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전부 성급한게 없지 않나 싶네요.

폐인시키 2009.09.16 08:23 조회 926


선수도, 팬도.. 단순한 논리만을 가진 제 생각으론 그렇게 보여요.

소의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몸 풀 시간도 없이 투입된 가고.
분명 중앙의 지휘관으로써는 불안정한 모습이나 패스미스를 보여준건 부정할 수도 없으며 소유권을 넘겨줬다는 것에 대해서도 일정 책임이 있죠. 그간 부족했던 모습도 일조 하는거지만요 ㄷㄷ

허나 요즘 가고를 보면, 이과인보다 더하면 더한 시련을 겪는 중인거 같아요.
과인이야 오늘 경기에서 확실한 스탯(챔스첫골 1어시)를 쌓으면서 자신감을 얻고 주전경쟁에서 한계단 올라간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간 가고에겐 그럴 기회조차 오지 않던 찰나였죠(국대 탈락도 한몫)

과인이가 프리시즌, 초반 몇경기 몸이 무겁고 드리블 외에 한거 없자 몇몇 분들은 과인이가 이대로라면 힘들지 않을까 라는 우려를 내놓으셨죠.(극히 몇몇분이긴 합니다만) 가고에 대한 것도 그와 같은 흐름이길 바라며 가고도 많은걸 배울 수 있는 조언자가 왔으니 튜터링 좀 제대로..



여담으로 수비라인이나 세트피스는 빨리 맞춰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비라인의 경우, 전체적인 면은 나쁘지 않았지만 호흡 부족으로 인해 라인 붕괴라던가, 개인의 작은 실수가 눈에 띄네요.
드렌테의 경우가 역시 가장 불안했는데 오버랩은 확실히 잘하는데 수비시 개인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듯 하고 그 문제의 중심엔 많이 거론되었던 무게 중심이 한몫 하는 듯 하네요.
어렸을 때부터 훈련해왔고 잡혀왔을 무게 중심은 단기간 내에 바꾸거나 보완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더 걱정이기도 하고 후반엔 마르셀로를 투입해 보는 것도 어땟나 싶네요. (라모스 얼른 와줘 ㅜㅜ)

아무튼 5-2라는 시원시원한 경기는 상당히 흡족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오늘 우리팀 경기 후기. arrow_downward 재방 경기 보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