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lgado님 댓글 따로 답니다. (사진 첨부)

비야레알 전 캡쳐 장면 인데... 밑에 댓글다는 기능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이곳에 따로 글을 올립니다.
일부러 미리 편집 수정해서 그림을 올렸구요.. 가고의 위치를 파란색 원안.. 그리고 상대가 공을 잡은 위치에서 패스가 나갈수 있는 가장 가까운 상대 선수들은 빨간색 동그라미를 쳤습니다.
여기에서 간단히 보면.. 가고의 위치가 상대가 공을 잡은 위치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에 있을 뿐더러 공을 받기에 가까운 상대 4명이 모두 가고의 방해를 받지 않고 볼을 잡을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이럴 경우 상대의 패스가 이뤄지고 난 후에 접근이 이뤄지는 가고의 수비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는 얘기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가고의 위치는 제가 그려넣은 검정색 동그라미 정도의 위치에 있어야 올바른 포지션일 겁니다. 그런데.. 지금 위치를 보십시요. 누군가를 마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딱 정중앙에서 홀로 쳐저 있는 모습인데다.. 볼과의 거리도 상당히 멉니다. 상대의 패스가 이뤄질 경우 그 패스를 받은 선수에게 즉각적으로 압박이 이뤄질 수 없는 거리에 있습니다.
수비형미드필더는 본래 수비적인 역할에 있어서 다른 선수들의 수비에 협력해 가며 압박을 하는건 가장 기본적인 부분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 모습은 그것이 불가능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캡쳐는 M.Salgado님이 올리신 캡쳐 중 하나 입니다.)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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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2009.09.29*저도 가고 스타일에 불만이 많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비야레알전 같은 경우는 그래도 꽤 잘한 경우라고 봅니다. 마르카에서는 엘 크랙(경기최고선수)으로 가고와 호날두를 꼽았고요. 가고는 생긴거 답지않게 태클도 상당히 거칠도 위치선정도 오히려 더 퇴보되는 느낌에 발도 느리죠. 하지만 비야레알전 같은 경우는 느린 발로 나름 열심히 뛰어줬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미들 압박은 미드필더 다 같이 하는거지 가고 혼자 하는게 아니랍니다. 수비수 제외하고 미들, 공격라인 중에 제대로 수비할만한 선수가 가고말고 또 누가 있었나요? 라인업이 워낙 공격적인 멤버로 이루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고 혼자 중앙에서 맡게되는 역할이 많았지요. 그렇다고 그라네로가 내려와 준 것도 아니었고... 그런 상황에서 가고마저 올라가면 포백앞 빈자리는 당연히 문제가 될 수밖에요. 더블보란치였으면 이해하겠지만 가고 혼자인 상황에서 가고가 올라가길 바라는 건 너무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전 오히려 비야레알전만 놓고보면 가고 보다 그랑이한테 더 낮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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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 2009.09.29가고가 그자리로가면 투톱은 누가막나요? 투톱위에 윙어까지 중앙으로 쉐도하면 그세명은 누가 견제하나요? 님이 말씀하신데로 수비수들이 마킹하나요? 그럼 수비수들이 마킹하려고 올라오면 옵사이드줄 무너지고 그빈공간 어케하나요? 비야레알선수들이 멍청한것도 아니고 롱패스 하지말란법있나요? 대학생인데 님말에 전혀 이해안가네요. 가고가 올라가면 투톱이 공잡을게 분명하게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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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근데.. 제가 가고가 못했다고 한게 아니라 이 경기에서 잘못된 부분 한가지만 짚어봤습니다. 근데.. 이상한 쪽으로 자꾸 오해를 사니 ㅡㅡ;; 말씀 그대로 압박은 혼자 하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수비에 대한 임무는 그라네로 보다 구띠에게 좀 더 가중되는 걸로 봅니다만..;; 비야레알 전에서 그라네로와 가고 모두 평범한 폼 이었습니다.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그런 편 이었죠. 근데.. 얘들이 한 것 이상의 평가를 받는게 이상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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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UAIN 2009.09.29흠 저랑은 생각이 다르시네요.
저는 가고가 2.5선의 공격수들과 선을 맞추어 잘 서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가고가 님께서 동그라미쳐주신 부분에 서있다면 비야레알은 공격방향을 다른곳으로 잡았겠죠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HIGUAIN 우선은 패스하는 선수에게 압박이 없는게 아쉽네요.
줄이 그어진 패스루트를 위에서부터 1번,2번,3번,4번으로 친다면, 4번은 막을 수 있는 패스가 아니므로 놔두고, 3번쪽에 가깝게 그라네로가 가있어야 되는것 같애요.
중앙에 있는 우리선수는 1번선수를 마크해야 하고, 그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패스루트는 2번과 4번으로 줄어들게 되죠. 그렇다면 가고는 2번선수 옆에있었고, 영리한 플레이를 한 것 같아요.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HIGUAIN 그리고 만약 가고가 2번선수에게 패스오는 것을 막으려고 앞선까지 뛰쳐나왔다면, 미야레알 선수들은 다른 2.5선에서 다른 움직임을 보여주면 중앙수비수를 끌어내려고 했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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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ㅡㅡ;; 똥꼬님;; 상대 투톱에게 공이가면 당연히 우리팀 중앙 수비수가 마크해야 합니다. 단, 여기서는 상대 공격수에게 공이 가는 즉시 미드필더들의 압박이 신속하게 이뤄져야 하는 경우 이구여. 게다가 언급하신.. 센터백이 공격수를 마크하러 나갔을 경우에 빈 공간은 다른 센터백이 커버해야 합니다. 단순히 생각을 하더라도 상대가 센터백 뒤로 롱패스를 때리는 경우엔 분명 상대 선수 중 누군가가 뛰어드는 선수가 있다는 얘기인데.. 그럼 당연히 우리 선수도 따라가면서 마크해 내야줘 ㅡㅡ; 그런데 제 말에 요지는 좀 더 앞선에서의 압박을 통해 이런 수비의 공간을 노리는 패스를 사전에 차단하자는 데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고가 올라가면 투톱이 공잡을게 분명하게 보이는데?\" <<< 님께서 쓰신 말인데.. 투톱이 공을 잡는 다는건 누군가 상대 공격수에게 패스를 주기 때문이죠? 그렇죠? 근데 제가 언급하는건 가고가 앞선으로 올라가서 이런 패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치네요.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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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No.7 캡틴 근데, 여기서 말씀하신것이 오류가 있는게, 우선 비야레알이 투톱으로 나왔기 때문에, 센터백 두명은 그 투톱을 상대하느라 시간이 없어요. 근데, 그런 센터백이 튀어나오게 되면, 다른 센터백은 두명의 공격수와 마주하게 되고, 이건 90%이상 유효슈팅으로 연결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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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HIGUAIN 그리고, 패스를 막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나본데, 비야레알의 패스&무브는 유럽의 정상급입니다. 아직 조직력 조차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팀이 막아낼 수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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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HIGUAIN님.. 상대가 공격 방향을 반대로 잡으면 반대방향으로 수비를 하면 됩니다. 이 캡쳐의 포인트는 볼과 가까운 상대 선수들 4명(제가 동그라미친)과 가고의 위치 입니다. 이 4명 누구에게 볼이 가더라도 가고는 아무런 불편함도 줄 수 없다는걸 말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 이제 그만 할게요. 설명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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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No.7 캡틴 가고는 2번선수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는것 같네요ㅋ
이 캡쳐는 가고의 잘못이 아니라 그랑이의 잘못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그쪽이 저보다 축구지식이 풍부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설명하기 힘드네요\'이런 말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논쟁거리를 만든것은 그쪽이고, 이런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요? -
No.7 캡틴 2009.09.29ㅡㅡ;; HIGUAIN님. 마지막으로 댓글을 답니다.
공과 가까운 센터백이 상대 공격수를 밀착마크 하고 공과 보다 먼 센터백이 좀 더 밑에 쳐진 상태에서 뒷공간 커버 및 자신의 마크맨을 압박할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우선 비야레알이 투톱으로 나왔기 때문에, 센터백 두명은 그 투톱을 상대하느라 시간이 없어요. 근데, 그런 센터백이 튀어나오게 되면,\" 이 말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
리키♥yb 2009.09.29아니 ㅋㅋ 제눈이 틀리지 않았다면 지금 가고 주위에만 선수가 3명 그리고 또 다들 패스루트가 3곳이 있는데 ㅋㅋㅋㅋ
이걔 다 가고의 잘못이라니......그럼 압박이 이뤄지지 않은 저상황에서 가고가 취해야할 행동이 머인가요??
한번 제시해보시지요. -
리키♥yb 2009.09.29지금 그랑이가 병풍이고 다른 선수들도 압박이 거의 없는 마당에 가고보고 어쩌라는건지.. 저상황은 전성기 비에이라,마케렐레,레돈도, 로이킨을 갖다놔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요.
밑에 사롱의 캡쳐를 보면 울팀의 ㅎㄷㄷ 한 공격수,미드필더들 5명이 상대 공격진에서 놀고 있습니다.
거기까진 좋은데 역습시 구티니 그랑이가 내려와 줘서 압박이 덜되고 있어요. 그럼 4백 + 가고만 달랑 남는 상황이죠.
요 상황은 그랑이와 구티의 압박의 부재가 문제지 가고의 위치가 머 어쩌다는데 하는건 단순 가고 까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
No.7 캡틴 2009.09.29ㅡㅡ; 어떤 설명을 원하시는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측면에 위치한 상대 윙백(캅데비야)와 윙어(까쏠라?)는 그라네로가 압박을 해주는게 맞습니다. 근데 문제는 알비올 앞에 있는 선수와 그 뒤에 있는 비야레알 선수가 문제라는 겁니다.
만약 이들에게 볼이 갔을 경우에 접근을 하면 이미 늦은 압박이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한 님께서 우려하시는 상대의 찬스가 더욱더 일어나기 쉽다는 얘기이구요. -
HIGUAIN 2009.09.29아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패스루트는 위에서 부터 1,2,3,4번으로 나눈다면, 3,4번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미드필더는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리고 2번에게 가는 패스길을 막는 것 보다, 2번 선수와 그 옆에 공격수의 사이에 있는것이 더 유효한것 같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2번 선수의 패스길을 막을 시 2번선수는 또다른 창의적인 움직임을 통해 패스길을 만들어낼 확률이 높고, 그렇게 되면 그 옆의 공격수와의 연계플레이로 수비진을 농락시킬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따라서 우선 2번 선수에게 공이가더라도, 옆의 공격수와의 연계플레이를 막을 수 잇는 자리를 영리하게 선점하고 있는것 같아요. -
반데밝트 2009.09.29근데 가고가 저자리로 가면 왼쪽이 뚫리지 않을까요?
여러모로 어느 자리에 있는게 어디 쪽이던 피해가 있으니까
상황보고 하려는거 같기도 한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No.7 2009.09.30@반데밝트 저자리로 가면 패스코스가 비야레알의 5번선수로 가지 않을까요??? 가고가 저자리를 잡게되면 저기 가운데 혼자 있는 선수는 측면으로 가는 패스코스를 차단하는 자리로 좀더 치우치게되고 로빙이나 쓰루패스로 1번의 자리로 준다면 센터백이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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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리키님;; ㅡㅡ; 제가 다 가고의 잘못이라고 했나요? 단편적인 잘못된 위치선정의 한 장면을 짚어본 것 뿐 입니다. 가고 주위에 세명이 어떤 선수들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볼과 먼 위치에 있는 선수들 그다지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마크해야 하는 선수들은 볼과 가까운 선수들 이구요.
논쟁거리 글을 만들려고 의도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고 단지 가고 문제 하나만 살펴봤을 뿐인데.. 이걸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리키♥yb 2009.09.29자꾸 딴얘기 하시네요. 저자리에서 위치해서 수비 대기타고 있는 가고가 잘못된거라면 저 상황에서 가고가 취해야할 올바른 위치선정을 전 제시해 달라고 했는데 자꾸 딴소리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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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yb 2009.09.29지금 가고 근처 선수만 3명 입니다. 롱패스든 다른 선수를 한번 걸치든 다 공이 충분히 연결 될수 잇는 상황이구요.
저 위치에서 저 선수들을 저런식으로 견제하고 공이 연결 됫을시 바로 수비가담을 할수 잇는 위치를 전 가고가 지금 제대로 잡았다고 생각하는데 머 더이상 어디로 가야 된다는 건지.. -
HIGUAIN 2009.09.29아까 제말은 캡틴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해서 쓴 글이네요.
제대로 이해했어요ㅋ
아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패스루트는 위에서 부터 1,2,3,4번으로 나눈다면, 3,4번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 미드필더는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리고 2번에게 가는 패스길을 막는 것 보다, 2번 선수와 그 옆에 공격수의 사이에 있는것이 더 유효한것 같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2번 선수의 패스길을 막을 시 2번선수는 또다른 창의적인 움직임을 통해 패스길을 만들어낼 확률이 높고, 그렇게 되면 그 옆의 공격수와의 연계플레이로 수비진을 농락시킬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따라서 우선 2번 선수에게 공이가더라도, 옆의 공격수와의 연계플레이를 막을 수 잇는 자리를 영리하게 선점하고 있는것 같아요.
이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좀 ㄳ -
No.7 캡틴 2009.09.29*반더바르트님/왼쪽은.. 마르셀로 위치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지금 볼이 어느 지역에 있습니까? 만약에 상대가 왼쪽을 뚫으려면 볼이 캅데비야 쪽이 아닌 반대편에 있어야 맞겠죠. 만약에 롱패스를 걱정하고 계신다면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지금 마르셀로나 라모스가 모두 자신의 마크맨과 볼을 동시에 시야확보가 가능한 상태 입니다. 위치를 아주 잘 잡고 있습니다. 쉽사리 돌파 당할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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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No.7 캡틴 왼쪽이 왜 나오나요?;;;;;
전 심판 앞뒤로 있는 선수들 얘기하는데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 설명좀 -
Orange@Real 2009.09.29전 가고의 자리가 옳다고 봐요 가고의 역할이 포백 앞에서 포백을 보호하는 임무인데 저 자리에 가면 똥꼬씨님 말대로 투톱에게 공이 갈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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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캡틴 2009.09.29*리키/윗 글을 읽지 않으신 모양인데..;; 읽고 댓글 달아 주세요. 주심쪽에 검정색 동그라미가 뭘 의미하는지 나와 있습니다.
이과인님/ 죄송한데 번호 먹이는 선수가 애매해서 헷갈리네요;; 지금 학교갈 시간도 다 됐구요;; 이만 자리를 떠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갔다와서 댓글달아 놓겠습니다. 이왕이면 우리 선수들 기준으로 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번이 라쓰 오른편에 있는 선수 인가요?
오렌지?/ 똥꼬님이 제기하신 문제.. 댓글에 답변 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29@No.7 캡틴 캡틴님이 줄 그어논걸 위에서 부터 1번, 2번, 3번, 4번으로 했습니다.
2번 줄에 캡틴님께서 동그라미를 쳐놓으셨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Orange@Real 2009.09.29@No.7 캡틴 저랑 생각이 다르시네요 구티는 수비가담이 그렇게 좋은 선수도 아니고 애초에 가고 이야기가 나오다 구티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우리는 지금 가고의 위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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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 2009.09.29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될 것같네요. 저 캡쳐사진에서 구티밑에 있는 선수가 누군가요? 그라네로?카카? 하여튼 그 선수는 지금 압박하려고 뛰고 있는 상태입니다. 뛰는 모션보이시나요? 저 선수가 압박하려고 뛰고 있는 상태에서 가고가 캡팀님이 말씀하신 주심자리로 자리를 위치한다면 저 선수와 가고는 동선이 겹치게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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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Raul 2009.09.29수미의 주임무는 패싱루트 차단과 압박인건 맞습니다만 상대가 저렇게 정공으로 천천히 들어온다면 수미는 센터백앞에서 공격수를 센터백과 함께 압박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가고처럼요. 공격수와 센터백이 1:1로 대치하는것처럼 위험한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댓글 20~30개 다신것도 아니고 2,3개쓰고 지친다느니 설명하기 힘들다느니 하는 말씀하시려면 그냥 글 안쓰시는게 나을듯.. 3자가 보기에도 \'나는 축구를 잘아는데 잘모르는 너희들이 이해를 못하니 설명하기 힘들고 귀찮다\' 라는 뉘앙스로밖에 들리지 않네요.. -
M.Torres 2009.09.29저 자리에 있어야 될건 가고가 아닙니다. 가고는 어디까지나 3미들의 꼭지점으로 나온 선수이구요; 저 자리에 있어야 할건 오른쪽 인사이드-아웃사이드 미드필더로 나왔던 카카나 그라네로여야 겠지요;
저 위치에 가고가 나와있었다면 뒤쪽으로 구티, 그라네로가 지금의 가고 자리에 있어야 할테구요. 위와 같은 장면에서는 실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장면은 센터백이 빌드업하는 장면 같은데요. 저장면에서 센터백을 압박해야하는건 최전방 공격수들의 몫입니다.
다른 장면도 아니고 생뚱맞은 장면을 들고오셨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
M.Torres 2009.09.29*최소한 이글을 올리셨다면, 제가 밑에 올린 수비차이론에 대한 글도 읽어보셨을테지요. 1 수비형 미드필더, 2 중앙 미드필더로 이루어진 역삼각형 3미들에서, 앞선 상대의 2명의 미드필더를 압박하는것은 그라네로, 구티의 몫이며, 그리고 가고의 역할은 그 두명중 삑사리가 나는 공간을 커버링 함과 동시에, 4백앞에 쉴드를 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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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yb 2009.09.29저 검은 동그라미에 가고가 있다면...
4백 바로 앞 상대 공격수 4명을 두는 상황이 생기는데 우와
멋지네요. -
M.Torres 2009.09.29밑에 댓글 읽고 오니 좀 확신이 생기네요-_-;;
넘버7캡틴님은 무조건 볼 뺏는게 최고라고 느끼시는거 같네요. 가장 좋은 수비방법은 공격 장면이 안 일어나게끔 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왜 가고가 사전에 차단해서 우리의 좋은 찬스로 이어졌던 장면은 왜 무시하는지 궁금하네요. 헐헐 -
M.Torres 2009.09.29<img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641CE194AC08FC184CE9F\">
적극적으로, 뒤의 보장도 없이 가고가 압박간 결과는 이렇습니다. 가고가 나온 자리를 적절히 백업가는 구티가 역할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다 보니, 이런식으로 광할한 대지가 허락됩니다.
여기서 공을 잡은게 로시가 아니라 우리가 붙어야할
메시, 싸비, 실바, 디에구, 토티, 카사노였다면?
선택지가 나오네요.
1. 중앙 공격수 2명과 상대팀 공격형 미드필더 사이에서 공간을 지킨다.
2. 공을 뺏는게 최고니 달려든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7 2009.09.30@M.Torres 혹시 이 장면이 아까 다음장면이시간요???
아까 검정색 동그라미에 있었으면 그 가운데 선수가 측면으로 가는 패스코스에 있었지 않았을까요??? -
구티사랑 2009.09.29전반이든 후반이든 1:0으로 이기고 있으면 암자물쇠 나와서 그대로 경기 종료해버리던 ㅎㄷㄷ한 밀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말디니인지 네스타인지 확실하게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그당시 이런 말을 했어요
수비를 잘하는 것은 공을 뺐는 것이 아니라 경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그 당시 밀란전 보면 상대팀 슈팅수는 꽤 있는데 점수는 죽어라 안나죠 천천히 그 경기를 돌려보면 슈팅코스가 골키퍼 정면으로 가게만 수비가 서 있습니다 빨빨 뛰어가서 공뺐는다고 수비를 잘하는게 아니죠...
저도 가고 까에 가깝지만 위의 포지션으로만 보면 가고는 잘 서 있는 것 같네요
가고가 압박해주어야한다고 지적한 위치는 그라네로인가요? 중미위치에 있는 녀석이 해주어야 하는거죠 저 캡쳐화면은 가고 실수가 아니라 그라네로의 실수장면인듯 싶네요 -
조상필 2009.09.29가고가 있는 위치는 괜춘한듯,
요즘 가고에게 불만인건 조금만 더 수준을 못 끌어올리고 있어서 불만..,피지컬에 불만 뺴곤업듬 -
nuevos blancos 2009.09.29*축구는 굉장히 동적인 스포츠인데, 이렇게 정지된 사진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나 싶습니다. 물론 경기를 보다보면 글쓴님의 생각이 다소 이해되는 측면도 있습니다. 누가 봐도 가고는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상대팀에 큰 압박이 되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죠. 그렇기 때문에.. 노력파인데 성적이 안좋은 학생같은 느낌이죠. 그러한 원인이 위치선정인지, 느린 스피드인지, 피지컬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캡쳐한 사진 몇장으로 특정 선수가 어떻다고 규정짓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전이나 이후에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도 고려되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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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09.09.29@nuevos blancos 공감합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가고가 상대방의 역습 상황을 파울로 끊고 돌아가는 사이에 상대방이 프리킥을 후방으로 전개하면서 방향 전환을 한 상황이어서 가고가 올라갈 여유도 그리고 이유도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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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аνΙ GаясΙа 2009.09.29*군대에 있었을때 우승후보 팀과 4강 축구경기를 하게된 적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군대는 한소대에 축구를 많이 해본사람 11명이 모일수가 없을뿐더러 짬밥 순으로 포지션을 정하기때문에 실력대로 포지션을 정할 수 없는 구조을 띕니다.
상대팀이 워낙 막강하기에 4백의 센터백으로 고3때까지 축구를 배운 제 후임과 그래도 군대에선 먹히는 제가 자리하게 되었죠. 제 생각에 막강한 상대팀의 윙어를 막으려면 저와 제 후임이 풀백으로 가야하지 않느냐 라는 말을 했는데 제 후임이 그러더군요. \"공은 결국에 가운데로 옵니다.\" 라구요. 이말 한마디에 깨달은게 많았어요. 풀백에서 주구장창 뚫려도 골넣으려면 어차피 가운데로 오게 되어있죠. 수미형 미드필더로 뛸 때도 마찬가지 였어요. 그 후임과 제가 2미들로 서게되면 둘중한명은 중앙에 자리를 지켜주기 때문에 공격오는 윙어를 막으러 한명씩 나가도 됩니다. 그러나 3미들의 꼭지점 위치에 서게 될때 제가 경기장 사이드 쪽으로 빠지게되면 여지없이 후임님의 지적을 들었죠..ㄷㄷ 이차이가 2미들시 라쓰의 움직임과 3미들시 가고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3미들 꼭지점에 위치하여 사이드공격을 막기위해 중앙을 내준다는건 바로 슛팅을 내주는거나 다름없어요.
나름 축구를 해보는 사람 입장에서 쓴것인데 횡설수설 했네요 ㅋ -
가고 2009.09.29제가봤을때 가고의 이사진에서 가고의 위치선정은 크게 문제가된다곤 생각하진않는데.. 3미들에서 꼭지점이라면 가고의 자리는저기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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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2009.09.29동료수비들과 협력수비를 해야되기때문에 좀더올라오라는 말씀이신거같은데 비야레알 선수들의 위치를 보면
가고말고 2선에서 압박하고있는 다른 선수들이 내려와야될꺼같습니다. -
가고 2009.09.29그반대로 가고가 올라가려면 수비를 더올려서 공간을 좁혀야겠고요
이장면으로선 가고의 문제보단 팀전체의 문제로판단하는게 더 옳은거같습니다. -
No.7 캡틴 2009.09.29*M.Torres님/ 가고는 3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뛰지 않았습니다. 윗 장면만 보더라도 유사시 4-1-4-1 형태가 되는데, 거의 4-5-1 형태에 중앙 미드필더는 2명 이었습니다. 시스템을 다르게 보는건 뭐.. 할말이 없네요. 사람마다 보는 눈이 다르니까요.
\" 위치에 가고가 나와있었다면 뒤쪽으로 구티, 그라네로가 지금의 가고 자리에 있어야 할테구요. 위와 같은 장면에서는 실수가 되지 않습니다.\" <<< 시스템의 이해가 서로 다르니 답변 할 수 없네요. 저는 그라네로가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뛰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님은 구띠와 가고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고 생각하시니 말이죠.
\"그리고 저 장면은 센터백이 빌드업하는 장면 같은데요. 저장면에서 센터백을 압박해야하는건 최전방 공격수들의 몫입니다. <<<<<< 제가 상대 센터백을 가고가 압박해야 한다고 글을 쓴 부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혼자 앞서 나가시네요.
제가 다는 댓글을 읽어보시는지 의심스러운데.. 벌써 수차례 언급 했습니다. 상대 센터백이 공격을 시작하려 하는데, 패스가 이뤄졌을 시에 가고의 위치가 패스를 받은 상대방을 견제할 수 있는 위치가 너무 멀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어도 5번 이상은 쓴 것 같네요. 댓글 좀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수비이론인가? 하는 그 글은 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단 댓글에 답변 이었는지 저는 알수가 없고,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제목이 제 글에 대한 답변인지 몰랐기 때문이구요. -
No.7 캡틴 2009.09.29*밑에 댓글 읽고 오니 좀 확신이 생기네요-_-;;
<<<<<<<< 댓글을 진정 읽으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만..
넘버7캡틴님은 무조건 볼 뺏는게 최고라고 느끼시는거 같네요. 가장 좋은 수비방법은 공격 장면이 안 일어나게끔 하는것이다.
<<<<<<< 제 글에 대한 이해를 정말 잘못하고 계시네요. 댓글에서 수차례 언급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비시에 상대방의 볼을 빼앗는건 최고의 방법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볼을 빼앗는건 최고의 방법임과 동시에 가장 어려운 과제이죠. 제가 초등학교 때 코치님께 배운 수비수로서 가장 첫 번째로 해야 할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 얘기는 즉슨 상대의 공격을 최대한 지연 시키는 겁니다. 압박이란게 그냥 쉽게 말하면 상대의 공격작업을 불편하게 만드는 겁니다. 빼앗는건 그 나중에 일이구요. 최대한 상대를 압박해서 상대를 후방으로 밀어낼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수비는 없습니다. 물론 볼을 빼앗는 것을 제외하고 말이죠.
그렇다면, 왜 가고가 사전에 차단해서 우리의 좋은 찬스로 이어졌던 장면은 왜 무시하는지 궁금하네요. 헐헐
<<<<<<<<< 가고가 사전에 차단해서 우리의 좋은 찬스로 이어졌던 장면을 직접 캡쳐 첨부해서 보여 주십시요. 그럼 댓글 달겠습니다. -
No.7 캡틴 2009.09.29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제가 쓴 글은 모두 레알 마드리드의 현 시스템과 선수 구성을 기반으로 생각해서 쓴 글 입니다. 호날두와 카카가 수비가담에 적극적이지 않고 수비시에도 높은 위치에 머문다는 것을 가정하에 쓴 글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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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로가자 2009.09.29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덕목과 글쓴님의 덕목과의 간극에서 벌어지는 문제라고 봅니다만....
수비형 미드필더의 첫번째 덕목은 상대에게 공을 빼앗기지 않는게 첫번째 입니다....(이건 많은걸 의미하죠...) 사실...본문의 장면을 보자면...저 장면에서 압박이 안나가는건 레알 전술의 문제지.....앵커는 슈퍼맨급이어야 하지만....실제 슈퍼맨이 아닙니다...
그리고 수비형 미드필더가 수비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건 센터백을 보호하는겁니다...실제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의 출현은 전문적인 프리롤의 출현으로 인해서 센터백이 보호 받지 못하기에 생겨난 전문적인 포메이션이지...단순히 공 빼앗는 역할이 아닙니다......(다른 배경으로 리베로가 전진하면서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음...) 단순히 공을 빼앗는 역할이라면 저런건 그 룰을 맡은 선수가 해야지..
레알의 전술에서 알론소나 가고는 전문적으로 대인마크를 하는 선수는 아닐터인데요....
쉽게 맨유를 들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포지션은 상관없습니다...역할이 중요한거죠....크날도는 맨유에서 수비했나요? 대부분의 팀에서 전술의 중요선수 1-2명에게는 다 수비가담력을 줄여줍니다..(아닌 감독도 많습니다만...) 윙이던 중앙이던 상관없이 공이 어느 포지션에 위치하면 주위의 선수가 어떻게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건 팀워크의 문제죠...
현대축구라고 할껏도 없이..00년 유로를 바탕으로 전 포지션의 압박은 기본입니다...누가 주도로 압박한다는건 완전히 옛날 이야기죠....(물론 최근에 그 옛날 이야기가 종종 눈에 많이 띄고 있기는 합니다만...) 더욱이 가고같인 진퉁 앵커맨에게 2선의 압박까지 책임지라는건.....알론소도 그렇게는 못합니다..... -
라울로가자 2009.09.29단순히 전술상으로 공을 빼앗기 위해서 공의 경로를 찾아서 압박하는 룰은 무려 1930년대에도 찾을수 있습니다...수비형 미드필드만의 덕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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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과인 2009.09.29한마디만.. 기분 상하실 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하겠습니다.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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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9.29음...모르겠네요저는;;
하지만 비야레알전 가고는..충분히 잘했으니
그만한 평가를받는건 정당하다고생각해요.. -
Raul 2009.10.01음 가고 음... 비야레알전은 괜찮앗다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