입었지만 셀틱과의 SPL 개막전 경기에서 뛰며 부상이 악화되어 결국 명단에서 완전히 빠져야 했습니다.

사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이아몬드 없이도 애버딘이 지금까지 수비에서 잘해주고 있죠. 시그마와의 유로파리그경기에서 많은 골을 실점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다이아몬드의 공백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 수비에 핵심인 다이아몬드가 돌아온다면 풀백들이 중앙수비수로 나서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모리스 로스


애버딘이 전 레인저스 그리고 스코틀랜드대표팀 풀백 모리스 로스를 팀 훈련에 참가시켰습니다. 13번 스코틀랜드대표팀에서 뛰었으며 레인저스에서 1997년부터 8년간 뛰었고 쉐필드 웬즈데이, 울브스, 밀월등을 거쳐 노르웨이 바이킹에서 2년간 활약했었습니다. 2009년에는 터키팀에서 뛰었던 로스는 이번시즌 시작하기전 하츠로의 이적설이 대두되었죠. 하지만 크레이그 톰슨이 있던 하츠는 그의 영입을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로스가 애버딘 훈련에 참여하게 된것은 다이아몬드, 제렐 이필, 그라시등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최근에는 포스터를 중앙수비로 기용하는등 수비에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어서 내린 결정같습니다. 로스는 좌우풀백 모두 소화가 가능하며 미드필더인 스튜어트 더프를 풀백으로 기용하는것보다 훨씬 팀에 도움이 될수 있죠.







로그비 홀름


애버딘이 패로 제도에 수비수 로그비 홀름을 방출했습니다. 최근 21세대표팀에도 뽑혔던 이 19살 수비수는 피트토드리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클럽은 그가 1군에서 뛰길 희망한다는 말에 동의해 그를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기대하던 수비수여서 애버딘팬들은 좀 아쉬워할것 같네요.







폴 슬레인


머더웰에 17살 미드필더 폴 슬레인이 다시 수술을 하기로 하면서 경기에 좀 더 늦게 돌아갈것 같습니다. 6주간의 치료를 받았던 이 미드필더는 지난 10월 12일 월요일 훈련에 돌아왔지만 아직 경기와 훈련을 소화하기에는 몸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얘기헀습니다. 그는 수술을 통해 다리부상을 치료해 돌아오려고 하며 선수 본인은 경기에 나서지 못해 아쉽지만 치료에 최선을 다해 빠른 시일안에 돌아가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앤디 도르만


세인트 미렌의 미드필더 앤디 도르만이 웨일즈대표팀에서 뛸수 있게 되었습니다. 27살에 잉글랜드 체스터에서 태어난 이 미드필더는 오랫동안 웨일즈에서 생활했고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 선수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미국 MLS에서처럼 스코틀랜드리그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모았던 도르만은 스톡 시티에 수비수 라이언 쇼크로스와 함께 웨일즈대표팀에서 뛸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도르만은 웨일즈에서 18년간 생활했고 그들을 위해 뛸 기회가 주어졌음에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하츠에 앤드류 드라이버에 스코틀랜드대표팀 합류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잉글랜드 21세대표팀 윙어는 스코틀랜드에서 오랫동안 생활했고 스코틀랜드를 위해 뛰는것에도 관심이 있다는걸 얘기했었죠.






대이비드 템플톤


하츠에 감독 샤바 라슬로는 그의 어린 공격수가 다시 발 부상을 입었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말헀습니다. 그의 발이 부서졌다는 말을 사실이 아니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어 다음주에 다시 훈련에 참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텐하우스뮈르에서 2007년 영입한 템플톤은 하츠가 기대하고 있는 유망주중 한명이며 팬들은 이 어린 공격형 미드필더겸 공격수가 팀에 저조한 득점력을 해결해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라이언 맥고완


또 다른 하츠의 유망주 라이언 맥고완은 아이얼 유나이티드에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는 던디와 2:2로 비긴 경기에서 골을 터뜨렸죠. 20살의 수비수겸 미드필더는 1월까지 아이얼에서 뛸 예정입니다. 이집트에서 열린 20세월드컵에 출전했던 맥고완은 자신이 1군경기를 소화해야 된다는걸 느꼈고 아이얼이 자신을 도와줄수 있을거라고 얘기했습니다. 맥고완은 17분 라이언 보리스의 크로스를 헤딩득점하며 임대생활을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맥고완은 1월 자신이 다시 하츠로 돌아가서는 주전자리를 얻길 희망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대니 인빈시블


킬마녹의 스트라이커겸 미드필더 대니 인빈시블이 월드컵 드림을 꿈꾸고 있습니다. 30살의 호주 선수는 지난 한국과의 경기에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죠.

인빈시블은 일단 최선을 다할것이고 현실적으로 힘든일이 되겠지만 대표팀에 합류하는것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인빈시블은 남아공으로 여행하는것을 희망하며 관객이 아닌 선수로 가고싶다는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일단 인빈시블이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만큼 경기에서 얻는 많은 득점기회를 살려 득점만 하더라도 충분히 베어백의 호주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기회를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피터 맥도널드


세인트 존스톤의 스트라이커 피터 맥도널드가 1군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시즌 부상으로 7개월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최근에 회복하고 있는데요.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이 공격수는 재이슨 스코틀랜드(위건 애슬레틱)와 함께 2부리그에서 세인트 존스톤의 공격을 이끌었었고 비록 그가 결장했던 지난시즌 팀이 승격하긴 했지만 그의 득점력을 무시할수는 없죠.

그가 팀에 돌아온다면 케니 듀카, 콜린 사무엘, 스티븐 밀네등 여러선수와 함께 주전경쟁이 치열해질것 같네요.







SPL 8라운드



세인트 존스톤 VS 레인저스


1:1로 무승부 예상


세인트 존스톤의 주장 케빈 루트키비츠는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는 돌아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무릎부상으로 빠진 이 수비수의 공백은 앤더슨이 메꿀것 같네요. 스티븐 밀네와 피터 맥도널드 두명의 공격수는 부상으로 빠졌고 필리페 모라이스, 조디 모리스 그리고 케빈 문이 훈련에 돌아왔기 때문에 미드필더에서의 싸움이 기대됩니다.

레인저스에 크리스 보이드가 모두의 예상을 뒤로하고 경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수비수 컬크 브로드풋과 모리스 에두는 부상에서 돌아올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인트 존스톤
Main, Mackay, Grainger, Gartland, Anderson, Morris, Davidson, Hardie, Craig, Morais, Deuchar, Samuel, Smith, McCaffrey, Moon, Rutkiewicz, Reynolds, May.

레인저스
McGregor, Whittaker, Papac, Weir, Smith, Mendes, Davis, Naismith, Miller, Little, Novo, Boyd, Lafferty, Loy, Fleck, Wilson, Rothen, Alexander.







애버딘 VS 하츠


0:1 하츠 승리 예상


애버딘의 수비수 제렐 이필은 하츠를 상대로 하는 홈경기에 빠집니다. 20세 월드컵에서 돌아온 소네 알루코는 경기에 나설것으로 보이며 젠더 다이아몬드, 다비드 그라시 그리고 토미 라이트는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합니다.

하츠에 에것 욘슨이 탈장수술에서 돌아오며 개리 글렌 역시 몸상태가 괜찮습니다. 칼럼 엘리엇과 대이비드 템플톤 그리고 수비수 마리우스 잘리우카스는 아직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애버딘
Langfield, Crawford, Maguire, Considine, Mulgrew, Foster, Kerr, McDonald, Miller, Aluko, Mackie, Paton, Nelson, Young, Pawlett, Fyvie, Hansson, Duff.

하츠
Balogh, Jonsson, Kucharski, Bouzid, Goncalves, Santana, Palazuelos, Obua, Witteveen, Black, Nade, Kello, Wallace, M Stewart, Driver, C Thomson, J Thomson, Mole, Novikovas, J Stewart, Glen.







셀틱 VS 머더웰


1:1로 무승부 예상


셀틱은 글렌 루벤스없이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출전정지를 당했죠. 부상문제가 있는 스콧 브라운은 경기에 나설거지만 안드레아스 힌켈과 대니 폭스는 이번 경기에도 빠집니다. 머더웰은 션 허친슨과 폴 슬레인 두 재능있는 선수가 여전히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했고 왼쪽풀백 스티븐 햄멜역시 출전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짐 오브라이언은 다행히 회복했습니다.


셀틱
Boruc, Naylor, Caddis, Wilson, McManus, Brown, McGeady, Zheng, McCourt, N'Guemo, Samaras, McDonald, Maloney, Caldwell, Crosas, Zaluska, Forrest, Robson.

머더웰
Ruddy, Moutaouakil, Hammell, Craigan, Reynolds, Saunders, Hateley, Forbes, Coke, Humphrey, Murphy, Jutkiewicz, O'Brien, Sutton, Lasley, Jennings, McGarry, Fraser.







던디 유나이티드 VS 해밀턴


1:0으로 던디 유나이티드 승리 예상


던디 유나이티드는 스콧 로버트슨이 부상으로 빠졌고 프린스 보벤 그리고 대니 스완손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합니다. 주장 리 윌키는 출전이 불투명하고 폴 딕슨이 프란시스코 산다자, 존 댈리 그리고 케빈 스미스에 장기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밀턴은 마크 맥로글린과 사이먼 멘싱이 부상에서 돌아오지만 주장 알렉스 닐은 좀 더 회복해야 됩니다. 데렉 라일과 재임스 깁슨은 시즌아웃인 상태죠.


던디 유나이티드
Weaver, Dods, Webster, Kenneth, Dillon, Kovacevic, McCord, Myrie-Williams, Gomis, Conway, D Robertson, Cadamarteri, Goodwillie, Casalinuovo, Banks, Shala, Fotheringham, Cameron.

해밀턴
Cerny, Hastings, McClenahan, Canning, McLaughlin, Mason, Elebert, Wesolowski, Mensing, McArthur, Antoine-Curier, M Paixao, Louhoungou, Murdoch, Evans, Wilkie, Knight, Beuzelin, Andrews.







폴커크 VS 세인트 미렌


1:3으로 세인트 미렌 승리 예상


폴커크에 윙어 라이언 플린이 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출전이 무리하다면 오히려 선수본인에게 안좋을수 있죠. 수비수 톰 스코비도 골반문제로 빠졌고 스콧 아필드만이라도 팀은 경기에 나서주길 원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미렌은 모하매드 카마라와 마이클 히그돈 그리고 스티븐 롭이 빠지며 그들의 공백이 있지만 이들없이도 잘해왔기때문에 전력에 큰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폴커크
Olejnik, McNamara, Barr, McLean, Mitchell, Lima, O'Brien, Marceta, Lynch, Arfield, Finnbogason, Finnigan, Stewart, Robertson, MacDonald, Flynn, Twaddle, Wagenaar.

세인트 미렌
Gallacher, Ross, Potter, Innes, Barron, Dorman, Mair, O'Donnell, Thomson, Murray, Brighton, McGinn, Dargo, Mehmet, Howard, Brady, Burns, Faulds.







히버니안 VS 킬마녹


3:2로 히버니안 승리 예상


홈팀 히버니안에 부상으로 빠진 선수는 없습니다. 감독 존 휴즈는 그들의 선수들을 마음껏 활용할수 있죠. 킬마녹은 주장 케빈 카일이 무릎부상에서 회복해 돌아오며 이탈리아 미드필더 마뉴엘 파스칼리도 경고누적에서 돌아옵니다. 수비수 프레이저 라이트가 회복해 경기에 임할것으로 보이며 미드필더 메디 타울은 감기가 심해 에딘버러팀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히버니안
Stack, Ma-Kalambay, Murray, Hogg, Bamba, Hanlon, Miller, Cregg, McBride, Rankin, Stokes, Riordan, Zemmama, Stevenson, Galbraith, Wotherspoon, McCormack, Nish, Benjelloun, McCann.

킬마녹
Mark Brown, Old, Fowler, Hay, Wright, O'Leary, Pascali, Bryson, Skelton, Hamill, Taouil, Invincibile, Fernandez, Russell, Sammon, Kyle, Bell, Owens, Flannigan,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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