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기간에 K리그 진행이 가능한가?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것이 아니라..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것에 혈안이 되여 있고..
박지성 이영표는 국대선수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출할수 있는것이고..
그 내용을 그 내용 자체로 받아드려야지..
여러가지 살을 붙여서 이렇다 저렇다라고 하면..
선수한명 묻어버리는거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일이 어떤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일수도 아닐수도 잇는 문제이지만..
핵심은 협회나 연맹은 될수 있는 한 축구팬들의 바램에 따라 움직인다는것입니다..
결국 이런 문제가 발생한것도.. 월드컵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축구팬들이
협회에게 바라는 부분.. 대한민국에서 K리그를 자리잡기를 바라는 축구팬들이
연맹에게 바라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충돌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생각해보면.. 한국특성상 서로 잘되야 균형적으로 발전하는것인데..
상생하지 않고.. 힘 겨루기만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죠..
하지만 그것보다 더 답답한것은.. 협회와 연맹이 충돌하면..
조정자 역활을 해야하는 축구팬들의 분열..
이게 더 답답하네여..
축협과 연맹의 합의와 행정과정 자체도 안타깝습니다만...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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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9.02사실 최고의 해결 방안은 무능한 행정을 일삼고 자기들 잇속을 밝히는 협회, 연맹을 모조리 물갈이하는 것이겠지만;;;
그리고 몇년간 이 친구들의 행태를 볼 때 결코 팬들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세력은 아니며 최대한 팬들을 위해 움직이는 세력 또한 아니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원론적으로는 맞을 수 있는 말이겠지만 이건 행정의 무능이 극에 달한 상황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
백암선생[고3] 2009.09.02이번 사건은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식으로 서로서로 잘못했으니 화해해. 라고 하기엔 협회의 처사가 너무 어이 없죠, 협의 없다고 발뺌하다가 증명하겠다고 연맹이 강경하게 나오니까 세네갈전 조정 바로 들어가고 ㅡㅡ 연맹이 아무리 하위 기관이라지만, 너무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니까요. 그동안의 차출 갈등에서 협회가 불리한 쪽으로 결정난적이 한번도 없다는게 이번 사태를 키운것이죠, 연맹입장에선 이런식으로 계속 이거주고 저거주고 하다보면 남는게 하나도 없을테니까요... (연초에 법인화 문제로 싸워서 서로 꽁한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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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누나대조영 2009.09.02@백암선생[고3] 연맹도 잘난건 없는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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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대조영 2009.09.02선수 키우면 뭐하나 유럽 안보내주면 바로 무개념에 한국축구 말아먹는 클럽으로 매도되는 현실이고
선수들은 유럽에서 한국복귀 할때 뭐 무슨 똥씹은 얼굴에 모나리자미소나 날려대고 있고
월드컵과 올림픽축구만을 위한 FC대한민국만 존재할거면 프로리그가 있어야할 필요는 없다.
예전처럼 실업팀 몇개 만들어서 잘하면 외국 보내고 아니면 거기서 선수선발해서 몇개월 합숙시키면 되지않나?
지금도 어차피 잘하면 해외파덕이고 못하면 질낮은 K리그 때문이라고 까대기 바쁜 사람들이 꽤 있는데 -
조상필 2009.09.02외국의 좋은 선례를 보고 배워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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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09.02=_=..이해할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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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티코[중1] 2009.09.02한국이 뭐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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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der Crack 2009.09.03이젠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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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9.03그러려니 살아야죠 머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