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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섬나라 빅4의 해적질 현황

Orange@Real 2009.09.05 02:01 조회 2,441
맨유

쥬세페 로씨(16)

파르마 유스. 17세 이전에는 프로 계약을 맺지 못하는걸 이용해 맨유가 이적료 없이 낚아채감. 분노한 파르마는 소송을 걸어서 승소했으나 보상금은 단돈 몇십만 유로뿐. 3년 후 로씨는 1000만 유로에  비야레알로 이적.


마체다(16)

라치오 유스. 어렸을 때부터 유소년 코치인 가르반디의 가르침을 받고 성장했음. 마체다는 맨유의 제의를 받은 후 연습장에 나가지 않고 숨어지냈는데, 스승인 가르반디가 만류하자, "말리면 죽여버리겠다."며 막말을 하고 올림피코 경기장의 잔디를 쥐어뜯고 감독석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림.
결국 단돈 8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받고 맨유로 이적.
사바티니 전 로마 디렉터는 “심장에 칼을 맞는 기분.“이라고 논평했고, 로티토 구단주 역시 맨유의 비윤리성을 맹렬하게 비난. 맨유가 마체다의 부모를 매수했다는 혐의에 대해 피파가 조사를 나서기도 했음.  


페트루치(16)

로마 유스. 이탈리아 U-17의 간판 스타로 ‘제 2의 토티’로 불렸음.
맨유는 로마에 20만 파운드의 보상금을 지불. 그러나 로마 디렉터 브루노는 "3~4년만 지나면 그 100배도 넘는 몸값이 될 선수다. 맨체스터는 야비한 짓을 저질렀다."라며 분통을 터뜨림.


마그너스 울프(16)

노르웨이 몰데 유스. 스트라이커.
15살 때 맨유의 제의를 받음. 소속팀이 이적을 반대하자 종적을 감추었다가 프로 계약이 가능한 16살이 되는 날 모습을 드러내면서 맨유에 입단. 또 그동안 올드 트래포트에서 비밀리에 훈련하고 있었다는게 밝혀짐.


폴 포그바(16)

르 하그브 유스. 프랑스 U-16팀 주장.
09/10 시즌 직전에 빼앗김. 르 하그브는 현재 맨유를 맹비난하며 선수의 부모를 매수했다고 주장. 소송 준비 중.


알베르토 마사치(16) : 엠폴리 유스. 경위는 다른 이탈리아 선수들과 비슷함.

헤라르드 피케(16) : 바르셀로나 유스. 잘 알려져 있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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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빈첸조 카빌레리(16)

레지나 유스. 첼시는 카빌레리를 영입하기 위해 엽기적인 행태를 보인 걸로 유명함. 레지나의 훈련장에 마음대로 헬리콥터를 착륙시켜서 그길로 카빌레리를 데리고 떠나버렸음. 또 마땅히 지불해야 할 최소한의 보상금마저 지급을 거절. 당연히 레지나의 파스쿠알 포티 구단주가 빡돌아서 유에파에 제소했음.


세르히오 테헤라(16)

에스파뇰 유스. 스페인 U-17의 에이스. 역시 ‘마의 16세‘ 때 첼시가 2년 계약을 제시.
동 나이 대 최고 유망주 중 하나로, 당연히 에스파뇰에선 난리가 났음. 허나 보상금 조로 단돈 25만 유로를 받는 것 외에 마땅한 방법이 없었음. 이번 시즌 테헤라가 프리로 마요르카에 입단하면서 에스파뇰은 더 큰 상실감을 맛볼 듯.  

카쿠타(16)

랑스 유스. 8살 때부터 랑스에서 성장한 초대형 유망주.
18살까지 랑스에 머무른다는 계약을 맺었으나 첼시에서 선수를 부추겨서 일방적으로 파기 후 첼시 입단.
피파가 랑스의 제소를 받아들이면서 첼시는 초대형 징계를 목전에 두고 있음.


톰 타이우(16) & 마이클 우즈(16)

둘 다 리즈 유스. 이건으로 리즈는 첼시를 FA에 제소했음.
첼시가 승점 삭감을 받느니 말이 많았지만 FA는 리즈에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서 무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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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파체코(16)
바르셀로나. 각광 받던 대형 스트라이커. 당시 논란이 있었으나 약간의 보상금을 남기고 리버풀행.

브루나(16)
레알 마드리드 유스. ‘카스티야의 메시‘로 불림. 역시 논란이 많았음. 두 팀 사이가 급격히 악화됌.

매즈 토마슨(16)
덴마크 출신

아다레비치(16)
스웨던 U-17

Nicklas Højlund(15)
덴마크 출신

Krisztian Adorjan(16)
헝가리 출신

스테판 사마(16)
도르트문트 유스. 독일 U-17 대표.

크리스토퍼 부흐트만(16)
도르트문트 유스.

&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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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세스크(16)
바르셀로나 유스. 엄청난 논쟁을 일으켰던 사건이니 설명은 생략.

프랑 메리다(16)

바르셀로나 유스. 세스크의 경우와 비슷함. 잉글랜드에서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날까지 4달간 팀과 연락을 끊고 숨어지냈음. 바르셀로나는 아스날을 피파에 제소했고 3.2M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짐.  

루폴리(16)
파르마 유스.

아르망 트라오레(16)
모나코 유스.

요한 주루(16)
프랑스 에토일 유스,

니콜라스 벤트너(16)
FC 코펜하겐 유스.

파리지오 (16)
프랑스 칸느 유스.

질 수누(16)
프랑스 샤토루 유스.

프란시스 코클랭(17)
프랑스 Lavallois FC.

& 기타 등등...

출처:푸투.쭈닝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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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스가 제일 먼저 시작해서 재미를 많이 봤군요ㅋㅋ
하지만 맨유가 제일 화려하군요 첼시 헬기로 납치하다닝;;
해적질도 가지가지로 하는군요

레알도 남미나 이런데서 해적질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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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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