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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타 비고토요일 5시

슈니의 이적을 처리하기 위해 독일로간 발다노

니나모 2009.08.20 01:20 조회 1,324


발다노가 스네이더의 인테르행에 대해 협상하기 위해 레알의 친선 경기가 열릴
장소인 도르트문트로 갔다고 합니다.당초 발다노가 도르트문트로 가는건 예정에
없었으나 스네이더의 이적을 빨리 처리하기 위해 발다노는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와
협상하려고 도르트문트로 갔다고 하네요.

발다노는 정오에 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서 30분가량 스네이더를 만났다고
합니다.발다노는 스네이더에게 인테르의 오퍼를 전달했고 클럽측은 그를 떠나보낼
생각이라는 뜻 역시 전달했다고 하네요.

스네이더에 대한 인테르의 관심은 지난주에 무링요감독이 모라티회장에게 공격형
미들의 영입을 요청하면서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레알 마드리드는 당초 스네이더의
이적료료 20M유로에 가까운 금액을 요구했으나 가장 최근에 나온 정보에 따르면
15M유로 정도에 이적이 완료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AS-

페예그리니 감독과 발다노가 오전에 스네이더를 만나 레알에선 다시 플레이하기 힘든
상황이 됐기 때문에 레알을 떠나야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스네이더는 도르트문트전에
플레이할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도 않았고 클럽측은 훈텔라르의 케이스와 비슷하게
독일에서 복귀한후 스네이더가 그룹에서 떨어져서 훈련받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부분에선 페예그리니 감독과 클럽측의 의견 차이가 있는데 페예그리니 감독은
스네이더가 따로 훈련을 받는것까진 원치 않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 모든 것을 스네이더에게 말했을때 스네이더는 화를 냈는데
스네이더 본인은 그가 페예그리니 감독에게 확신을 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레알과 인테르 양클럽간의 합의는 완료된 것으로 보이나 스네이더 본인은 인테르가 그에게
오퍼한 연봉에 만족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Marca-

양쪽의 내용이 비슷한걸로 봐선 발다노(혹은 발다노 & 페예그리니 감독)가 정말 스네이더
에게 이적에 대해 얘기했을 가능성이 높을듯 싶네요.상황이 이 정도까지 진척된 걸로 봐선
정말 양 클럽간의 협상도 어느 정도 완료된듯 싶구요.그리고 페예그리니 감독까지 정말
스네이더에게 직접 전력외통보를 했다면 결국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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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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