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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10번은 리베리의 번호가 되겠군요.

레알로벤 2009.08.28 10:28 조회 1,827
명박이가 노무현정부 정치보복하듯이
칼데론의 선수들은 가차없이 정리들어가네요.
솔직히 로벤이나 리베리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프레시즌때 호날두 - 카카 - 로벤 이렇게 나올 때
공격적으로 가장 강한 모습이었고 3명의 공존 가능성에 크게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올시즌에 리베리가 오지 않는 이상 로벤을 성급하게 이적시켜
버린 건 큰 타격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호날두의 적응문제와 주위 선수들과의 호흡문제도 답답한 전반전이 많았는데
로벤이 투입되고 난 후 흐름이 바뀌는 경기들이 자주있었죠. 다양한 전술 변화와 후반전 히든카드 한장이 없어져서 아쉬움이 매우큽니다.
본인도 주전경쟁을 기꺼이 받아들인다고 했고 페감독님도 로벤은 안판다고 했는데도
판 것을 보니 보드진의 입김이 크긴 큰가 봅니다. 비싼 주급으로 인한 경제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내년에 리베리가 올 때까지 로벤을 데리고 있어야죠.
올해는 홈구장에서 챔스결승전이 열리고 갈라티코 2기의 첫 단추를 잘 채우자는 의미에서
무조건 올인해야하는 시즌인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내년 여름에 리베리가 온다고 한다면 리베리를 서브로 둘 수 없을 테고
원톱 체제로 나갈텐데 이과인의 입지가 위태로울수도 있겠네요.
반니는 나갈 것이고 네그레도 바이백도 어떻게 될지 모름.
내년에도 공격진에  정리해고가 있겠군요.

아무리 강팀이라고 하더라도 약한 포지션은 있게 마련이고 감독의 전술에 100% 이해하는 선수로 11명을 다채울 수는 없습니다. 즉, 완벽한 스쿼드는 없는 말이죠. 부족함을 오랜기간 동안 선수들을 잘 조화시켜 조직력으로 그 약점을 커버하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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