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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3년전에 비해서 엄청 약해진 나라

M.Torres 2009.08.23 13:23 조회 2,606


브라질이 약해졌다고는 한데.. 컨페드컵 우승, 남미 예선 1위등 그래도 아직은 브라질, 이런 느낌이고 우승 후보 꼽을때도 5손가락 안에 항상 꼽히는데..

 

바로 프랑스가 정답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략 98월드컵부터 전성기를 찍기 시작해서 2006 월드컵까지.

 

도중에 지단의 부침+앙리의 국대에서의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 등
여러가지 이유로 2002 월드컵 예선 탈락, 유로 2004 졸전등이 있기는 했지만

 

대충 2000년도 초반부터 2006월컵까지 멤버를 뽑아보면

----앙리---트레제게---
----지단---피레스-----
----마켈---비에이라---
리자라쥐-----------사뇰
-----튀랑--드자이------
--------바르테즈-------

리자라쥐 대신에 에브라, 아비달등이 들어가도 무방할듯 하고

피레스는 도중에 혀메넥이랑 불화로 반은퇴 상태로 ㅈㅈ 쳤지만.

 

공격진에 당시 미친 시절의 시세, 엄청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무시당하는 윌토르, 사하 등등
당시 아넬카는 저니맨으로 국대에 불렸다, 안 불렸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이상하게 유독 호흡이 맞지 않는 앙리와 트레제게 투톱...

미들진에 지단, 피레스.. 그 밑으로.. 기대의 절반치도 성장 못한 메리앙, 카리에리.. 뽑히지 않는 천재 미쿠까지.. 혀메넥의 거의 유일무이한 작품 리베리도 빼놓을 수 없을테고.. 역사상 가장 강한 볼란치 라인인 마켈렐레-비에이라... 친구들이랑 리켈메 이야기 나오면 하는 말이지만, 월드컵 2006때 마스체라노, 꾸추, 캄비아소 대신에 마켈렐레, 비에이라, 툴라랑.. 프랑스 볼란치 라인이였으면 월드컵 우승 했을거라고... 하기도 했었고..


수비진이야 지금이나 그때나.. 강한건 마찬가지니 .. 튀랑, 드자이같은 철벽이 없다 뿐이지, 대신 그때보다 오히려 더 뛰어난 풀백진과.. 경험만 쌓으면 더 노련해질 스킬라치, 에스퀴데 등도 있고..

골리진은 바르테즈같이 미친 골키퍼가 없어서 그렇지, 망당다, 요리스, 펠레등도 아직 젊으니 2-3년 뒤에 충분히 바르테즈 이상의 클래스를 기대할 수 있을테고..

 

여튼 가장 이제는 기대 안되는 나라중 하나가 되었네요. 트레제게, 앙리, 피레스, 지단, 마켈렐레, 비에이라, 튀랑.

지금 생각해보면 세리에 넘버원 트레제게, 잉글랜드 넘버원 앙리, 세계 넘버원 지단, 세계 넘버원투 마켈렐레 비에이라, 세계 넘버 쓰리 튀랑 등.. 이렇게 괴물 애들이 한나라에, 그것도 하필 지단이 있던 시기에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네요..


----앙리---아넬카----/// 앙리----트레제게
---리베리--굴쿺프----/// 지단----피레스--
---툴라랑--라쓰------/// 마켈렐--비에이라
에브라-----------사냐/// 리자라쥐----사뇰
----갈라스-멕세------/// --튀랑---드자이-
-------망당다--------/// ----바르테즈----

 

적고 나니 딱히 약한 멤버도 아니고, 잘하는 멤버도 맞는데.. 감독도 병맛이고..  확실히 예년에 비해 많이 낮아진 무게감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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