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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최근 공격수들의 부재에 대해서

반데밝트 2009.09.25 02:30 조회 1,442

최근 이적시장 종료 이후로의 경기를 꾸준히 보면서
미들필더에서는 최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격수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1. 호날두
제 생각에는 가장 큰 이유가 호날두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현재 경기에서 공무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1600억이 아깝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루니가 호날두한테 묻힌다, 호날두가 레알가니 루니가 살아나는거 같다.' 등 호날두와 같은 위치에 있는 공격수들은 다소 묻힌다고 느낍니다. 호날두가 정석적인 윙이 아닐 뿐더러 뛰어난 슈팅능력가 화려한 발재간와 약간의 돌파력은 있지만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 진다고 생각 됩니다. 패스의 정확성이 계속 문제가 된다면 아마도 같은 위치의 공격수들은 계속 묻히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 벤제마
콕 찝어서 문제가 되는 선수라고 말한다면 벤제마가 아닐까 싶네요. 현재 영입된 대형 선수 중에 기대에 맞는 활약을 못펼친 선수라면 벤제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일단 가장 큰 이유가 벤제마의 적응의 문제인데 큰 공간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벤제마가 좁은 공간에서 선수들과이 호흡이 결코 익숙하지는 않은거 같네요. 하지만 저는 결코 벤제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입니다. 위에 호날두와 벤제마는 동시에 출장하는 경기에서 많이 겹친다고 느낍니다. 몇몇 글과 경기에서 보면 왼쪽에서 중앙을 돌파해 득점을 하는 벤제마인데 비슷한 타입의 공격성이 강한 호날두가 같이 있으니 둘 중 하나는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벤제마가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시즌 초반이고 레알의 새 스쿼드의 호흡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과연 두 선수의 호흡이 얼마나 잘 맞는지에 따라 공격수의 부재에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전형적인 윙이 없다
빠른 스피드와 돌파력으로 상대 수비수들을 휘저은 후 공격수에게 연결과 약간의 슈팅
이게 제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선수가 레알에 있는지는 아직까지는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슈팅에 해당하는 선수는 많이 있지만 휘저은 후 정확하게 공격수에게 연결하는 선수에 소질이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록 중앙 미드에서 스루패스로 득점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양쪽의 정확한 크로스에 의한 득점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위에 3개의 문제점이 아마도 가장 큰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시 봐도 콕 찝어서 벤제마와 호날두의 문제다 라고 쓴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더 있긴한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넣지 못한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경기를 자주 보면 페예그리니 감독님의 전술과 선수들이 레알에 확실히 적응 한것도 아니고
고작 리그 4경기 밖에 안한 설레발 글이긴 하지만 문제점을 말한거와 동시에 제가 생각하는 이번
엄청난 이적시장으로 꿈꾸는 레알이기도 합니다. 수비진과 미드진은 서서히 틀을 잡는거 같기도 한데 공격수쪽이 아쉬워서 오래간만에 쓴거 같네요. 빨리 적응해서 완벽하게 되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구요 비록 늦더라도 천천히 쌓아가는 레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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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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