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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 스트라이커

M.Torres 2009.09.15 01:29 조회 2,235

황선홍 -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

최용수 - 레알 96-98년까지 차범근 넘을 포스

김도훈 - 몸빵 하나는 싸빅, 마시엘 같은 애도 우주로 보내버릴 정도로, 거기다가 득점력까지. 히딩크도 수비 가담 없어서 안 뽑는다고

이동국 - 지금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그때는 승리 보증 수표

 

요렇게 네명이서 죽어라, 주전 경쟁 했는데 말이죠.

3-4-3, 3-5-2를 주로 쓰는지라...


그 외로 기타 옵션으로 리그에서 방방 나르던


윤상철, 김현석, 박건하, 곽경근 같은 선수도 있었고


청대, 올대를 거치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김은중, 최철우도 있었고

 

남성다운(지나치게) 외모로 어필하던 박성배도 있었고

 

그리고 최전방이 아닌 약간 쳐진 자리에서


서정원


안정환

 

.. 후보군으로 박건하, 정광민 같이 리그에서 또한 잘나가던 선수까지(박건하 선수가 2000년 이후로 수비수로 전환했었죠... 맞나?)


또 그 밑으로, 청소년 대표팀에서 방방 나르니깐 A대표팀으로 데뷔, 10번을 주고 데뷔시켜서
온갖 센세이션과 괴물 활약은 다 보이면서 각급 대표팀의 에이스는 물론
상대국가를 혼자서 우주끝까지 보냈던 이천수까지..

 


참 그때는 공격진 하나는 정말 전혀 부럽지 않았는데

 

지금 A대표팀 공격진
이근호, 박주영, 이동국 정도 대신에


98월드컵때의 황선홍, 최용수, 김도훈, 이동국 엔트리로 바뀌었으면
참 볼만했겠네요.

 

언제부터인가 한국 대표팀 9번 계보가 뚝 끊긴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적어봤네요.


정통파 9번은 아닐지라도 한국 에이스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어온..

 

차범근-최순호-김주성,황선홍-최용수,김도훈-이동국,안정환-..

 


그리고 그 이후는????... 조재진?

 

정조국, 최태욱, 김동현을 참 많이 기대했는데

 

정조국은 ㅎㅅㅎ 사건 이후로 아예 예전의 역동적인 무브먼트와 한방이 사라진 모습이고
김동현의 골 감각은 딱 청대 레벨에서 멈춘거 같고
최태욱은 히딩크 덕분에 측면으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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