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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의 일기 - 2009년 9월 14일

이름 또는 필명 2009.09.18 22:26 조회 1,769


챔피언스 리그 준비 완료!

모두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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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드디어 올해 첫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르게 됐어. 이제 선수들끼리도 점점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거야. 지금까지는 리가에 집중하느라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거든. 우린 최근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치르고 있어.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가야 돼. 토요일 에스파뇰을 상대로도 좋은 경기를 펼쳤어. 지난 10여일 동안 많은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었기 때문에 쉬운 조건은 아니었어. 선수들이 복귀했을 때 다들 컨디션이 제각각이었거든. 어쨌든 어웨이 경기에서 3-0으로 이기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지. 개인적으로는 이번 경기에서 이과인과 공격진을 이뤘어. 우린 아직 손발이 척척 맞지는 않아. 쉽지 않은 경기였지. 최근에 컨디션이 좀 떨어져 있는데 어쨌든 경기는 계속 이어질 거야. 그게 나한테는 도움이 될 것 같아. 챔피언스 리그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대회야. 불행히도 리옹에서는 우승컵을 차지하는 데 실패했지. 레알에서는 성공하기를 원해. 특히 올해 결승전은 마드리드에서 열리거든.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는 특히 애착이 가. 우린 첫 번째 경기인 취리히를 상대로 반드시 이겨야 돼. 다들 레알이 올해 리가와 챔피언스 리그 2관왕을 노리고 있다고 해. 리가 우승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사실 둘 중에 우선 순위는 없어. 하지만 나는 챔피언스 리그가 조금 더 신경 쓰여. 더구나 실력이 좋은 세 클럽을 상대해야 하니까.

대표팀 이야기를 하자면 이번에 치른 두 경기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봐. 두 번 다 무승부를 거뒀지만 매 경기를 우리가 주도했어. 경기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오고 많은 기회를 얻었지. 중요한 건 경기에 지지 않았고, 아직 다음 월드컵에 진출할 기회가 계속 남아 있다는 거야. 세르비아전은 악조건 속에서 진행됐어. 하지만 결국 어웨이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 우린 압박감을 견뎌냈어. 상대보다도 강했고. 선수들이 똘똘 뭉쳤지. 난 앞으로가 더욱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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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요즘 좀 바빠서 며칠 지난 내용을 이제야 올리게 됐네요.

 

어쨌든 시즌 첫 골 소식도 없고... 대표팀에서도 지냑한테 밀리는 추세고... 요즘 좀 심란할 텐데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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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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