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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엔테스,"레알 이기려면 이렇게 해야"

Lithium 2009.09.30 19:55 조회 1,973

모리엔테스,옛 터전 베르나베우의 '마력'을 경계

30일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옛 터전 레알 마드리드와 대전하는 마르세유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가,28일자 레키프지에 적지에서 강적과 대립하는 각오를 밝혔다.

16년간의 캐리어 중 절반 가까이를 레알에서 보낸 모리엔테스에게 있어,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앞마당과 같은 장소.그렇기에 적으로서 들어가는 시합의 무서움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모리엔테스는 "마르세유의 멤버 중 8할은 베르나베우를 모른다.아마 이것이 큰 핸디캡이 될 것이다.챔스에서 이 스타디움은 궁극의 양상을 나타낸다.과거에 대전했던 선수들은,다들 거기서 느낀 열등 의식을 인정하고 있다.'은하계'에 뛰어들어 행진하고 있는 자그마한(하찮은)군대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스타디움에 들어가서 곧 이 이미지를 불식하지 않으면 안 된다.킥오프의 1시간 전에는,발롱도르(를 수상한 선수들)라던가 서포터,유럽 배(杯)에서의 역사 같은,모든 디테일을 의식에서 지우지 않으면 지고 만다." 고 적지의 공기에 압도되지 않는 것을 우선 중요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특히 '신(新)은하계 군단'으로서 자신감으로 가득찬 스타트를 끊은 레알 마드리드.모리엔테스는 이 강호와의 승부의 열쇠가 '피지컬'에 있다고 보고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레알에 모여 있다.재능 있는 선수들이 갖추어진 팀은,종종 피지컬에 결점이 있다.만약 우리들이 격한 컨택트의 축구를 한다면,그들도 손쉽게 플레이할 수 없을 것이다.물론,현실적으로 보자면-우리가 볼을 뒤쫓는 것을 예기치 않으면 안 된다.그들의 볼 지배율이 70%가 되면 위험하다.그들은 차례차레로 득점 기회를 얻을 것이고,우리들은 자기 진영에서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며,압박을 받아서 곧바로 볼을 빼앗길 것이다." 라며 강하게 경계한다.

그러나 "만약 멘탈을 강하게 해서 45%의 볼을 지배할 수 있다면,우리들에게는 기회가 있다." 며 이길 기회를 엿본다.
"레알은 공격을 좋아하므로,갑자기 무방비 상태가 될 때가 있다.각 라인의 사이에는,5미터의 스페이스가 생긴다.찔러야 할 곳은 거기다." 라고 지적한다.
그리고,빈 공간에 뛰어들어 골을 노리는 것은 모리엔테스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하는 부분이다.

리그 1 전절(前節)의 발랑시엔전에서 팀은 패했지만,마르세유에서의 첫 선발을 선제골로 장식한 모리엔테스.이전에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동지 라울과 함께 골을 양산한 스트라이커였지만,제 1차 페레즈 회장 시절에,그 '은하계' 전략의 희생자가 되는 형태로 클럽을 떠났다.옛 터전에의 애착도 있는 동시에,페레즈 회장에 대한 원한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레알 재적 6년간에 72득점을 올린 33세의 원(元)메렝게가 어디까지 의지를 보여 줄 지가 주목된다.

원문 : http://soccer.yahoo.co.jp/world/news/show/20090929-00000000-ld_s-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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