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신입생들에 대한 느낌(순위)
이번 여름 지금까지의 프리시즌 경기들을 모두 지켜보고나서의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밑의 신입생들에 대해 올라온 느낌과는 많이 다르고 제가 경기를 지켜본 느낌으로는 이렇습니다.
간단히 신입생들 경기력에 대한 순위도 같이 매겨봤습니다.
1위. 100점 만점에 95점=>그라네로(MoM)
:::이번 여름 이적해온 선수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선수가 바로 그라네로입니다. 최고의 크랙들인 카카, 크리스티아노보다도 더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줬고, 플레이자체를 보면 지단의 느낌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경기를 읽는 시야도 최고고 툭툭 찔러주는 패스들이 아주 인상적이죠. 경기조율면에서 그라네로와 알론소가 중심에서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 둘에게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2위. 100점만점에 90점=>알론소
:::알론소 하나가 있다는 자체로 우리 중원의 무게가 확 달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경기를 보는 시야도 좋고 여기저기 찔러주는 롱패스들의 위력이 가공할만하며 중원에 든든히 버텨주면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살려나간다는 점에서 알론소는 그라네로와 함께 최고의 영입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3위. 100점만점에 80점=>네그레도
:::차라리 루드를 대신 방출시켰으면 좋겠단 생각이 절로 들만큼(...) 나올 때마다 큰 임펙트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경기출장시간은 짧은편이지만 그 짧은 시간내에 제대로 각인시켜주는 플레이를 보여줬죠. 피지컬이 아주 강하고 특별하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네그레도가 볼잡으면 추풍낙엽처럼 수비수들이 알아서 떨어져나가던 모습이 강하게 뇌리에 박혀버렸네요. 공격적인 임펙트면에서 출장시간 대비 경기력으로 우리 공격수들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4위. 100점만점에 70점=>카카, 크리스티아노, 벤제마, 알비올, 아르벨로아
:::처음 기대치에 비해 준수하게 잘해준 알비올에게 70점을 주고싶습니다. 수비에서 위치선정이 좋고 대인마크에서 만족스런 모습을 보여줘서 앞으로의 알비올에게 기대하는 바가 처음에 비해 많이 커졌다는게 사실이예요. 이런 기대치를 알비올이 충족시켜주리라 기대하구요. 이는 아르벨로아도 마찬가지. 아직 임펙트면에선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카카는 경기를 3번 뛰었고, 그 중 양민팀인 토론토전(데뷔전)에서 몇번 넘어지긴 했지만(이건 아직 몸상태를 다 끌어올리지 못해서라고 생각) 슈팅들도 많이 하고 멋진 치달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고, 공격진과의 앙상블도 좋았습니다. 상대팀이 양민이긴 했지만 자신감있는 플레이로 기대치를 높여주는 플레이를 했는데, 2번째 경기인 디씨유나이티드전때 상당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기대치를 폭삭 낮춰놨다가 최근 레알소시에다드전에서 다시 살아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디시유나이티드전땐 상대가 압박을 잘해서 제대로된 치달도 한번 못하고 공을 뺏기거나 겉도는 모습을 보여주며 돌파가 전무했고, 패스타이밍을 놓쳐서 볼터치를 길게 하다 넘어지거나 공을 뺏길때가 많았는데 소시에다드전땐 토론토전때와 유사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치달도 살아나기 시작했고 센스있는 패싱력도 괜찮았죠. 골욕심을 보여주며 슈팅도 많이 했지만 아쉽게 데뷔골은 넣지 못했습니다.
사실 카카같은 경우 밀란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 모습때문에 이미 돌파력은 죽었다고 판단해서 치달에 대한 기대는 사실상 접었었는데 그래도 크리스티아노에게 분산된 상대수비진으로 인해 공간이 나오고 부담감이 많이 없어져서 그런지 막히거나 기복은 있지만 간간이 멋진 치달 장면이 나올때는 인상에 깊이 남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두드러졌었다고 생각해요. 첫째, 예상한 바긴 하지만 수비가담이 거의 없었다는 점, 둘째, 치달할때 간간이 패스타이밍을 놓쳐서 결국 선끝까지 볼터치를 길게 가져가다가 넘어지거나 뺏기는 장면들을 여러차례 연출했던 점(바꿔말하면 돌파를 제대로 못하고 실패했다고 할수도 있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이게 제일 두드러졌던게 디시유나이티드전이었구요), 또 가끔씩은 측면으로 빠졌을때 패스줘야할 타이밍을 제대로 못재고 발을 접다가 패스가 차단될때가 몇차례 있었다는 점, 그러므로해서 공격타이밍을 끊어먹고 상대 역습을 허용했던 점-- 이건 지난 3경기에서 모두 나타난 점이라 이 부분을 반드시 고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티아노는 프리시즌의 모든 경기를 소화했고 그 중 몇경기에선 크랙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두드러진 활약을 해보였고(리가데키토전, 유벤투스전) 디시유나이티드전땐 감기기운에도 전반전을 소화하는 철강왕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경기들을 되짚어보자면, 데뷔전이었던 샴록로버스전땐 공격본능을 억제하고 무한 팀플로 나이팅게일처럼(...) 이타적인 모습만 보여주며 슈팅도 없다시피. 맨유때처럼 공격적이고 삼각편대의 시원시원한 역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페예그리니가 추구하는 포제션축구에 벌써부터 적응된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불어넣는 플레이스타일을 보여줬죠. 팀플레이를 선호하고 지 욕심만 부리는 스타일을 싫어하는 저로선 이런 크리스티아노의 바뀐 스타일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볼터치를 적게 가져가며 원터치로 스루패스를 찔러주거나 첫경기때부터 라울, 벤제마와의 2대1패스로 팀에 잘 녹아나는 앙상블을 보여줬구요.
이후 경기들에서도 이런 이타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며 연계플레이에 치중했고, 슈팅은 최대한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부분 한경기당 필드 슈팅 1~2번이 고작이었는데 그 슈팅들이 다 골에 근접할 정도로 위협적이었다는게 이선수의 최대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발 슈팅 아끼지 말고 난사 좀 해주길-_-;;
돌파력에선 영입될때부터 큰 기대는 하지 않아서 그런지 사실 리가데키토전과 유벤투스전때 보여준 슈퍼크랙다운 시원시원한 돌파력에 놀랍기도 했고 상당히 고무적이기도 했습니다. 돌파 후 쓰루패스를 찔러주는 패턴도 좋았구요. 하지만 북미투어땐 감기증세를 보이면서도 뛰었던 디시유나이티드전을 논외로 하더라도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었죠. 카카, 라울같은 공격진과의 연계플레이와 2대1패스는 센스넘치고 좋았지만, 압박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럽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밑에 님이 쓰신 것처럼 공격타이밍을 끊어먹는 춤사위라는 부분은 같은 경기를 본게 맞나 싶을만큼 공감이 안가네요. 전반적인 경기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 사소한 몇장면을 하나하나 크게 부각시키면 카카와 벤제마도 공격타이밍을 끊어먹는 춤사위를 보여준거라고 설명될 수 있으니까요. 전 이걸 선수이미지에 대한 선입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경기였던 소시에다드전땐 북미투어때의 부진한 모습에서 탈피해 치달과 스루패스를 적절히 구사하며 경기력이 살아났고(맨유에 있을때도 그랬지만 특히 윙백의 공격성향을 살려주는 모습이 인상적) 전체적인 플레이면에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페널티에어리어 부근에서의 카카, 라울, 벤제마와의 2대1패스나 연계플레이는 감동스러울 정도였구요. 역시 이 선수들이 기본 클래스가 있으니 이런 모습에서 만족감을 안겨줬어요. 여기서 조금만 더 호흡을 맞춰나간다면 우리 공격진 앙상블은 가공할 위력을 발휘할거라고 기대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 선수가 수비가담을 적절히 해준단 말이죠. 물론 카피탄의 ㅎㄷㄷ한 수비가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할땐 수비가담도 확실히 해준다는 점에서 좋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영입될 때만 해도 카카와 크리스티아노는 수비가담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우려를 했었는데 크리스티아노같은 경우 경기를 치르면서 적절한 수비가담도 몇차례나 인상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놀라웠습니다. 오히려 크리스티아노가 레매에서 다소 억울하게 평가절하된다고 생각될 정도로 역시 이선수의 축구 마인드나 성실함은 높은 점수를 줘야겠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단점도 두드러졌는데, 위에 카카 단점으로 들었던 것과 동일한 문제들이 수비가담을 제외하고(지금도 나름 해주고 있지만 여기서 수비가담을 좀더 해준다면 그저 땡큐죠) 모두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점 정도의 차는 카카의 경우보다 좀더 크다고 보구요. 특히 압박에 약한 모습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몸을 그만큼 키워서 말랐던 시절의 돌파력을 상당수 잃었다면 그 몸만 보면 압박에 강해야 정상인데 부상걱정때문인지 피지컬 싸움을 피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아요. 전에 크리스티아노 인터뷰를 보니 자긴 초기때처럼 그렇게 플레이하고 싶은데 그렇게하면 악의적인 태클에 당하다보니 자신감이 좀 떨어져버린 것 같더군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습니다.
벤제마는 프리시즌 초반엔 안 그랬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이상하게 측면으로 자꾸 빠지려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러면서 위력이 반감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샴록 로버스전때 보여준 활약으로 이선수에게 기대한 바가 컸었는데 최근 경기선 조금 겉도는 듯한 인상이었어요. 전술문제인지 카카가 중앙프리롤로 뛰다보니, 카카, 벤제마, 크리스티아노 셋이 같이 뛸땐 벤제마 위치가 어정쩡해지고 측면에만 짱박혀있는 모습이 강했구요. 그래서 요즘엔 크리스티아노와 동선이 겹쳐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이게 벤제마의 활동반경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프리시즌 초반에 보여준 모습때문에 개인적으로 이선수에게 거는 기대가 크고, 기본클래스는 확실하다고 보기 때문에 믿음은 아직도 강하게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경기력에서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스탯쌓는 능력 하나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구요. 이것도 큰 능력이라고 생각되므로 분명 시즌 전체를 봤을때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거라고 봅니다. 타이틀을 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줄거라 기대하구요. 이선수가 바라는 발롱도르도 팀에 제대로 적응이 완료되고 팀원들 모두와의 호흡도 잘맞아떨어진 순간 몇년안엔 가능할거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나이도 어리고 기본 실력도 좋고 포텐셜도 충만하니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보면서 느꼈던건 조금 난사하는 경향은 있지만(하지만 프리시즌과 이번 개막전 루니의 무한난사를 보면 이건 난사축에도 못들지도;;) 슈팅들이 대부분 골과 근접할 정도로 위협적이었고 볼트래핑 후 반박자 빠른 슈팅은 가히 최상이라고 봅니다. 패스미스가 잦은편이고 시간끌다가 공을 뺏길때도 많고 돌파같은 면에선 부족한게 사실이지만 연계플레이가 상당히 좋으니(특히 페널티 에어리어에서의 연계플레이는 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다소 임펙트는 부족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무리 부진한 경기라해도 크게 실망스럽거나 하진 않았어요. 지금 좀 부족한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해서 시즌 끝났을 땐 분명 벤제마에 대한 아쉬운 평도 많이 달라질거라 확신합니다.
5위. 100점만점에 60점=>가라이
:::본의아니게 가라이를 빼먹었는데 임펙트는 다소 약해도 처음 기대한 것보다는 무난한 플레이를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그 점에서 제 기대치를 처음보다 좀더 높여놨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직 자기가 가진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고 좀더 시간이 요구되는 부분도 상당수 있지만, 지금 나타나는 단점들은 좀 더 경험과 노련함이 생기면 영리하게 대처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페예그리니의 조련 아래 팀원들과의 호흡이 좀 더 맞아떨어지고 보다 안정감있는 플레이를 해주길 기대해 봅니다.
아,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_-;;
그동안 우리 경기 있을 때마다 아침으로 넘어가는 새벽밤을 뜬눈으로 지새면서 모든 프리시즌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챙겨보고 느낀 감상들을 순위로 매겨봤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정말 그라네로는 대박 오브 대박.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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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 Zidane 2009.08.18잘봤네요. 가라이를 빼먹으신 듯?ㅋ
아무튼 저도 그라네로에게 제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카카나 호날두 같은 경우는 기대치가 워낙 크지만, 지단조차도 시간이 조금 걸렸던 리그 적응을 생각한다면 좀 더 관대한 시선을 가지려고요. 호날두는 스타일 변화까지 생각해야하니 좀 더 관대하게...엘클라시코 전까지만 좀 적응완료들하길...ㅡ.ㅡ; 저 경기만 아니면 챔스16강까지 기다려줄 수 있는데 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09.08.18@Zinedine Zidane 아 맞다 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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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r 2009.08.18가라이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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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09.08.18전 호날두가 가장 기대되네요 ㅋㅋ. 일단 프리시즌에선 재능이 있다는건 확실하게 보여준거 같구요 호날두가 있다는것의 가장 큰 장점은 적어도 수비수 2명은 끌고 다니더라구요... 우리가 뭐 맨유같은 원맨팀도 아니고, 어쨋든 굉장히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 같은 옵션이네요 호날두는. 그리고 그라네로도 현재로썬 굉장히 만족스럽구요. 축구센스가 좋은듯. 딱 마드리드느낌 ㅋㅋ. 알론소는 조금 더 봤으면 하네요. 수비야... 뭐 세트플레이에서 망친거 빼곤 아직 시즌 개막도 안했으니 논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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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023 2009.08.18신입생중엔 역시 그라네로가 보여준모습은 최고아니였나싶네요 ㅎㅎ
그리고 기존멤버들중에서
전 메츠와 두덱을 뽑고싶어요
메츠완전 ㄷㄷㄷㄷㄷㄷㄷ -
구티 2009.08.18전 카카 알론소 그라네로에게 최고점을 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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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닮은소년 2009.08.18시즌 들어가면 전부 만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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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니스텔루이 2009.08.18그라네로는 진짜 잘하긴 잘하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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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 2009.08.18카카팬이지만 그라네로를 가장 높게 점수를 주신것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관전을 해본 바 그라네로가 다른 빅네임들보다도 준수하고 뛰어난 활약을 해주었죠.
그리고 또 공감하는게 네그레도 잔류 !!!!!! 제가 레알팬 하면서
놓치기 싫은 선수가 한명있는데 네그레도 이녀석 진짜 물건중의 물건...!!! 사실 몇경기 안뛴 알론소 보다도 네그레도가
임팩트있게 진가를 발휘했다고 봐요 저로서는...
4위도 공감합니다..! -
Il Fenomeno 2009.08.18그라네로가 프리시즌에 ㅎㄷㄷ 햇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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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9.08.18그라네로는 진짜 레알유스의 힘을 보여준거같고.
저도 알론소가 정말 잘해준거같네여. 그의 깔끔한 패스를 보고있자면 정말.... 돈이 절대 안아까운거같음. -
Sergio Ramos 2009.08.18저는 네그레도가 참 좋은데 남을리 없겠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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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IKAKA 2009.08.18그라네로 진짜...ㄷㄷ
메츠도 고생했음 ㅎㅎ -
아름다운생각 2009.08.18벤제마 스탯으로 보면 뭔가 기대가 되는데 공의 흐름을 많이 끊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리그 초반에는 반니 대신 후보로 뛰면서 적응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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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8.18회장부터 보드진 그리고 감독 선수 솔직히
누구하나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네요 ^^
너무너무 기대 되고 올여름 그래도 좋게 보낸것 같아요
이제 조직력을 하루 빨리 가다듬어 단단한 팀으로 거듭났으면 -
Orange@Real 2009.08.18일단 그라네로는 예상보다 너무 잘해줘서 1위인 듯 ㅋㅋ 대체로 공감되네요 여기서 전술완성도만 높히면 진짜 무서울 듯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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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2009.08.19정말 그라네로는 너무너무 잘될꼬온듯..
이에 첫영입 카카와.. 마지막 영입 알론소까지..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우승할수 있도록 노력하는것만이
남았습니다. 레알 우승을 기원합니다.
