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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몇가지 단상

Hierro 2009.09.21 22:06 조회 1,358 추천 1
#1 : 가고
갈락티코 제2기가 출범되지 않았더라면
내 인내심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는 않았을꺼야

하지만 아니잖아
네 옆의 알론소를 보렴

느린발로 커버하느라,
느린발때문에 에라모르겠다 태클 날리느라,
좋은 자리에 먼저가서 수비려고 우적우적 뛰느라
고생이 많다만

거기서 멈춘다면
더이상 옹호할 수 없구나


#2  : 루드
역시 루드는 골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네요
순간순간의 움직임은 경외심마저 심어줄 수 있을듯

단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는것이 아니라
뚫어낼때 수비수를 떨쳐버리고 움직여 순간적으로 노마크찬스를 만드는 것은
정말 '놀랠 노'자 그 자체입니다

구티의 패스가 골의 시발점이었기에 구티의 공을 가릴 생각은 없지만
패스가 언제 어떻게 올지 다 알고있어요

정말 대단해요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이렇게 부상이라니

하지만 다시 기다립니다,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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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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