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 스트라이커
황선홍 -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
최용수 - 레알 96-98년까지 차범근 넘을 포스
김도훈 - 몸빵 하나는 싸빅, 마시엘 같은 애도 우주로 보내버릴 정도로, 거기다가 득점력까지. 히딩크도 수비 가담 없어서 안 뽑는다고
이동국 - 지금은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그때는 승리 보증 수표
요렇게 네명이서 죽어라, 주전 경쟁 했는데 말이죠.
3-4-3, 3-5-2를 주로 쓰는지라...
그 외로 기타 옵션으로 리그에서 방방 나르던
윤상철, 김현석, 박건하, 곽경근 같은 선수도 있었고
청대, 올대를 거치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김은중, 최철우도 있었고
남성다운(지나치게) 외모로 어필하던 박성배도 있었고
그리고 최전방이 아닌 약간 쳐진 자리에서
서정원
안정환
.. 후보군으로 박건하, 정광민 같이 리그에서 또한 잘나가던 선수까지(박건하 선수가 2000년 이후로 수비수로 전환했었죠... 맞나?)
또 그 밑으로, 청소년 대표팀에서 방방 나르니깐 A대표팀으로 데뷔, 10번을 주고 데뷔시켜서
온갖 센세이션과 괴물 활약은 다 보이면서 각급 대표팀의 에이스는 물론
상대국가를 혼자서 우주끝까지 보냈던 이천수까지..
참 그때는 공격진 하나는 정말 전혀 부럽지 않았는데
지금 A대표팀 공격진
이근호, 박주영, 이동국 정도 대신에
98월드컵때의 황선홍, 최용수, 김도훈, 이동국 엔트리로 바뀌었으면
참 볼만했겠네요.
언제부터인가 한국 대표팀 9번 계보가 뚝 끊긴거 같아서
안타까워서 적어봤네요.
정통파 9번은 아닐지라도 한국 에이스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어온..
차범근-최순호-김주성,황선홍-최용수,김도훈-이동국,안정환-..
그리고 그 이후는????... 조재진?
정조국, 최태욱, 김동현을 참 많이 기대했는데
정조국은 ㅎㅅㅎ 사건 이후로 아예 예전의 역동적인 무브먼트와 한방이 사라진 모습이고
김동현의 골 감각은 딱 청대 레벨에서 멈춘거 같고
최태욱은 히딩크 덕분에 측면으로 바꾸고...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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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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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15@탈퇴 지극히 이태리 10번스러운 선수였죠. 지금도 심심하면 스페셜 영상 챙겨보는데 진짜 신기한 궤의 선수.
미칠듯한 드리블러->이태리에서 망함+히딩크 압박->각성->판타지스타
무슨 만화책 주인공 같음 -
탈퇴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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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2009.09.15고놈의 에이전트 케이리그를 안보는데 정조국도 시망인가보군요 ;; 영록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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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9.15진짜 안정환같은선수는....다시볼수있을까싶을정도의선수아닌가싶어요 ㅋㅋ
02년도감동은... -
Diego 2009.09.15박건하는 최전방으로 뛰다가 나중에 중앙 수비로 보직 변경했었어요 . 윤상철-김현석 같은 경우는 좀 더 예전 선수였고 , 김현석은 최전방이라기 보단 오히려 AS로마의 토티의 롤에 가깝다고 봐요 . 저는 양동현이 아주 무럭무럭 클 줄 알았는데 , 한창 커야할 시기에 큰 부상을 당해서 발전이 좀 늦은 아쉬운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 지금은 부산에서 잘 해주고 있고 , 국대까지 올라야할 재능이 있다고 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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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iousQ 2009.09.15엠토레님은 동의 안하시겠지만, 이미 박주영이 언급하신 황선홍과 안정환 레벨을 넘어섰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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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HIGUAIN 2009.09.15@mysteriousQ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전 박주영이 아직 황선홍과 안정환 레벨에 따라오지 못한다고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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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9.15@mysteriousQ 황선홍 레벨을 넘었다고는 동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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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9.09.15@mysteriousQ 넘어설꺼라 보아요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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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9.15@mysteriousQ 이구아인은 라울을 넘어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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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론도 2009.12.18@mysteriousQ 개인적으로 황선홍은 넘었다고 봅니다만, 안정환의 전성기에는 못미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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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09.15안느가 최고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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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짱♥ 2009.09.15황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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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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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 2009.09.15안느는 진짜 엄청난 테크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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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9.15박주영 ㅎ 박주영이 해줄거라 믿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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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2009.09.15전 박주영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자질을 갖고있는 선수라고 보는데요;;;몇 년 후가되면 박주영은 황선홍 안정환과 비교할 것이 아닌 세계적인 선수들과 비교하게될 레벨에 위치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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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m_Benzema 2009.09.15*제생각에도 아직은 안정환이 낫다고 보여요. 박주영은 유일하게 안정환의 향수를 느끼게 해줄수 잇는 플레이어인것 같구요. 예전 안정환 선수 K리그 부산 아이파크 였나요. 거기서 별명이 세명제치고 골이엇습니다. 서울의 박주영보다 부산의 안정환이 아무래도 비중이 많이 크지요...그리고 00년대 초반 극강의 포스를 보여주던 세리에 A에 당당히 입성햇구요. 지금은 세리에 A가 많이 죽엇지만 그당시 세리에 입성은 센세이셔널하다고 봐도 되겟지요. 박지성이 유럽에 가기 전까지 해외파의 선구주자는 차붐을 제외하면 안정환이엇습니다. 만약 지금 맨유경기 해주는 것만큼 세리에 A의 페루지아 안정환경기 중계를 해주엇더라면 지금 우리 인식속에서 안정환이라는 선수는 지금보다 훨씬 나은 평가를 받지 않앗을까요? 그야말로 우리나라에선 나오기 힘든, 센스와 테크닉, 그리고 뭔가 기대하게 만드는 힘(?)을 갖고 잇는 선수엿죠. 외모까지도 말이죠.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로베르토 바조와 가장 닮아잇는 한국선수라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월드컵 아시아 선수득점 1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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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선생[고3] 2009.09.15... 정조국 선수 ㅎㅅㅎ 사건이 뭔가요??? ㅡㅡ;; 가장 최근 크게 터진 사건은 작년에 주전 출장 시켜달라고 항명했더거 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대형 스트라이커 계보가 끊긴건 사실.... 미드필더 쪽이 ㅎㄷㄷ 해지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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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면 2009.09.15김현석 선수는 스타일이 미드필더에 가깝지 않았나요? 킥 하나는 정말 예술이었는데 발이 너무 느려서 국대하고는 인연이 없었던..
헤딩의 제왕 박건하 선수는 예전에 티비에서 정민철 선수, 오상식선수랑 축구, 야구, 농구대결(골대랑 스트라이크존을 여러 칸으로 나눠놓고 하나씩 맞춰서 넘기는, 농구는 골대를 여러개..) 했는데 축구에서 무려 꼴찌를 하는 위업을 달성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때는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많았군요. -
Orange@Real 2009.09.16박주영은 아직 안느의 전성기에는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분명 가능성이 있는 선수니 기대합니다 ㅋㅋ 그런데 국대가 최근들어 정말 공격수 가뭄에 시달리기 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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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2009.09.17대세는 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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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마신군 2009.09.17황선홍.. 너무 좋아했는데 항상 까였다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