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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쓸데없는 걱정.

R.Drenthe 2009.09.03 21:39 조회 1,243
내년에 바르카 회장 선거 다시하네요.
공약 선수 내걸게 될텐데, 그게 호빙요나 로벤이면 무척이나 두렵네요.
이 두 명중 하나가 바르카에 가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부메랑들 중에서 가장 임팩트있는 부메랑을 날리지 않을까 싶네요. 에투, 모리엔테스 그 이상으로요.
여튼 100% 이 두 선수중 한명은 노릴텐데.. 이미 호빙요는 펩이 원해서 링크가 나는 중이었구요.
호빙요는 돈에서 꿀릴거 없는 맨시티가 붙잡는다고 쳐도 로벤 같은 경우에는 이적료만 즐라탄급(70m) 으로 제시하면 뮌헨에서 내줄거 같기도 한게 조금 문제. 1년만에 보낼리는 만무하겠지만 저정도의 미친오퍼라면 승낙하지 않을 구단은 없을거라고 보고요.
개인적으론 호빙요보다도 로벤이 바르셀로나 가게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지네요.
사실 어찌보면 로벤같은 경우, 우리가 매일 보는 선수라 단점만 보이고 그에 따라서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리베리 같은경우 저는 개인적으로 팔스탭 님께서 추천해주신 경기들중 2경기 밖에 못봤지만, 리베리 역시 로벤처럼 우리에게 많이 보여졌다면 이렇게까지 높게 평가받지는 못했을거라는 생각을 하구요. 여름시장때 리베리 링크 날때 레매분들께서 아무렇지 않게 로벤+현금딜을 하자고 할때 의문이 들었어요. 과연 팀에 완전적응한 로벤보다 리베리가 나은지. 사실 이것때문에 조금 화가 나기도 했구요. 그냥 제 느낌인데, 로벤도 1년만 분데스에서 뛰면 리베리가 받던 평가 그 이상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 흠.. 아래 로벤이랑 바르카 같이 묶여있는 글 보고 괜시리 걱정글 하나 써봅니다.
말그대로 "쓸데없는" 걱정이니 그냥 얘는 이런 잡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주시길.
다만 이게 현실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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