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대단한 청대인데....
주위에서 이르기를
우리 청대를 너무너무 잘하는데 k리그만 오면 시망ㅋ
대체 k리그서 어찌대길래 하더라구여
특정 학교 집단이라 생각이 그럴 수있겟다 싶은데
학교 샘 말로는 지금 영남대 감독이라나? 여튼 그사람이 망한 케이스 대표적? 김병수?
그외 많은 사례가 있었다던데
청대 월드컵에서 미래 우리나라 축구의 희망을 발견해 기쁘지만 불안하네여 ㄷㄷ
우리 청대를 너무너무 잘하는데 k리그만 오면 시망ㅋ
대체 k리그서 어찌대길래 하더라구여
특정 학교 집단이라 생각이 그럴 수있겟다 싶은데
학교 샘 말로는 지금 영남대 감독이라나? 여튼 그사람이 망한 케이스 대표적? 김병수?
그외 많은 사례가 있었다던데
청대 월드컵에서 미래 우리나라 축구의 희망을 발견해 기쁘지만 불안하네여 ㄷㄷ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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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9.10.07청대 애들이 제발 잘 커서 우리 국대에서도 빛을 좀 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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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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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t.Pierre 2009.10.07@탈퇴 반어법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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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9.10.07이번에는 선수들이 그대로 성장하기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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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 N.Torres 2009.10.07*전세계를 뒤져봐도, 청소년 레벨에서 성인레벨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사례는 거의 없죠.
특히 독일, 이태리쪽이 좀 심한편인데
그 중 독일은 2001-2005 사이 선수중에서 국대에서 일정 경기 수 이상을 뛴 선수는 10명도 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2001-2005 사이 선수중에서 A매치 10경기 이상의 출장 선수가 조재진, 김영광, 조병국, 이천수, 최태욱, 박주영, 백지훈, 김두현, 김진규, 최성국, 정조국, 정성룡, 오장은, 김치우등이 있는데 말이죠.
또한, K리그의 경쟁력은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죠.
또 한국같이 , 고등학교 리그가 정규적으로 활성화되지 않은 나라의 경우, 청소년 대표팀이 그나라의 청소년 수준을 대변해주는 지표라고 보기도 어렵기에, 의외의 실패나, 의외의 성공사례는 더욱 많아질겁니다. -
Gago N.Torres 2009.10.07KFA가 주관하는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숫자는
- 초등부 : 266팀 (학교 축구부 210팀 + 클럽팀 56팀)
- 중등부 : 175팀 (학교 축구부 169팀 + 클럽팀 6팀)
- 고등부 : 135팀 (일반 고교팀 122팀 + 프로산하 고교팀 13팀)
또한 등록현황에서, 초등학교 축구 男 선수들은 대략 7000명, 중학교 레벨선수들은 6500여명, 고등학교 선수들은 4700여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학교 선수들은 2500여명으로 줄었습니다.
K리그 선수들은 600명이네요. N리그까지 합치면 1000명 남짓
초등학교의 95%가 중학교 축구선수로 진학->
그러나 중학교 선수들의 70% 가량만 고등학교로 진학->
또한 이 중의 50% 가량만 대학교로 진학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K리그에 \'입단\'하는 선수들은 초등학교 선수 11명중 1명에 불과하네요.
그런데, 더 계산은 복잡해집니다 -_-;;
저 600명의 선수들중에서 주전급 선수는 300명 내외겠죠.(한팀당 30-40명의 1군 엔트리니깐) 또한 이중에서 국대에 뽑힐만한 선수는 해외파와의 경쟁도 생각해서 많아야 30-40명이구요.
7000명의 초등학교 선수들이 결국 10년후에 국대에 뽑힐려면 200:1의 경쟁을 벌여야 합니다.
공무원 시험을 뺨치는 경쟁률이죠 -
댄디 2009.10.07어차피 이 선수들 중에서 1-2명.. 많으면 3명정도만이 국대 주축으로 남게 됩니다.
07청대에서는 청용,성용만이 살아남았죠.
어린 나이에 반짝할 수 있지만, 그 선수의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리그를 탓할 순 없는 일이죠.
유망주는 유망주일 뿐이죠....
그렇게 따지면 어렸을때만 해도 국대 문턱도 못 밟아본 선수들이 K리그에서 성장해 국대가 되는건 설명할 길이 없죠... -
똥꼬씨 2009.10.07역시 운동도 취업이나 다를바가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