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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반 데 바르트에 대한 기대감

Oranje 2009.08.31 23:50 조회 1,633
저번 시즌 사실 반 데 바르트는 초반 팀 적응문제로 스탯을 쌓는것과는 달리

팀 전술에서 겉도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팀 적응만 충분히 된다면

슈스터의 4-3-3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좋은 활약을 해줄거라 기대했죠.

하지만 라모스의 부임으로 윙이 아니면 뛸 수 없게 되었고

능력에 대한 불신임인지 트러블이 있었는지 여튼 라모스 감독 체제에서

후반 교체 출전이 대다수 였고 심지어는 명단에 포함되지 않는 굴욕도 자주 맞았죠.


그러나 페예그리니 감독은 전술적으로도 라파엘의 가치를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피레는 공격형 미드필더이면서도 윙어로써의 플레이 역시 보여주는 스타일이었는데

비야레알에서 핵심 맴버로 활약했습니다. 라피 역시 이 피레의 롤과 굉장히 비슷하죠.

스타일은 조금 달라도 활용가치에 있어선 충분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라모스 전술에서의 전형적 윙이 아니기 때문에 작년 후반기같은 침울한 모습은

보이지 않겠죠.

운좋게 잔류가 확정된 만큼

창의성과 간간히 보이는 돌파, 그리고 놀라운 중거리슛까지 그의 능력에 기대를 해봅니다.

p.s>제가 예상한데로 더치 3명을 모두 내보내지는 않았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의 백업자원으로

구티, 그라네로만은 부족하다는 반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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