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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그리니 "개막전에서 보여준 팀 퍼포먼스에 만족"

비바 라모스 2009.08.30 17:56 조회 1,382
페예그리니는 개막전에서 보여준 팀의 퍼포먼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페예그리니 曰

"여러가지 이유로 난 행복하다.
첫째, 언제나 높은 기대치가 있고, 선수들은 첫 경기엔 긴장을 하기 때문에.
둘째, 우린 3골을 득점했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는 득점찬스가 많았기 때문에.
우린 경기를 지배했지만, 1점차로 따라잡히는 경우 약간의 플레이로도 동점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다소 우려스러웠다.
첫경기로서, 팀은 내가 만든 팀과 완전히 일치하는 좋은 경기를 했다."

"우린 크리스티아노, 카카, 아르벨로아를 통해 윙에서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다.
사실상 지난 시즌과 다르지 않은 힘든 상대와 대면해, 우린 경기 내내 측면을 포함한 공격의 모든 지점에서 경기를 지배했다.
그들은 같은 감독으로, 수비와 역습이 뛰어나다.
우린 시종일관 골을 목표로 했고, 그들은 거의 어떤 찬스도 갖지 못했다.
거기다 우린 수비에서도 잘 해냈다고 본다."

"우리가 힘들어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빡빡한 경기였다는 거다.
우린 보다 수월하게 이길 수 있는 찬스가 있었다. 골대를 맞고나온 벤제마의 슛이 그 좋은 예다."

"팀은 밸런스가 잡혔다고 생각한다. 그 밸런스에 사비 알론소와 라쓰가 정말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우린 공격력이 뛰어난데 이 두 선수가 팀에 밸런스를 주고 있다.
우리 센터백은 세트피스 실점을 제외하곤 실수는 없었다고 본다.
공중볼 플레이(세트피스)에서의 수비에 대해선 아직 개선할 시간이 있다."

- 공홈 -

감독님 인터뷰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이번 개막전이 페예그리니가 만든 팀과 일치하는 더할나위 없는 경기였다는 점인데, 이 부분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경기를 지배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의 몇몇 부정적인 시각관 다르게 감독님이 구상한 포제션 축구를 어느정도 만족시켰던것 같군요.
세트피스 실점에 대해선 아직 개선의 시간이 있으니 좀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것 같구요.
감독님 인터뷰를 보니 다소 부족한 부분이라고 지적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안심이 되면서 기대감이 더 커지네요.
조직력과 호흡이 좀 더 맞춰지면(새로온 선수들이 많으니 이 부분은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하다고 봐요. 지금은 그저 믿고 기다리는게 최선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더 위력적인 모습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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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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