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저도 후기~
개막전 볼려고 알람 마추고 일어났더니 새벽 5시반.. ㅜㅜ 다행히 곧바로 파일을 구할수 있어서 보다가 또 잠들었네요;; 이적간 우리선수들이 모두 준 크랙급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개막전이 시작되었네요. (축하해요~)
일단 실점 상황에 대해서, 알비올 가라이의 개개인 탓을 돌릴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커뮤케이션의 부재가 여실히 들어난 경우라고 봐요. 또다시 셋피스에 약점을 노출했다고 볼수 있지만 더 자세히보자면 미리 자리를 잡고 있던 알비올이 어째서 점프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카시야스와 알비올이 눈을 마주치고 그 사이 뒤에서 들어와 점프하던 리키, 그리고 골이 들어갑니다.사실 패스가 좋았던 면도 있고, 딱 키퍼와 알비올 중간에 들어왔으니, 무엇보다 사이드가 아니라
후방에서 전방으로 전진으로 들어오면서 휘는 패스라 알비올은 순간 (저혼자만의 해석이에요~^^;)
카시야스의 펀칭을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카시야스는 알비올이 점프해서
경합할줄 알았던지 좀 무방비 상태였구요. 개인적으로 알비올이 등지고 있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들어온 리키가 잘한 플레이라고 보지만, 아주 순간 머뭇거리는 플레이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였습니다. 역시 실전이라 매섭더군요. 이런 문제들은 주전과 비주전을 떠나 아직 어떠한
상황에 어떠한 판단을 해야 하는지 호흡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머 간단히
말하자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부분인거죠 ㅎ
공격은 끝날이 무딘 칼같다고 해야겠네요. 매섭게 몰아부치지만 세밀함은 역시 떨어지고
아무래도 효율적인 공격은 아직은 성급한 바람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프리시즌
모습처럼 한것 같은데, 프리시즌이 전술적인 시험보다도 체력훈련과 신입생들의 호흡 커뮤니케이션
에 맞춘다면 앞으로 리그 10라운드 정도는 최소한 지나야 칼 끝이 날카로워 질거 같아요.
카카의 탐욕을 볼수도 있엇는데, 무엇보다 카카나 날두가 현 컨디션이 한 70~80 선밖에 완성되지
않았다고 보자면 성급해 보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조금이라도 볼 터치나 과감한 슛팅으로 스스로
감을 되찾고 싶어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카는 특히 슛에 관한 킥력이 아직
자기 의지대로 살아나지 않아서 조급해보이는 면도 있는데, 머 클래스 있는 선수니까 분명
리그 지나면서 순차적으로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날둥이는 꽤 좋아지고 있더군요. 킥력이야
이미 예전에 돌아온듯 했지만, 아직은 몸이 끼익 끼익 거리네요 ㅎ
역시 오늘 경기에대해 라쓰를 빼놓으면 섭섭! 라리가야 이제 익숙해질만했고 나이도 어리니
말그대로 자신의 클래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네요. 마하마두 바짝 긴장해야겠어요.
옆동네의 이니에스타 사비와 다른 의미로 알론소 라쓰의 중원은 든든한 조합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대편에서는 무엇보다 알론소의 패싱을 차단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라스가 생각치 않게 롱패스와 킬패스를 보이면서 중원에서 급당황하게 되는 데포를 볼수 있었어요
아마 이후 팀들은 라스와 알론소 둘 모두의 전진 패스를 막기위해 상당히 고심해야될겁니다.
ㅎㅎ 오늘 전진패스는 알론소보다 많았을거 같더군요. ^^ 나중에 마하마두 부상 완전회복하고 나서
마하마두를 마 자물쇠로 투입해서 알론소나 아님 라쓰랑 둘, 혹은 셋이서 잠그기해도 잘먹힐거 같다는...;; ㅎㅎ
아직은 리그 1라운드이고, 공격이든 수비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라
딱히 머라고 평하긴 이른 감이 듭니다. 그냥 일단 한 10라운드까지는 팀 전체를 천천히 빌드업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래도 상콤한 승리로 시작했으니 다행입니다. 벌써 다음 라운드
기다려집니다~
일단 실점 상황에 대해서, 알비올 가라이의 개개인 탓을 돌릴수도 있겠지만 제 생각에는
커뮤케이션의 부재가 여실히 들어난 경우라고 봐요. 또다시 셋피스에 약점을 노출했다고 볼수 있지만 더 자세히보자면 미리 자리를 잡고 있던 알비올이 어째서 점프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도 들더군요.
카시야스와 알비올이 눈을 마주치고 그 사이 뒤에서 들어와 점프하던 리키, 그리고 골이 들어갑니다.사실 패스가 좋았던 면도 있고, 딱 키퍼와 알비올 중간에 들어왔으니, 무엇보다 사이드가 아니라
후방에서 전방으로 전진으로 들어오면서 휘는 패스라 알비올은 순간 (저혼자만의 해석이에요~^^;)
카시야스의 펀칭을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카시야스는 알비올이 점프해서
경합할줄 알았던지 좀 무방비 상태였구요. 개인적으로 알비올이 등지고 있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들어온 리키가 잘한 플레이라고 보지만, 아주 순간 머뭇거리는 플레이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상황이였습니다. 역시 실전이라 매섭더군요. 이런 문제들은 주전과 비주전을 떠나 아직 어떠한
상황에 어떠한 판단을 해야 하는지 호흡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머 간단히
말하자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부분인거죠 ㅎ
공격은 끝날이 무딘 칼같다고 해야겠네요. 매섭게 몰아부치지만 세밀함은 역시 떨어지고
아무래도 효율적인 공격은 아직은 성급한 바람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보자면 프리시즌
모습처럼 한것 같은데, 프리시즌이 전술적인 시험보다도 체력훈련과 신입생들의 호흡 커뮤니케이션
에 맞춘다면 앞으로 리그 10라운드 정도는 최소한 지나야 칼 끝이 날카로워 질거 같아요.
카카의 탐욕을 볼수도 있엇는데, 무엇보다 카카나 날두가 현 컨디션이 한 70~80 선밖에 완성되지
않았다고 보자면 성급해 보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조금이라도 볼 터치나 과감한 슛팅으로 스스로
감을 되찾고 싶어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카카는 특히 슛에 관한 킥력이 아직
자기 의지대로 살아나지 않아서 조급해보이는 면도 있는데, 머 클래스 있는 선수니까 분명
리그 지나면서 순차적으로 나아질거라고 봅니다. 날둥이는 꽤 좋아지고 있더군요. 킥력이야
이미 예전에 돌아온듯 했지만, 아직은 몸이 끼익 끼익 거리네요 ㅎ
역시 오늘 경기에대해 라쓰를 빼놓으면 섭섭! 라리가야 이제 익숙해질만했고 나이도 어리니
말그대로 자신의 클래스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네요. 마하마두 바짝 긴장해야겠어요.
옆동네의 이니에스타 사비와 다른 의미로 알론소 라쓰의 중원은 든든한 조합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대편에서는 무엇보다 알론소의 패싱을 차단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는데
라스가 생각치 않게 롱패스와 킬패스를 보이면서 중원에서 급당황하게 되는 데포를 볼수 있었어요
아마 이후 팀들은 라스와 알론소 둘 모두의 전진 패스를 막기위해 상당히 고심해야될겁니다.
ㅎㅎ 오늘 전진패스는 알론소보다 많았을거 같더군요. ^^ 나중에 마하마두 부상 완전회복하고 나서
마하마두를 마 자물쇠로 투입해서 알론소나 아님 라쓰랑 둘, 혹은 셋이서 잠그기해도 잘먹힐거 같다는...;; ㅎㅎ
아직은 리그 1라운드이고, 공격이든 수비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라
딱히 머라고 평하긴 이른 감이 듭니다. 그냥 일단 한 10라운드까지는 팀 전체를 천천히 빌드업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래도 상콤한 승리로 시작했으니 다행입니다. 벌써 다음 라운드
기다려집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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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09.08.30Ho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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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Zinedine Zidane 2009.08.30@Gagoholic 안녕 마드리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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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8.30저도 다음 라운드가 기대되네요
하지만 A매치기간.. 2주 후에나 다음 경기 볼 수 있음 ㅠㅠ -
백의의레알 2009.08.30첫 골은 이해해 줄 수 있으나, 두 번째 골은 좀 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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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2009.08.302주나 기다려야 한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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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8.30시간이 지날수록 레알 더 강해질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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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8.30저도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은데, 48형님과 라스의 조합 정말 괜찮을 것 같더군요. 라스가 전진패스를 하니 이렇게 또 기쁠 수가 없었어요 ㅋㅋ 앞으로 또다른 의미로 무서운 조합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하마두까지 끼면 더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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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2009.08.30두번째 골은 조금 아쉬웠죠, 조금 더 붙어줬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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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9.09.06카카의 탐욕은 우월함..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