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드릿 감독이었다면 시리즈 2

제가 마드리드 감독이라면..
우선적으로 지단을 팔아버리고 피고를 잔류시킵니다.(그렇다고해서 제가 피고팬은 아님...)
윙플레이를 무시하기에는 레알마드리드에서 그 동안 보여준 피고의 플레이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지단의 경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포스가 줄어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데 반해 피고의 경우는 지난시즌까지만해도 역시나 이름값 해줬죠, 물론 룩셈부르고라는 자신의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감독을 만났기때문에 후반기에 별로 활약이 없었지만요..
어쩃든 지단을 팔아버리고 피고를 잔류시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경우는 포메이션을 이렇게 짤꺼같습니다...
-----------------로날도-----------바프티스따
--------------------------라울
피고------------------------------------------베컴
---------------------파블로 가르시아
델 오르노----------------------------------------살가도
--------세르히오 라모스--------------이반엘게라
------------------------까시야스
베컴을 지금의 포메이션처럼 오른쪽에 배치시키고 유로2000, 그리고 2002 월드컵등 포르투갈대표팀에서는 레프트윙에서 더 많이 뛴 피고를 왼쪽에 배치시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중앙과 오른쪽등 전후좌우 가리지 않는 베컴을 라이트윙에, 그리고 돌파력으로 치면 따라올자가 없는 피고를 레프트윙에 배치시키면서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양 선수를 배치, 이른바 "양날의 칼날"을 가질수있게끔합니다. 이냐끼 사에스라던지 까마쵸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윙어를 배치시킴으로써 재미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본겁니다.
그리고 제가 감독이라면 바프티스따를 지금처럼 왼쪽에 배치 안시키고 최전방으로 올려서 로날도와 투톱을 시켜버립니다. 바프티스따는 원래 수비형미드필더로써 200만 유로에 세비야에 영입되어서 3년만에 몸값을 폭등시켜 2000만 유로에 레알마드리드에 오게되었는데 적어도 바프티스따가 지금의 입지에 오른것은 수비형미드필더의 그가 아니라 공격수인 그 일껍니다. 게다가 모리엔떼스가 사실상 레알마드리드에서의 입지가 사라진 지난 몇년간 레알마드리드는 고공플레이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헤딩에도 능하며 몸싸움, 발재간도 좋은 바프티스따를 최전방에 배치시킨다면 고공플레이에서도 우위를 점할수있을껍니다. 저 위의 포메이션한다면 피고와 베컴이 중앙으로 크로싱을 날려주고 바프티스따가 이를 헤딩으로 꽂아넣어버리는 장면을 꽤나 많이 볼수 있을법합니다.
그리고 라울을 정중앙위치에 배치시켰는데요...
라울은 저 자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늘 보여줍니다. 99-2000시즌에서도 아넬카 - 모리엔떼스 투톱을 받치면서 어시스트, 득점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고요...2000-2001시즌에서도 구띠를 받치는 위치에 있으면서 피치치를 차지했죠, 가르시아 레몬 역시 7연승(8연승인가?-.-::)했을때 라울이 저 자리에 위치하면서 졸라 잘했고요..(사실 득점력만으로 라울을 평가하기에 지난시즌에 라울은 좀 가혹하게 빛을 못봤지만 파이팅넘치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게다가 그의 영향력이라던지 최근의 경기 모습을 본다면 득점력못지 않게 엄청난 활동력등으로 팀에 에너지를 보부여하는 라울을 저는 저 로날도- 바프티스따를 받치는 위치에 세우겠습니다. 라울을 빼자는 말이 당시에 좀 많았는데 라울을 뺴고 시작한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가 고전한 경기가 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야레알戰에서 라울이 부상으로 로날도-오웬이 투톱서고 지단이 뒤를 받쳐줬는데 지단은 확실히 라울이 하고 있는 공격과 수비의 "고리"역할을 하지 못하더군요..게다가 스테미너에서도 별로고요.-.-:
제가..흠 감독이 아니라 페레스였다면...
지단뿐만이 아니라 까를로스까지 팔아치웠을법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왼쪽라인...제가 봤을땐 정말 물갈이가 필요할법한데, 지단이랑 까를로스 팔아치운돈으로 저같았으면 첼시로 가버린 바스크의 까를로스라고 불리는 "아시에르 델 오르노"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영입했을꺼같군요, 어쩌면 킥력뺴고는 가장 까를로스를 닮은 선수인데 말이죠.. 인플레이 상황에서 윙백이 헤딩슛으로 골넣는 선수니깐요..-.-::
ps. 7번 감사합니다 ㅋㅋㅋ
우선적으로 지단을 팔아버리고 피고를 잔류시킵니다.(그렇다고해서 제가 피고팬은 아님...)
윙플레이를 무시하기에는 레알마드리드에서 그 동안 보여준 피고의 플레이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지단의 경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포스가 줄어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데 반해 피고의 경우는 지난시즌까지만해도 역시나 이름값 해줬죠, 물론 룩셈부르고라는 자신의 플레이를 선호하지 않는 감독을 만났기때문에 후반기에 별로 활약이 없었지만요..
어쩃든 지단을 팔아버리고 피고를 잔류시킵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경우는 포메이션을 이렇게 짤꺼같습니다...
-----------------로날도-----------바프티스따
--------------------------라울
피고------------------------------------------베컴
---------------------파블로 가르시아
델 오르노----------------------------------------살가도
--------세르히오 라모스--------------이반엘게라
------------------------까시야스
베컴을 지금의 포메이션처럼 오른쪽에 배치시키고 유로2000, 그리고 2002 월드컵등 포르투갈대표팀에서는 레프트윙에서 더 많이 뛴 피고를 왼쪽에 배치시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중앙과 오른쪽등 전후좌우 가리지 않는 베컴을 라이트윙에, 그리고 돌파력으로 치면 따라올자가 없는 피고를 레프트윙에 배치시키면서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양 선수를 배치, 이른바 "양날의 칼날"을 가질수있게끔합니다. 이냐끼 사에스라던지 까마쵸가 서로 다른 스타일의 윙어를 배치시킴으로써 재미를 본 적이 있는데 그것과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본겁니다.
그리고 제가 감독이라면 바프티스따를 지금처럼 왼쪽에 배치 안시키고 최전방으로 올려서 로날도와 투톱을 시켜버립니다. 바프티스따는 원래 수비형미드필더로써 200만 유로에 세비야에 영입되어서 3년만에 몸값을 폭등시켜 2000만 유로에 레알마드리드에 오게되었는데 적어도 바프티스따가 지금의 입지에 오른것은 수비형미드필더의 그가 아니라 공격수인 그 일껍니다. 게다가 모리엔떼스가 사실상 레알마드리드에서의 입지가 사라진 지난 몇년간 레알마드리드는 고공플레이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헤딩에도 능하며 몸싸움, 발재간도 좋은 바프티스따를 최전방에 배치시킨다면 고공플레이에서도 우위를 점할수있을껍니다. 저 위의 포메이션한다면 피고와 베컴이 중앙으로 크로싱을 날려주고 바프티스따가 이를 헤딩으로 꽂아넣어버리는 장면을 꽤나 많이 볼수 있을법합니다.
그리고 라울을 정중앙위치에 배치시켰는데요...
라울은 저 자리에서 최고의 활약을 늘 보여줍니다. 99-2000시즌에서도 아넬카 - 모리엔떼스 투톱을 받치면서 어시스트, 득점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고요...2000-2001시즌에서도 구띠를 받치는 위치에 있으면서 피치치를 차지했죠, 가르시아 레몬 역시 7연승(8연승인가?-.-::)했을때 라울이 저 자리에 위치하면서 졸라 잘했고요..(사실 득점력만으로 라울을 평가하기에 지난시즌에 라울은 좀 가혹하게 빛을 못봤지만 파이팅넘치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게다가 그의 영향력이라던지 최근의 경기 모습을 본다면 득점력못지 않게 엄청난 활동력등으로 팀에 에너지를 보부여하는 라울을 저는 저 로날도- 바프티스따를 받치는 위치에 세우겠습니다. 라울을 빼자는 말이 당시에 좀 많았는데 라울을 뺴고 시작한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가 고전한 경기가 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비야레알戰에서 라울이 부상으로 로날도-오웬이 투톱서고 지단이 뒤를 받쳐줬는데 지단은 확실히 라울이 하고 있는 공격과 수비의 "고리"역할을 하지 못하더군요..게다가 스테미너에서도 별로고요.-.-:
제가..흠 감독이 아니라 페레스였다면...
지단뿐만이 아니라 까를로스까지 팔아치웠을법합니다..
레알마드리드의 왼쪽라인...제가 봤을땐 정말 물갈이가 필요할법한데, 지단이랑 까를로스 팔아치운돈으로 저같았으면 첼시로 가버린 바스크의 까를로스라고 불리는 "아시에르 델 오르노"를 무슨수를 써서라도 영입했을꺼같군요, 어쩌면 킥력뺴고는 가장 까를로스를 닮은 선수인데 말이죠.. 인플레이 상황에서 윙백이 헤딩슛으로 골넣는 선수니깐요..-.-::
ps. 7번 감사합니다 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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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ko 2005.10.18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바스크지방 선수들은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로 가는것보다 차라리 외국으로 나가는걸 더 선호하나요? 저도 델오르노 실력으로는 당연히 레알이나 바르샤에 부합할 선수라고 생각했고 레알에서도 꽤 눈독 들였었는데 주급때문만으로 첼시로 간거 같지는 않더군요.. 역사적으로 그런 분위기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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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y Bien! 2005.10.18글 잘 봤습니다~ 자라님이 쓰신글은 \"내가 감독이었다면\" 이니깐 글에 대해선 뭐라고 할말은 없구요^^ 사실 케이로스감독시절.. 그러니깐 03~04시즌에 베컴이 막 이적했을땐 피구를 왼쪽으로 보내고 베컴을 오른쪽에 써야된다는 말이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블로를 써놓으셨는데.. 저도 그렇고 아마 많은분들도 생각하실텐데.. 파블로가 그라베센을 제칠꺼라고 예상은 솔직히 못했습니다 ;; 그라베센 서브나 같이 나오는정도로.. 될줄 알았죠~ 뭐.. 요즘 그라베센이 제정신이 아닌것은 맞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말이죠^^ 그리고 윙을 안쓰는 감독이기에 피구를 팔았고.. 슈퍼서브인 솔라리까지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단을 팔았다면 솔라리까지 남아있게 됐겠죠.. 그렇다고 지단이 시장에 나왔다고 인테르 사갔을리도 없지요~ 연필이 필요해서 문방구 갔는데 지우개 사올순 없는거 아닙니까^^ 또 지단을 팔든 피구를 팔든 델 오르노를 영입할생각이있었다면 둘다 안팔았더라도 사왔을 껍니다~ 그리구 무엇보다 젤 중요한건 결과적으로 현재 레알 분위기가 좋다는거죠^^
어디서도 아직은 피구 왜팔았냐? 라는말을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깐요~ -
아스란 자라 2005.10.18바스크출신으로써 바르샤 뛴 선수라면..흠... 수비사레따, 멘디에따, 에스께로정도고, 바스크출신으로 마드릿 뛴 선수라고 하면...알꼬르따랑 까랑까가 있긴 한데.. 굳이 외국을 선호하는것같진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끌라시꼬 라이벌팀으로 가지도 않은거같군요.. 역사적으로 친다면 바스크가 마드리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수가 없겠죠.-.- 막말로 테러단체까지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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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onaldo♥ 2005.10.18지단 아직도 포스가 덜덜덜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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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Ca 2005.10.18전 로렌소 산스 회장이 반대만 안했어도 아틀레틱 클룹의 오른쪽 윙어 에체베리아가 현재 레알에서 뛰고 있었을수도...당시 카마초 감독이 에체베리아를 원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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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7 2005.10.20피구 개인적으로 왼쪽에서도 잘하지만 오른쪽만큼은아니라고 봅니다 .
차라리 왼쪽오른쪽 더 가리지않고 하는던 C.날도가 더 낫다고 봅니다 ... -
그냥 라울 2005.10.21헉 피구 짱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