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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레매님들은 안 궁금하실 바이에른 향후 계획??

닭면 2009.08.28 08:06 조회 1,365
http://www.abendzeitung.de/sport/fc_bayern/128256

로벤 관련 기사인데 우리 레매인들은 다들 아는 내용들이구요.

내용 중에 판 할 감독이 4-3-3, 혹은 알크마르와 네덜란드 국대에서처럼 4-2-3-1로 전술을 바꿀 수 있다라고 예상을 하는 부분이 있네요. 4-4-2는 더이상 미래가 안 보이는 것 같구요.

실제로 몇 주전부터 계속해서 판 할감독이 리베리를 중앙에 기용하려는 상황과 관련해서 리베리가 원치 않는다는 얘기가 나오던 걸로 봐서, 그리고 4-3-3으로 가게 될 경우 좌리베리 우로벤, 즉 슈바이니의 출장이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 결국은 4-2-3-1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4-2-3-1로 가는데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 가운데서 공격을 조율할 공미가 없다는 것, 이걸 리베리로 대충 막아보더라도 문제는 윙어 한 명이 또 빈다는 거였죠. 이번 시즌 경기를 보면 올리치가 투입되었을 때 상대 수비진을 헤집어주면서 팀의 경기력이 부쩍 좋아지는 걸 보여줬었는데 리베리를 그냥 윙어로 쓰고 올리치를 가운데 공미 역할로 써봤으면 어땠을라나 싶기도 하긴 하는데 말이죠. 뭐 어쨌든 바이에른은 로벤을 영입했고 리베리를 갖고 있고, 그렇다고 슈바이니를 버릴 수는 없습니다. 결국 기사에 나온대로 로벤,리베리,슈바이니가 3의 자리에 서고 티모슉과 봄멜이 2의 자리에서 받쳐주는 포메이션이 나올 것 같습니다.


                   고메즈
슈바이니       리베리          어르신
            티모슉       봄멜
람    데미첼리스   판 부이텡  알틴톱
                   렌징

부상중인 데미첼리스와 봄멜, 리베리가 다 돌아온다는 가정하에 이렇게가 현재로선 가장 이상적인 모습일듯.

공격은 무섭긴 하네요. 근데 올리치는 그렇게 잘하면서도 결국....ㅠㅠ 클로제랑 토니는 어떡하지???

그리고 불안하지만 판 할 감독이 손수 업어온 왼쪽 수비수를 내칠 것 같지도 않고...제일 답 안 나오는 렌징은 어쩔 거냐??


이번주 토요일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는 서로 치고박고 진짜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네요. 결론은 수비와 골리가 엄청나게 불안한 현재 바이에른이 세 골이상 넣어주지 못한다면 볼프스부르크가 무난하게 이길듯.

그..근데 로벤옹이 뭔가 저지를 것만 같은 이 불안함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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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결국 갔네요... arrow_downward 건방진 뮌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