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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세계 4대 스트라이커의 현재..

1일라서바꿨어요 2009.09.27 21:43 조회 3,002
한때 네이버 댓글에 세계 4대스트라이커 얘기가 많이 있었죠.

당시 맨유의 반니스텔루이 아스날의 앙리 레알 마드리드의 호나우두 AC밀란의 세브첸코

그들의 현재는??

먼저 우리선수 루드부터

Ruud Van Nistelrooy (당시 : 맨유 . 현재 : 레알 마드리드)

팀 이적후 빠른시일내에 가장 많은것을 보여준 선수
첫시즌 레알 극장을 이끌면서 파치치를 획득,
그러나 2번째 시즌부터 부상이라는 놈이 달라붙음.
경기장 위에서는 여전히 파괴력이 있으나 칼데론페레즈(아 영광스런 페레즈님의 이름에 먹칠을) 의 복귀로 인한 선수들의 영입과 지난시즌 이구아인의 활약으로 주전출장이 불투명

다음으로 전에 우리선수 였던 호나우두 일명 호돈신(당시 : 레알마드리드 밀란은 거쳐서 현재 :코린티아스)

레알마드리드에서 체중 증가와 함께 하락세를 걷기 시작하면서 밀란으로 이적,
그러나 이적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며 고향인 브라질로 복귀.
브라질 복귀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면 국대 재승선 이야기 까지 슬금슬금
하지만 어쩔수 없는 유럽의 벽

그다음에 옆동네 앙리 (당시 : 아스날 현재 :바르셀로나)

반니스텔루이의 레알 이적 다음해에 무한도전 출연후에 아스날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
첫시즌은  바르샤의 과도기(?)를 본인도 거치면 적응에 힘씀
두번째 시즌 팀의 라리가 최초 트레블을 하는데 일조하면서 주전으로 활약
하지만 세계 4대 스트라이커라는 이름과 맞지 않게 현재 에투와 즐라탄 에게 밀려 '윙포워드'로 활약중(뭐 원래 이게 본업이지만)

마지막으로 세브첸코 ( 당시 : AC밀란  첼시를 거쳐서 현재 : 디나모 키예프)

밀란에서 첼시로 이적당시 EPL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맞죠??) 멋지게 입성.
하지만 시원하게 망함. 다음시즌 밀란에 임대복귀 했으나 또 시망.
결국 친정팀(디나모 키예프)로 떠남.
4대중 가장 암울한 경우임. 디나모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니 챔스에서 잘잘잘하면 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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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 길가다가 문득 생각난 이야기..ㅋㅋ 끄적여 봤어요

아 쓰다 보니 반니만 영어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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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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