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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소시에다드에서의 은퇴 배제하지 않아"

Jontxu 2009.08.26 19:17 조회 1,608 추천 1

샤비 알론소 "라 레알(소시에다드)에서 은퇴하는 것 배제하지 않아"
Xabier Isasa - 12/08/2009 03:00

Xabi Alonso señala al frente en  Valdebebas en su primer y único entrenamiento en Madrid

이 혼란에 적응할 시간이 있었나?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이적을 완료짓는 과정이 길었고 마드리드에 합류한 뒤로 시간이 거의 없었다. 어느날 오후 나는 리버풀에서 노르웨이로 여행하기로 되어 있었고, 버스에 막 오르려는 순간 그들이 더 이상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해주었다. 나는 다음날 런던으로 간 후 마드리드로 와 메디컬을 통과했고, 그 다음날 토론토로 여행했다. 지금은 마케도니아에서 국가대표경기를 하고 있다. 한 장소에 멈춰서 가족들과 조용히 새 삶을 시작하기를 매우 기다리고 있다.

베니테즈가 당신이 5월에 가길 원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랬는가?

작년은 리버풀에서 나의 다섯번째 해였고, 여러가지 다른 이유들로 나는 프로페셔널한 면에서 또 개인적인 면에서 변화할 시기라고 생각했다. 5월에 나는 라파에게 가능하다면 떠나겠다고 말했다. 그러고 나서 레알 마드리드가 나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것이 내게 프로페셔널한 관점에서 그토록 매력적인 프로젝트에 포함되고자 하는 큰 동기를 주었다. 협상은 조금 지연되었지만 모든 것이 좋게 끝났다.

리버풀은 전설적인 클럽이고 당신은 아주 사랑받는 스타다.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이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하는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그걸 넘어서 그것은 프로페셔널하게 정당화될 수 있다. 나는 나의 이유들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나의 결정이자 내 미래고 나의 가족에 관한 문제다.

...?

리버풀에서의 5년은 인상적이었다. 이런 클럽에 있으면서 받아들였던 그 철학, 축구의 진수는 무엇과도 대적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변화를 원했고 내가 레알(소시에다드)를 떠날 때와 같은 열의를 가지고 이러한 새로운 국면에 다가가고 있다.

당신은 이것을 또다른 단계적 발전이라고 생각하는가?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스페니쉬 리그의 최고 두 팀 중 하나에서 뛰는 것이고 유럽에서도 비슷하다. 나는 이것이 발전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올해 새로운 회장,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프로젝트는 포함되어 있는 우리 모두에게 아주 야심차다.

레알 마드리드의 위대함을 느낄 시간이 있었나?

좋은 날들과 나쁜 날들 속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마드리드에서 살아가는 것은 그 모든 지출들과 함께 매우 격렬하지만 나는 내게 주어진 상황을 알고 있고 그것은 나를 두렵게 하지 않는다.

갈락티코의 느낌인가?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단호히 부인하며). 그건 내가 좋아하지 않는 용어다.

그러나 그 전에 바깥의 시선 때문에 레알 선수가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당신도 알지 않는가. 타블로이드가 당신이 나이트 클럽에 있는 것을 본다면...

이건 내가 전혀 관심 있어하지 않으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문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좋은 선수들이 저기 있다는 것이다. 기초는 매우 좋고 이제 우리는 팀으로서 일해야 한다.

모든 스페니쉬들과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같은 프리미어에서 접촉이 있었던 선수들을 만난 것이 도움이 되나?

나는 팀의 대부분과 친분이 있다. 크리스티안은 잉글랜드에서 알았고, 카카도 아디다스 광고 때 만났다가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당신은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카카 혹은 벤제마와 함께 별들의 무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느낌이 어떤가?

그건 우리가 새로운 멤버들이기 때문이다. 미디어에서는 클래스의 레벨을 나눌지도 모르나 실질적으로 그런 레벨은 없다.

바르셀로나 선수였던 당신의 아버지는 마드리드가 당신을 낚아채려는 것에 대해 무슨 일을 하셨나?

아무것도 안 하셨다. 그분은 내가 행복해하는 걸 보니 행복해하시고, 그것이 내가 원하던 것이다.

그가 과거에 바르샤에서 힘들어 하셨나?

그건 일화일 뿐이다. 각자가 스스로의 커리어를 만든다. 그분은 그분의 것을 만드셨고 그건 놀라웠다. 그리고 나는 나의 것을 만들고 있으며 그것이 계속해서 같은 길을 따를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공식적인 그의 자리인 중앙 미드필드가 최근 공격적인 마드리드의 트렌드에 따라 많은 고초를 겪어 왔다. 어떻게 분석하는가?

잠재적인 공격자원들 로벤, 카카, 이과인, 로날도, 라울같은 아주 파괴적인 선수들은 별개로 하고 우리 모두는 수비와 공격의 전이와 공수에 있어서 균형을 유지하며 팀을 만들어야 한다. 언제 올라가야 하고 언제 압박하거나 언제 조금 더 내려가야 하는지 알면서 하나의 덩어리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것이 리그 라이벌과의 경기나 챔피언스 리그 세미파이널에서 대적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당신은 베니테즈와의 5년 이후 재능있는 전술가가 되는 법을 배웠나?

라파는 이런 문제들을 매우 잘 다루고 팀 전체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그렇게 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파이널과 세미파이널들에 플레이한 리버풀의 성공은 거기에서 비롯된다.

당신은 여전히 젊지만 벌써 많은 타이틀들을 거두었고 많은 경기를 치렀다. 당신은 뒤돌아보며 지난 일들에 대해 생각하는가?

나는 돌아보지 않는다. 은퇴할 때가 되면 그럴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시간을 잘 소화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나를 정의내리진 않는다. 라 레알(소시에다드)에서의 데뷔 이후 나는 리버풀에서 뛰기 위해 아이바르나 레알(소시에다드) 퍼스트팀에서의 경험을 거쳤고 지금은 마드리드에 있다.

당신이 기푸스코아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그곳에서 레알(소시에다드)을 위해 두 번의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던 많은 이들을 발판삼아 자라났다. 처음은 내 아버지였지만 그들 중 다수가 레알 소시에다드의 우상이자 레전드다.

당신은 아니란 말인가?

나의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나는 레알(소시에다드)에서 아무 타이틀도 거두지 못했다.

리버풀과의 작별은 어땠나?

항상 나에 대한 존중을 느꼈고 그곳에 있는 5년 동안을 고맙게 생각한다. 그동안 리버풀은 유럽 2위 자리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고 그것은 내가 참여했던 발전이다.

레알(소시에다드)에서 뛰었을 때와 비슷한 결과다. 어떻게 생각하나?

지금으로서 나는 삼자 모두가 만족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전적으로 만족했기 때문에 백주년 행사에 마드리드와 내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레알(소시에다드)에는 20M, 리버풀에는 30. 그럼 샤비 알론소는 50M인가?

평가하기 어렵다. 그건 많은 돈이지만 이런 환경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제대로 된 데뷔전을 100주년을 축하하는 레알(소시에다드)를 상대로 치르게 될 것이다. 기분이 어떤가?

아주 아주 특별하고 매우 흥분되며 아주 좋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라 레알(소시에다드)의 사람이었고 언제나 그럴 것이다. 다른 클럽과 함께 와 상대 팀의 유일한 기푸스코아 사람으로서 100주년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나를 매우 흥분시킨다. 그 날을 즐기고 싶다.

어떻게 상상하나?

내가 도노스티아와 기푸스코아에 있을 때마다 나는 나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많이 느꼈다. 나는 불평할 것이 없고 언제나 감사할 것이다.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나는 언제나 기푸스코아에 더 가까울 것이다.

그것이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당신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 두렵지 않은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컨트롤할 수는 없다. 은퇴하면 나는 산 세바스티안으로 가서 아주 평온하게 살 거다.

플레이하는 건 어떤가?

물론 그것도 고려해볼 사항이다.

하지만 지팡이와 복면 없이는, 음..

하하하 (웃음). 난 아무데서도 도둑질 안한다. 우선 내가 원해야 하고 더욱이 5년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으며 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단할만큼 용감하지 않다.

라 레알(소시에다드)에서 은퇴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을 선택지인가?

물론 그렇다.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공상적이지만 물론 그것은 고려해볼 사항이다.

레알(소시에다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잘 맞는 것처럼 보이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다시 승격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결과는 아직까지 좋고 나의 형제가 내게 일요일에 그들이 잘 이겼다고 말해주었다. 모든 팬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굉장히 열광하고 있다.

마드리드에서의 5년이면 극복해서 경쟁적인 상대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러길 바란다. 토요일에 나는 친선경기를 치르러 갈 거지만 다음 시즌에 경쟁적인 경기에서 뛰게 된다면 기쁠 것이다.

당신이 그걸 볼 수 있게 되길.

http://www.elmundodeportivo.es/gen/20090812/53764287574/noticia/xabi-alonso-no-descarto-retirarme-en-la-real.html


"스페인어->(번역기)->영어->한국어" 하는 과정에서 도무지 모르겠는 부분은 생략한 부분도 좀 있고 오역이 다수 예상되는 인터뷰이지만 제대로된 번역본이 없기에 올려 봅니다. 지적해주시면 그저 감사.
소시에다드와의 친선경기가 있기 전에 했던 인터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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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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