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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슈니에게 가장 어울리는 팀은 어딜까??

Orange@Real 2009.08.23 01:17 조회 1,542
최근에 레매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더치의 중심 슈나이더이지 않습니까??

그가 만약 떠난다면 어떤 팀에 어울릴까요??

1.인터 밀란

지난 라치오전에서 인테르는 1자리에 허전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현재 인테르는 카사노,VDV,슈

나이더를 타킷으로 잡고 있는데 카사노는 잔류의사를 표시했고 반더바르트는 무리뉴가 싫어하고

슈이더에게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VDV나 카사노처럼 창의적인 선수가

왔으면 하지만 제가 봤을 때는 오히려 슈나이더가 무리뉴의 플랜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리뉴는 그가 인테르의 황금유망주 아쿠아프레스카를 포기하면서까지 콰레스마를 데려온 것이

지난시즌 실패한 4-3-3의 재도전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첼시시절 첼시의 중심에 램파드가 있었

듯이 그 역할은 슈나이더가 제일 적합해보입니다.


2.맨유

전 전부터 느꼈는데 슈니가 현재 제일 어울리는 팀은 맨유인 것 같습니다. 스콜스 이후 공격적인

중미가 전무한데다 안데르손의 성장은 점점 더뎌지고 있는데 슈니가 온다면 맨유 공격의 새로운

옵션에 스콜스와 안데르손의 중간고리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또 껌노인이 좋아하는 활동량 무쟈

게 좋은 선수고 유럽에서 손꼽히는 킥력을 가지고 있는데다 윙까지 소화가능하니 호날두로 인해

사라졌던 맨유의 공격옵션을 부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AC밀란

이번 여름 제대로 죽쑤고 있는 밀란, 현재 그들의 문제점은 수도 없이 많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공

격력입니다. 호나우지뉴는 이제 축구의 황제가 아니라 밤의 황제로 변모했으며 그 여파는 활동량

에서 극명하게 나타납니다. 피를로는 2006 월드컵 이후 폼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지난시즌 가장

알짜배기 영입이라 생각했던 플라미니는 지난시즌 최악의 영입으로 변했습니다. 그나마 가투소가

중원에 활력소를 불어넣고 있는데 그도 나이가 있어서 그에게만 의존하기에는 밀란의 경기수는

너무 많습니다. 거기에 지난시즌 파투와 근근히 먹여살리던 카카까지 레알로 떠남으로 현재 공격적

인 선수가 전무한 상황. 프리시즌에 무압박에 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준 밀란의 중원에 슈나이더의

호쾌한 중거리슛과 활동량은 충분히 큰 도움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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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이네요. 전 대충 저 3팀으로 잡고 싶어요. 최근 링크되는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하는 것을

못 봐서 적을 수가 없더군요 ㅋㅋ 여러분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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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아르벨로아를 오른쪽에 쓰려는건가요 arrow_downward 맨유 ㅋㅋ 패배따위 잊었다는 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