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ago님을 위한 독일국대 정리
뭐 별거 아니고 그냥 나열이나 해보려구요;;;
스쿼드 그리는 거 너무 귀찮아해서 성의없이 표시한 건 죄송함미다ㅎㅎ
2006년 월드컵 스쿼드는 우선 4강전인 이탈리아전의 스쿼드를 기준으로 할께요.
포돌스키 -- 클로제(노이빌레)
보로프스키(슈바인슈타이거) -- 발락 -- 켈 -- 슈나이더(오동코어)
람 -- 메첼더 -- 메르테자커 -- A.프리드리히
레만
그리고 8강전인 아르헨티나전의 스쿼드는 다 똑같고, 켈 자리에 원래 거기 주인인 프링스.
대충 주전 느낌 오시지요~
우선 이 때는 독일의 유로2004 잊고 새내기 키우기 프로젝트, '비전2006'에서 걸러진
슈바인슈타이거, 메르테자커, 포돌스키 등.
얘들이 이때부터 내년 월드컵, 유로 2012까지 거뜬히 대표팀을 먹여살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하아 2006년 얘기하니 클린시가 겁나 그리워지네요...)
이 이후로 스쿼드 변화 독일은 별로 안 크게 하고 유로2008까지 왔죠.
특히 포백과 투톱은 거의 철밥통이었고;;;
뭐 공격쪽은 바꿔봤자 국대스키를 좀 내리고 클로제 원톱을 하거나 클로제-고메즈 투톱을 하거나.
(아아 또다시 떠오르는 고메즈 첫 국대토너먼트대회 유로의 악몽)
수비는 프리드리히가 빠지면 거기에 얀센을 넣어서 메웠구요.
슈나이더가 후계자를 못찾아 고생하면서 주전으로 뛰다가 부상당해서 빠진 다음에는
미들은 좀 이래저래 바꿨었네요.
그래서 나온 유로2008 결승, 스페인전 스쿼드.
클로제
포돌스키 -- 발락 -- 슈바인슈타이거
히츨스페르거 -- 프링스
람 -- 메첼더 -- 메르테자커 -- 프리드리히
그리고 유로 끝나고는 프링스가 빠지고 히츨스페르거가 많이 들어가죠.
걘 뭔가 어느 자리에서 완전 잘하는 건 아닌데, 어느 자리에서나 중간은 해주는 느낌;;;?
(근데 전 이런 애들이 왠지 재밌더라능ㅋㅋ)
여전히 포백은 철밥통. 레만이 은퇴하면서 골리가 바뀌었구요.
요새 진행중인 월드컵 예선에선 요런 식입니다. 기준은 3:3으로 주거나 받거니 했던 작년 핀란드전.
(네 제사랑 미로가 해트트릭해서 좋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포돌스키 -- 클로제
트로쵸프스키 -- 롤페스 -- 히츨스페르거 -- 슈바인슈타이거
람 -- 베스터만 -- 타스치 -- 프리츠
엔케
일단 그밖에 요새 낼름낼름 테스트 중인 애들로는 카카우와 케디라, 외질 등등도 있구요.
가장 최근의 아제르바이젠전은 또 다른데요.
고메즈(외질) -- 클로제(카카우)
트로쵸프스키(얀센) -- 히츨스페르거 -- 발락 -- 슈바인슈타이거
샤퍼 -- 메르테자커 -- 타스치 -- 람
엔케
제일 중요했던 러시아전에선
클로제(고메즈) -- 포돌스키
트로쵸프스키(프링스) -- 발락 -- 히츨스페르거(롤페스) -- 슈바인슈타이거
람 -- 베스터만 -- 메르테자커 -- 프리드리히
아들러
골리는 지금처럼 하면 엔케 주전, 아들러 서브.
수비에 대해선... 저번 아제르바이젠 경기 끝나고 뢰브님이
람을 원래 본인이 선호하는 자리인 오른쪽으로 돌려서 쭉 가보겠다고 한다는 말을
독일축구협회 홈피에서 어얼피잇 본 거 같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면 변화를 별로 안 주고 많이 검증된 선수를 쓰길 좋아하는 뢰브의 성향 덕에
포백에 큰 변화가 있을 거 같진 않습니다. 서브로는 이래저래 변화가 있겠지만요.
현재 이래저래 실험중인 수비수들이 그닥 철밥통들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니라서.
그 철밥통들이 국대에서 또 계속 준수하게 해 준 것도 사실이고.
아무튼 람, 메르테, 메츠, 프리드리히에 타스치, 샤퍼, 베스터만, 프리츠, 벡. 헉헉 많네요.
포워드는 내년에도 클로제-포돌스키 고정이겠죠.
우선 제발 고메즈가 본선 전까지 국대에서 믿음을 좀 보여주면 좋겠지만,
클로제-포돌스키는 검증된 공격라인이니까.
포돌스키는 젊으니 냅두고 클로제가 좀 나이가 있으니 고메즈가 클로제의 교체멤버가 되겠죠.
그 외에 카카우, 키슬링, 헬메스 등등...
미들에선 발락이랑 슈바이니는 말하면 입아프니까 빼고.
히츨스페르거가 낙점이 될 거 같고, 요새같은 폼으로 하면 트로쵸프스키도 정말 좋아요...
(아 보로피 좀 좋아했는데... 바이에른에서의 1년 안습이다 정말)
서브에 롤페스, 꼬꼬마 마린, 요새 미들에서 종종 뛰는 얀센, 그리고 외질, 케디라.
이렇게 치자면 다 정리해서
클로제 -- 포돌스키
트로쵸프스키 -- 발락 -- 히츨스페르거 -- 슈바인슈타이거
람 -- 메르테자커 -- 메첼더 -- 프리드리히
엔케
자 과연 서브에서의 승자는 누가될거신가...
지금까지 한 걸로 봐선 저 주전라인이 나쁘진 않은데, 킹왕짱인 건 또 아니라서;;
조직력(+독일 특유의 기어올라가기 신공)으로 나머지는 메꿔야죠.
스쿼드 그리는 거 너무 귀찮아해서 성의없이 표시한 건 죄송함미다ㅎㅎ
2006년 월드컵 스쿼드는 우선 4강전인 이탈리아전의 스쿼드를 기준으로 할께요.
포돌스키 -- 클로제(노이빌레)
보로프스키(슈바인슈타이거) -- 발락 -- 켈 -- 슈나이더(오동코어)
람 -- 메첼더 -- 메르테자커 -- A.프리드리히
레만
그리고 8강전인 아르헨티나전의 스쿼드는 다 똑같고, 켈 자리에 원래 거기 주인인 프링스.
대충 주전 느낌 오시지요~
우선 이 때는 독일의 유로2004 잊고 새내기 키우기 프로젝트, '비전2006'에서 걸러진
슈바인슈타이거, 메르테자커, 포돌스키 등.
얘들이 이때부터 내년 월드컵, 유로 2012까지 거뜬히 대표팀을 먹여살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하아 2006년 얘기하니 클린시가 겁나 그리워지네요...)
이 이후로 스쿼드 변화 독일은 별로 안 크게 하고 유로2008까지 왔죠.
특히 포백과 투톱은 거의 철밥통이었고;;;
뭐 공격쪽은 바꿔봤자 국대스키를 좀 내리고 클로제 원톱을 하거나 클로제-고메즈 투톱을 하거나.
(아아 또다시 떠오르는 고메즈 첫 국대토너먼트대회 유로의 악몽)
수비는 프리드리히가 빠지면 거기에 얀센을 넣어서 메웠구요.
슈나이더가 후계자를 못찾아 고생하면서 주전으로 뛰다가 부상당해서 빠진 다음에는
미들은 좀 이래저래 바꿨었네요.
그래서 나온 유로2008 결승, 스페인전 스쿼드.
클로제
포돌스키 -- 발락 -- 슈바인슈타이거
히츨스페르거 -- 프링스
람 -- 메첼더 -- 메르테자커 -- 프리드리히
그리고 유로 끝나고는 프링스가 빠지고 히츨스페르거가 많이 들어가죠.
걘 뭔가 어느 자리에서 완전 잘하는 건 아닌데, 어느 자리에서나 중간은 해주는 느낌;;;?
(근데 전 이런 애들이 왠지 재밌더라능ㅋㅋ)
여전히 포백은 철밥통. 레만이 은퇴하면서 골리가 바뀌었구요.
요새 진행중인 월드컵 예선에선 요런 식입니다. 기준은 3:3으로 주거나 받거니 했던 작년 핀란드전.
(네 제사랑 미로가 해트트릭해서 좋았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포돌스키 -- 클로제
트로쵸프스키 -- 롤페스 -- 히츨스페르거 -- 슈바인슈타이거
람 -- 베스터만 -- 타스치 -- 프리츠
엔케
일단 그밖에 요새 낼름낼름 테스트 중인 애들로는 카카우와 케디라, 외질 등등도 있구요.
가장 최근의 아제르바이젠전은 또 다른데요.
고메즈(외질) -- 클로제(카카우)
트로쵸프스키(얀센) -- 히츨스페르거 -- 발락 -- 슈바인슈타이거
샤퍼 -- 메르테자커 -- 타스치 -- 람
엔케
제일 중요했던 러시아전에선
클로제(고메즈) -- 포돌스키
트로쵸프스키(프링스) -- 발락 -- 히츨스페르거(롤페스) -- 슈바인슈타이거
람 -- 베스터만 -- 메르테자커 -- 프리드리히
아들러
골리는 지금처럼 하면 엔케 주전, 아들러 서브.
수비에 대해선... 저번 아제르바이젠 경기 끝나고 뢰브님이
람을 원래 본인이 선호하는 자리인 오른쪽으로 돌려서 쭉 가보겠다고 한다는 말을
독일축구협회 홈피에서 어얼피잇 본 거 같습니다.
그래도 막상 닥치면 변화를 별로 안 주고 많이 검증된 선수를 쓰길 좋아하는 뢰브의 성향 덕에
포백에 큰 변화가 있을 거 같진 않습니다. 서브로는 이래저래 변화가 있겠지만요.
현재 이래저래 실험중인 수비수들이 그닥 철밥통들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건 아니라서.
그 철밥통들이 국대에서 또 계속 준수하게 해 준 것도 사실이고.
아무튼 람, 메르테, 메츠, 프리드리히에 타스치, 샤퍼, 베스터만, 프리츠, 벡. 헉헉 많네요.
포워드는 내년에도 클로제-포돌스키 고정이겠죠.
우선 제발 고메즈가 본선 전까지 국대에서 믿음을 좀 보여주면 좋겠지만,
클로제-포돌스키는 검증된 공격라인이니까.
포돌스키는 젊으니 냅두고 클로제가 좀 나이가 있으니 고메즈가 클로제의 교체멤버가 되겠죠.
그 외에 카카우, 키슬링, 헬메스 등등...
미들에선 발락이랑 슈바이니는 말하면 입아프니까 빼고.
히츨스페르거가 낙점이 될 거 같고, 요새같은 폼으로 하면 트로쵸프스키도 정말 좋아요...
(아 보로피 좀 좋아했는데... 바이에른에서의 1년 안습이다 정말)
서브에 롤페스, 꼬꼬마 마린, 요새 미들에서 종종 뛰는 얀센, 그리고 외질, 케디라.
이렇게 치자면 다 정리해서
클로제 -- 포돌스키
트로쵸프스키 -- 발락 -- 히츨스페르거 -- 슈바인슈타이거
람 -- 메르테자커 -- 메첼더 -- 프리드리히
엔케
자 과연 서브에서의 승자는 누가될거신가...
지금까지 한 걸로 봐선 저 주전라인이 나쁘진 않은데, 킹왕짱인 건 또 아니라서;;
조직력(+독일 특유의 기어올라가기 신공)으로 나머지는 메꿔야죠.
댓글 20
-
사미르 나스리 2009.08.23와우 유로20008 미래 축구?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09.08.23@사미르 나스리 어머 도대체 무슨 글을 써도 꼭 오타가 있네요;;;
-
Zinedine Zidane 2009.08.23잘 봤어요. 올해 브레멘 영건듀오가 일 좀 내고 둘 중 하나는 괜찮은 조커로 계속 들어오게 될 것 같은 느낌?
-
A.Gilardino 2009.08.23중간에 유로 20008..
전체적으로 다 괜찮은데, 마린,외칠이나 다른 스피디한 선수들이 잘해주면 확실히 좋을거 같네요 -
사미르 나스리 2009.08.23트로쵸프스키는 윙인가여? 아님 공격형 미드필더? 요즘관심가는선수인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23@사미르 나스리 둘 다 가능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09.08.23@사미르 나스리 네 원래 자리는 사이드에서 뛰는데, 중앙으로도 들어와서 플레이 잘 해주고, 경기 보시면 알겠지만 크로스도 괜찮고 중거리슛도 괜찮고, 특히 빠른 드리블 좋고...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
자유기고가 2009.08.23*독일 팬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2010년 월드컵에선 트로쵸프스키 자리를 외츨이 차지할듯 싶네요. 지금 성장곡선이 장난이 아니고, 또한 어리죠.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신성급 선수들을 주전에 박아놓는걸 좋아하는 요근래 독일대표팀 성향을 봤을때 (유로 2000-다이슬러, 02월드컵-켈, 메첼더, 유로 2004-포돌스키, 쿠라니, 06 월드컵-포돌스키, 얀센 등) 외츨이 주전자리를 차지할수 있을것 같아요. 또래인 마르코 마린은 슈슈의 존재때문에 주전은 조금 무리일듯 하구요.
일단 람의 자리는 안드레아스 벡이 얼만큼 성장하느냐에 따라 좌우 포지션이 결절될듯 싶고(물론 프리드리히도 좋습니다), 센터백은 메르데자커가 한자리이고, 타스키-베스터벨트-메첼더 등 중에 한명이 될듯.
그리고 히츨스베르거... 진짜 만능 살림꾼임.
아~ 그리고 GK는 지금 성장곡선을 봐서는 노이어가 차지할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09.08.23@자유기고가 와우 엄청 좋은 추가설명 감사합니다!+_+
-
Else 2009.08.23이상하게 떨어질것같으면서도 꾸역꾸역 잘올라가는것같아요
02월컵때는 대진운이 좀 따라줬다고 할수있겠죠 ?
04유로 ㅠㅠ 06월컵 개최국+뭔가전체적으로 날이섯다는느낌
08유로 조별예선 무난히1위할거같더니 크로아티아한테지고
8강 포르투갈 정벅까지하고 결승갔더니만 ㅡ.ㅡ........
피지컬적인압박이 스페인에게 말리면서 준우승 ㅠㅠ
외질,마린,크로스,바드슈투버 등 유망주도 많고
키퍼진은 아들러,노이에르,엔케,비제도 있겠다
콩락의 저주만 어떻게한다면 !!!!!!!!!!!!! -
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8.23@Else 원래 독일은 월드컵에서 8강이하로 떨어져본적 없는 유일한 나라죠. 브라질조차 못한 기록. 일단 조직력과 피지컬적인 부분은 단기전에서 큰 힘을 발휘합니다. 끈끈한 독일의 저력은 진짜 무시 못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Else 2009.08.23@자유기고가 월드컵출전횟수도 15회였죠아마 ? 17회 브라질에이어2번째
2번못나간것도 하나는 기억이안나는데 한번은 1950년 전쟁패전으로인해 안나갔던거로 기억 ㅇㅇ.. -
탈퇴 2009.08.23
-
D.Albelda 2009.08.23힐데신 자꾸 안뽑고;; 뭐 유망주 키우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
Else 2009.08.23독일국대애기하다 터키가 생각나더니 갑자기 떠오르는
영록바는 뭘하고있을까요 ? -
F.Gago 2009.08.23감사합니다. 제가 밖에 나갔다와서 이제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미르 나스리 2009.08.23마린 젭라 게르만의 메시 ㅠ ㅠ 무럭무럭 크길
-
Sergio Ramos 2009.08.23고메즈는 왜 국대만 승선하면 뻘짓을 하는지..요새도 그렇다던뎅..ㅠ
-
올리버 2009.08.24세이라님 독일팬이기도 하신?ㅋㅋ
여튼 독일 선수들도 특히 람이 넘 좋은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세이라 2009.08.24@올리버 국대는 스페인>독일>>오렌지>>>기타. ㅎㅎㅎ람이 너무 귀여움 잘하고~ㅠㅠ 난 미로 아르네 람이 팬!+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