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명백한 저번시즌 우리팀 에이스, 영웅본능

섹시구티♡ 2009.10.01 00:35 조회 2,146 추천 4

당시 보카 주니어스와 리베르 플라테의 슈퍼컵 경기에서
이과인은 혼자 2골을 몰아치며 세간의 주목을 받습니다.
이 선수에대한 주목에는 레알마드리드의 눈도 있었죠. 당시 스포츠단장인 발다노의 눈에 띄게됩니다
결국 이과인은 어린나이에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하게됩니다.
당시 가고가 더 유망하게 보여지고 큰 기대에 없던 이과인.
공격수에게 가장 중요한 골을 너무 많이 놓친다, 결정력이 부족하다 욕을 먹던
그 선수가 마드리드의 새로운 영웅이 될지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
0607. 역전우승을 바라보던 레알마드리드
Pandiani (14'), Pandiani (25'), Van Nistelrooy (29'), Pandiani (33'), Raúl (48'), Reyes (56'), Higuaín (88')

34라운드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전반전을 3:1로 지며 끝냅니다.
3:1로 전반전을 끝냈는데 누가 후반전에 뒤집을리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그런데 그 기적이 현실화됩니다. 모두가 좌절하고 있던그때, 레알마드리드는 바짝 붙엇고
경기종료 휘슬이 불 90분, 그때 이과인이 깔끔하게 태클로 공을뺏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하며 극적으로 주옥같은 승점3점을 챙깁니다. 극장중 가장 극장스런 경기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경기
이과인은 에스파뇰전 극적인 골을넣으며 새로운 영웅탄생신호에 불을켭니다 !
이과인 2'55"

-
0708. 35라운드 오사수나전
1 - Osasuna: Ricardo; Javier Flaño(Sola 62'), 37’ Cruchaga, 55’ Miguel Flaño, Monreal; 15’ Azpilicueta, 74’ Puñal, Astudillo, Plasil, Vela; Portillo(Pandiani 62').
2 - Real Madrid: Casillas; Sergio Ramos, Pepe, 11’, 45’ Cannavaro, 37’ Heinze; Gago, 53’ Diarra, 51’ Sneijder(Baptista 84'); Robben, Raúl(Higuaín 64') y Saviola(Torres 52').

이경기를 승리하면 리가우승이 확정되는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현지팬들은 모두 시벨레스광장에 모여 우승을 축하할 준비를 하고 다같이 경기를 봣죠
그런데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우리팀은 심판의 오심과 오사수나팬들의 과격한 응원에 밀리고 맙니다. 오사수나 팬들은 카시야스를 향해 오물을 던졌고 선수들도 흥분해 경기는 더욱 과격해집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칸나바로는 퇴장까지 당하고 82분 pk를 내주며
1:0으로 뒤쳐지며 우승확정은 다음경기로 미뤄지나 싶어졌습니다.
그런데 86분에 로벤의 헤딩골로 동점.
그리고 종료 2분전 이과인은 극적으로 역전골을 너으며 레알마드리드의 우승을 확정 짓습니다.


-
0809. 10라운드 말라가전
- Real Madrid: Casillas; 44’ Sergio Ramos, Cannavaro, 40’ Heinze, Marcelo; 69’ Gago, Sneijder(Salgado 45'), Guti; Drenthe(Saviola 73'), Van der Vaart(Diarra 83') y 42’ Higuaín.
3 - Málaga: Arnau; 82’ Jesús Gámez, Helder Rosario, 36’ Welligton, Calleja; Miguel Ángel(Fernando 82'), Apoño; Eliseu(Nacho 62'), 73’ Duda; Baha y Adrián(Albert Luque 82').
Eliseu (6'), Higuaín (8'), Baha (18'), Higuaín (37'pk), Apoño (70'pk), Higuaín (71'), Higuaín (78')
08/11/08 | Estadio Santiago Bernabéu | Iturralde González
당시 부진으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시작된 경기는 선제골을 내주고 라모스의 퇴장이 겹치며 더욱 어려웠습니다. 전반전을 2:2로 마무리한채 후반전을 시작한 우리팀은 pk를 내주며 3:2로 밀리게되었고 경기는 더욱 힘들어졌죠. 3:2로 지고있는 이상황에 이과인은 2골에 모잘라 추가로 2골을너으며 4:3으로 경기를 뒤바꿔 버리며 다시한번 영웅본색을 드러냅니다.
무려 4골을 혼자너며 팀을 혼자 살려낸 딱 이과인의 '원맨쇼'인 경기엿죠



-
0809. 32라운드 헤타페전
0607역전우승이 0809시즌 이과인의 발에서 다시 재현되는듯 했습니다
3 - Real Madrid: Casillas; Sergio Ramos, 57’ 88’ Pepe, Cannavaro(Javi García 60'), 90’ Marcelo; 28’ Gago, Guti, 83’ Higuaín, 42’ Van der Vaart(Robben 46'(65’ Drenthe 63')); Raúl y Huntelaar.
2 - Getafe: 83’ Stojkovic; Cortés, Mario(Belenguer 47'), 90’ Cata Díaz, 70’ Rafa; Polanski, Casquero, Gavilán, 47’ Granero; Manu del Moral(Albín 58') y Soldado.
Soldado (9'), Higuaín (45'), Albín (84'), Guti (86'), Higuaín (92')
초반 똥줄축구를 하며 부진을 하던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싸의 차이는 점점 커지고 1차전 엘클라시코를 패배하며 더욱 넘지 못할 정도로 승점이 차이나게됩니다.
0809시즌은 포기하고 다음시즌을 기대하자는 팬들도 많았지만, 급하게 라모스감독이 새로 부임하고
레알마드리드는 라모스감독의 매직에 힘입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바르싸를 바짝 쫓앗습니다.
그런데 다시 우리팀에 닥친 위기 헤타페전. 한경기한경기 비길 수도 없는 상황에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엔 종료전 5분까지 2:1로 지고있엇습니다. 게다가 극장의 필수요소인 한명의 퇴장도 있었죠.
'아 역시 이번시즌 역전우승은 무리였네'라고 하는 순간..
5분간 믿기지않는 극장이 펼쳐집니다. 
스포츠에선 어떤한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것을 레알마드리드는 보여줍니다
86분 구티의 마술같은 프리킥으로 동점골이 터지고 정말 기적같게도 90분이 지난 추가시간에 이과인은 역전골을 넣으며 다시한번 레알마드리드를 구합니다 !

이과인 3'22"




-
현재 호날두,카카,벤제마 등 갈락티코들이 대거 영입되면서 이과인의 주전자리는 불투명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팬들의 지지와 페감독의 신임을 받고있고
최고가 될 수 있는 재능이 또한명의 갈락티코의 희생양이 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팬으로써 레알마드리드와 함께햇다면 다들 기억하실거에요
기적과 함께 어쩔줄 모르며 기뻐하던 그때, 그때 기적의 주인공은 항상 이과인이었다는것을


Image Hosted by ImageShack.us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레알 vs 마르세유 라인업 arrow_downward ESPN의 맨유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