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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은 계속된다~

자유기고가 2009.09.17 00:09 조회 1,283
매직은 계속된다.

피스컵 코리아 우승을 결국, 파리아스의 포항 스틸러스가 차지했네요. 축하합니다.

음... 파리아스 감독.. 이제 ACL만 우승하면, K리그 감독으로서 우승할수 있는 모든 대회를 석권하게 되는건가요? 대단하네요...

사실 포항스틸러스에 슈퍼스타는 없지만, "Team"이라는 모토아래 정말 탄탄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듯? 지금의 포항을 만든 장본인은 부정할수없는 파리아스 감독의 공입니다.

설레발일지도 모르겠지만...

2010년월드컵이 끝나고 허정무 감독이 계약연장 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감독으로 외국인을 우선순위로 둔다면, 파리아스가 물망에 오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외국인 감독이 대표팀을 맡게된다면, FC 서울의 귀네슈가 1순위일꺼라 생각했는데, 귀네슈가 최근 안좋은 일도 있었고, 파리아스 감독의 성적이 귀네슈를 능가하고 있기때문에 무게의 추가 파리아스쪽으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둘다 K리그에서 오래감독을 하고 있는지라, K리그 선수에 대한 정보도 상당하기때문에, 예전 히딩크, 아드보카트가 겪어야했던 선수 파악&발굴에 대한 리스크도 줄일수도 있구요... 두분다 감독으로서 자질도 훌륭하다고 생각. 그리고 이젠 네임밸류 높은 외국인 감독을 선호하는 것도 줄여야하구요.

물론 외국인 감독이 아니라도, 국내감독중에서도 실력파들이 많으니... 향후 대표팀 감독이 누가 될런지도 궁금하네요. 국내감독으로 간다면 분명 1순위는 홍명보가 될듯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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