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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한명 더 올 수도 있겠군요.

Zinedine Zidane 2009.08.27 19:48 조회 1,178
로벤이 나가지 않길 원하지만, 3군데, 특히 카데나세르에까지 보도되었다면 이건 오피셜이라고 봐도 무방하겠군요. 슈니도 거의 나간 거나 다름없는 분위기이고, 라피도 오퍼만 오면 바로 보낼 게 분명하기에 3명 다 나간다고 봐야겠군요.

잠깐 샛길로 세어나간다면 더치 중 가장 빨리될 줄 알았던 드렌테가 남는군요. 대단합니다.

이제 방법은 3가지가 되겠습니다.
1. 유스 선수의 활용
2. 기존 선수의 활용
3. 새로운 영입

1. 유스선수의 활용은 최하책이라고 봅니다 .챔피언스리그 같은 무대에서 검증되지 않은 자원들을 이용하는 건 양날의 검이라고 봅니다. 게다가 팔랑카는 내보내서 그 자리에 쓸 수 있는 자원이 새로 있을 누군가와 아쿠냐 뿐입니다. 아쿠냐의 실력 직접 못봤으니 단정은 못짓지만 그 한명만 믿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 기존선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되겠습니다. 왼쪽 윙백에서보다는 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마르셀로와 드렌테를 올리는 게 한 방법이 될 것 같은데요, 나쁘진 않아보이지만, 로벤 정도의 활약은 못해줄 게 또한 자명하기에 이 또한 가장 좋은 대책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3. 새로운 영입입니다. 좋고싫고를 떠나서 현재의 전력에 가장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대상이 보드진이 염두에 두고 있을 리베리(잠재적으로는 실바)라면요. 설마 한두번 루머났던 리에라나 데푸르는 아닐테죠? 데려오게 된다면 아마도 스타팅감을 데려와서 전술은 그때그때 따라 변화를 줄 거라고 봅니다.

어쨌든 로벤은 떠나보내면 안되는 자원이었는데 참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될지 오피셜이 나야알겠지만... 로벤 내보내고 백업으로 쓸만한 자원 데리고 오는 거라면 이 딜은 정말 반대입니다. 뮌헨이 30m이상을 지른 것도 아닌 상황에서 자금을 충당하겠다고 로벤을 25m에 파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분명 그 가격이면 앞다투어 다른 곳에서도 달려들 정도인데 겨우 그 정도에 팔고 최고가 아닌 윙어가 온다면 그건 앞으로 그라네로, 또 잠정적으로는 파레호의 장래까지 망치는 일이기 때문에 반대입니다.
 
아우 정신이 없네요. 무슨 말쓰는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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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로벤 이적 말이에요. arrow_downward 갑자기 슈니가 엄청 미워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