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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기쁨과 슬픔.

자유기고가 2009.08.20 11:31 조회 1,859
저는 레알마드리드를 사랑하지만, 각 리그마다 좋아하는 팀들이 몇있어요. 잉글랜드는 뉴캐슬, 이탈리아는 밀란, 프랑스는 마르세유, 그리고 독일은 도르트문트(아이러니하게도 라이벌격인 뮌헨도 좋아한다능;;)

아무튼... 레알과 도르트문트의 친선경기는 저에게 색다르게 다가왔죠.... 그것도 도르트문트의 100주년 행사. 결과는 도르트문트 지못미;; 5:0

좀 충격이었습니다. 생방으론 못보고 어찌어찌해서 겨우 경기를 구해 봤는데... 쿨럭... 도르트문트가 홈에서 힘을 못쓴듯? 물론 레알이 잘했습니다. 공격력이 정말 ㅎㄷㄷ햇습니다. 근데 수비쪽에선 아무래도 조금은 다듬어야할듯...

로벤이 정말 잘했습니다. 카카의 데뷔골도 축하... 하지만 무엇보다 라울형님의 골이 젤 반갑네요. 프리시즌 팀내 최다골... 역시 라울은 저의 기대를 언제나 져버리지 않습니다.

메첼더가 교체당할때, 기립박수를 쳐주는 도르트문트 팬들을 보면서 정말 뭉클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벽이었던 메첼더... 그에대한 도르트문트 팬들의 사랑은 절대적이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메첼더에게 찾아온 것이 기분이 좋네요...

일단 서서히 프리시즌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는데, 경기를 하면 할수록 뭔가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확실히 시즌이 개막되면 지난시즌과 다른 경기력을 볼수 있을꺼라고 생각이 들어요. 폐예그리니의 레알..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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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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