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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어제 국대 후기...

레알no.7 2009.10.15 19:21 조회 1,228
눼....
역시 후기는 한발 늦어야 제맛이죠..ㅋㅋㅋ

1.우선 김정우는 뭐가 어떻게 되든 데려 갈듯.....
김정우가 없으면.... 웬지 기성용은 구멍이 될 가능성이 농후 하네요...
아예 수비에 대한 마인드가 없는듯?
김정우가 잡일 해주며 다 끊어 내고 하지 않았더라면...ㅎㄷㄷㄷ
그리고 조원희가 들어온다면 아마도 비슷한 성향의 남일킨은 빠질거 같네요.(기고가 형님 ㅈㅅ)
그래서 만약 미들진이 강한 팀이라면 뼈-조
                              맞불일땐 조-기
                              약팀이면 뼈-기
이렇게 갈거 같아요.
기성용 선수는 저도 기대 하는 선수인데, 셀틱에 가더라도 수비쪽에 발전이 없다면.... 미래는 좀 힘들어 보이네요. 아무리 어리더라도 말이죠...

2.두리콩!!!!!!!!!!!!
음.... 이제 소프트 웨어가 장착되나요....
솔까말 하드웨어는 이분 따라갈 선수가 없죠.. 그 부스터는......
암튼 무혈입성이라 생각했던 몇몇 우측 풀백(최모, 오모선수)들에겐 재앙이겠네요.
진짜 어제의 공수 밸런스는 굉장했음. 치고 올라가는 속도도 그렇고..

3. 좌지성-우청용
지성이형은 절대 공미 서면....... 안됩니다...
어제 후반엔 중앙으로 들어오고 좌측에 설기현이 들어갔는데요...
그뒤로 좌측의 공격은...............
염기훈이 들어 와서도 그랬구요.... 이건뭐....
일단 대체자도 대체자 지만 지성이 형이 공미쪽으로 들어오면 공이 안돌아가요.....
그냥 지성이 좌측에서 안쪽으로 접어 들어오면서 좌측 풀백이 올라오는게 좋을듯....

4. 이영표는 위험하다....
어제 경기에서 이영표의 폼은 좀 실망이었죠....
예전의 좌측의 지배자 역할은 아무래도... 힘들듯 합니다.
수비를 보강 한다면 김동진, 열정적인 풀백을 원한다면 최철순을 뽑길....
장학영은 내 훼이보릿 이지만 이건 내 팬심으로도 안됨...
현 크리그 최고의 풀백은 최철순이죠. 이선수가 국대에 안뽑히는것도 참 미스테리 함.

5. 역시 원톱 가려면 동궈 형밖에...
일단 전반의 이근호의 실망스런 경기력은 차치하고...
박주영이 혼자 원톱으로 공격을 이끌어 가기엔 좀 힘들어 보이네요...
피지컬도 그렇고... 센스는 더 좋아 졌지만 아무래도 힘들어 보여요.
이건 그냥 그전의 선입견은 제외하고 어제 경기만 보고 판단한 겁니다.
갠적으로 원톱에서 가장 잘해줄 선수는 황선홍 이후엔 동궈라고 봅니다....
그러니 제발 감독님 동궈 뽑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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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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